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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10월 22일

양양군, 노후 가로등 18본 태양광 가로등으로 교체

양양군이 한국수력원자력 후원, 월드비전 주관 '2026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대상 구간은 군도 1호선 임천교차로에서 관동대입구까지 1.1km다.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가로등 18본이 태양광 가로등으로 교체된다. 양양군은 지난 7월 공모를 신청해 9월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공공 조명의 태양광 전환이 지자체 단위 공모 사업 형태로 진행되는 사례다. 교체 규모는 1.1km 구간 18본으로 한정된다.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동서발전, 울산본부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동서발전은 10월 21일 울산발전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인근 산불 확산으로 송전선로가 손상되고 발전설비가 정지한 뒤, 복구 과정에서 설비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 인명피해가 잇따르는 연쇄·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울산 남구청, 남부소방서, 남부경찰서, 남구보건소 등 19개 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여해 자체소방대 초동대응, 재난관리자원 물자 동원, 인명구조 활동을 점검했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위험 구역에는 보행 로봇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했다. 사전 모집한 국민체험단 6명이 현장에 참여해 재난 상황별 국민행동요령을 익히고 훈련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10월 22일

LH, 공공주택 13개 블록 통합발주…공사비 129억원 절감 전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3개 블록 4744호의 공공주택 건설공사를 통합 발주한다고 22일 밝혔다. LH는 같은 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간담회를 열고 공공주택 신속 공급, 보편형 공공임대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 민간참여사업·복합용지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발주는 착공 시기가 비슷한 인근 지구의 공사를 묶어 발주하는 방식으로, LH는 중복 절차 축소와 건설사의 자재·장비·인력 효율화를 기대하고 있다. 13개 블록 통합발주에 따른 예상 공사비 절감액은 약 129억원, 올해 통합발주에 따른 건설사업관리 용역비 절감액은 약 2612억원으로 전망된다. LH는 부천대장 A11, 인천계양 A22 등 13개 블록에 대한 발주 의뢰를 조달청에 마쳤으며 총 6건의 발주를 통해 12월 착공을 추진하고, 연말까지 건설형 공공주택 5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LS 전력 계열사,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3분기 최대 실적

LS그룹의 주요 전력 계열사들이 2026년 3분기에 일제히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S일렉트릭,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는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해저케이블 기업인 LS마린솔루션도 역대 최대 누적 실적을 올렸다. LS그룹과 관련 업계는 실적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AI 데이터센터 건설과 북미 송배전망 교체 수요 확대를 꼽았다. 전력기기와 케이블 수출 확대가 실적에 반영됐다.

10월 22일

한국도로공사, 네이버·카카오모빌리티 등 6개사와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 구성

한국도로공사는 22일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네이버, 맵퍼스, 뱀부스, 유원지리정보시스템,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등 6개 기업과 '민·관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K-DFRS)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들은 위험 상황 데이터 공유, 교통안전 데이터 표준화와 연동체계 구축, 정례 협의체 구성에 협력하며 공동 정책 제안과 기술 실증, 서비스 확산도 추진한다. 공유 데이터는 고속도로 돌발상황의 전 과정을 자동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교통상황 자동 대응 시스템'에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 구축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KOREA)가 주관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유럽연합은 2013년 교통안전 정보 무상 공유를 법제화했고 2020년부터 민·관 커넥티드 차량 데이터 공유 협의체 DFRS를 운영하고 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중동 대신 베트남·말레이시아로 시장개척단 파견

한국남부발전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10월 12~17일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10월 22일 밝혔다. 개척단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에너지·기계플랜트 분야 중소기업 10개사로 구성됐다. 당초 파견 대상 지역은 아랍에미리트와 이집트였으나, 중동 정세 불안으로 파견이 어려워져 대체시장으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를 선정했다. 참여기업의 수출 품목에 맞춘 바이어 상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10월 22일

중국, 산업 탄소배출 총량·집약도 '이중통제' 체계 구축 방안 발표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지난 21일 '산업·정보화 분야 탄소배출 이중통제 체계 구축 가속화 실시방안(2026~2030년)'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기존 에너지 사용량과 에너지집약도 중심의 관리체계를 탄소배출 총량과 집약도를 함께 관리하는 탄소관리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역과 기업, 신규 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탄소배출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제품 탄소발자국 정보를 정부조달과 기업 구매에 활용하도록 하고, 2030년까지 제품 탄소 표준 400개를 제정한다는 계획이 포함됐다. 중국은 2030년까지 산업 부문 탄소집약도를 17% 감축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발전공기업 갈등관리 체계 미비…발전 5사 중 4곳 보완 필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에너지 공기업 9개 기관에서 제출받은 자료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한전, 수자원공사, 한수원, 원자력환경공단, 남동발전은 갈등관리 매뉴얼과 교육체계를 갖추고 운영 중이며, 발전 5사 중에서는 남동발전만 세부 매뉴얼과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동서발전과 중부발전은 현재 갈등관리 계획과 교육이 없으나 향후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답했고, 서부발전은 매뉴얼은 없지만 사외 전문가 3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올해 내부 교육을 두 차례 실시했다. 남부발전은 총 12쪽 분량(별표 4쪽 포함)의 갈등관리 운영세칙을 보유했으나 관련 교육을 실시하지 않았고 향후 수립 계획도 없다고 회신했다. 의원실은 남부발전이 추진 중인 부산 다대포 해상풍력 사업에서 주민 간 찬반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전기산업연합회, 11월 19일 전기설비기술기준·KEC 공청회 개최

대한전기산업연합회가 11월 19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공청회)'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전기설비기술기준과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제·개정안에 대한 산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연구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의 대상에는 분산자원 활용,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관리, 감압 발전설비, 수상 부유식변전소 등 전기설비 분야 기술 현안이 포함된다. 전력산업 기술 변화와 현장 수요를 기준에 반영하는 것이 개선 취지로 제시됐다.

10월 2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에코프로, 포항캠퍼스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식

에코프로는 22일 포항캠퍼스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동채 창업주는 기념사에서 환경 기술 국산화를 통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왔다고 말하며, 전기차와 로봇·AI·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에서 에너지 밀도가 높은 배터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에코프로는 1998년 충북 오창에서 직원 1명, 자본금 1억원으로 출발해 반도체 공정용 케미컬 필터 국산화와 온실가스 저감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 2000년대 초반 이차전지 양극재 사업에 진출했고, 2013년 소니에 NCA 양극재를 공급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약 3조3000억원을 투입해 경북 포항에 전구체·양극재·리사이클을 아우르는 클로즈드 루프 생태계를 구축했다.

10월 22일

LG이노텍, 엔비디아 HSB 적용 로봇용 센싱 솔루션 공개

LG이노텍은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엔비디아 개발·비즈니스 콘퍼런스 'GTC 베를린'에서 엔비디아의 HSB(홀로스캔 센서 브릿지) 기술이 적용된 피지컬 AI 및 로봇용 센싱 솔루션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HSB는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CPU를 거치지 않고 AI 컴퓨터로 직접 전송하는 엔비디아 기술로, 자율주행차와 로봇 등이 정보를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HSB가 적용된 3메가픽셀(MP) 카메라 모듈과 여러 카메라·센서를 결합한 멀티모달 비전 시스템(MVS) 등이다. 양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비전 센싱과 로봇 핸즈 분야로 협업을 확대하고,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과 연결 가능한 센싱 솔루션을 내년 CES와 GTC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센싱과 통신 모듈, 반도체 기판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중부발전, 보령 5·6호기 폐지 대비 '정의로운 전환' 협약

한국중부발전은 10월 22일 옵티멀에너지서비스, 한전산업개발, 수산인더스트리와 '보령 5·6호기 폐지 대응 협력사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과정에서 협력사 근로자의 고용 영향을 완화하고, 에너지전환에 필요한 직무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석탄화력 정비 인력의 경험과 기술을 복합발전 및 재생에너지 분야로 확장해 새로운 직무 환경에 적응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영조다.

10월 22일

한국에머슨-에스넷시스템, 데이터센터·신재생 공동사업 MOU

한국에머슨과 에스넷시스템이 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에머슨은 산업 자동화와 제어 시스템, 전력·에너지 관리 등 운영기술(OT) 분야 기술을 제공하고, 에스넷시스템은 AI·네트워크·보안 및 ICT 인프라 구축 역량을 지원한다. 양사는 데이터센터의 IT 인프라 구축과 전력·에너지 관리, 보안 및 운영 모니터링을 함께 검토해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협약 목표로 제시했다. 한국에머슨은 최근 신재생에너지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데이터센터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양사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공동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10월 22일

서부발전·태안군, 청년자율방재단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

한국서부발전은 22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태안군과 '청년자율방재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월 김포시에 이은 두 번째 지방자치단체 협약으로, 청년자율방재단은 기존 지역자율방재단의 고령화에 대응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정책사업이다. 서부발전은 지난 7월 직원 97명으로 자체 방재단을 구성해 발전소 소재 지역의 재난 예방·대응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응급처치·드론 운용·중장비 조종 등 전문교육 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재난안전 캠페인과 시설 안전점검, 주민 대피 지원, 재난현장 응급복구도 공동 추진한다. 서부발전은 23일 인천 서해구, 11월 군산·구미·공주시와 차례로 협약을 체결해 연내 발전소 소재 6개 지역에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10월 22일

남부발전, 베트남·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서 4546만달러 수출상담

한국남부발전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지난 12~17일 부산·울산·경남지역 에너지·기계플랜트 분야 중소기업 10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 파견했다고 22일 밝혔다. 당초 아랍에미리트(UAE)와 이집트 방문이 예정돼 있었으나 중동 정세 불안으로 파견이 어려워져 대상 지역을 변경했다. 베트남 호찌민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현지 기업 74개사가 참여해 총 194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상담액은 4546만달러로 집계됐다. 현장에서는 113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 12건이 체결됐다. 세미나에서는 베트남 발전설비 분야 진출 기업과 말레이시아 오일·가스·에너지협회(MOGSC)가 참여해 현지 산업 동향, 발주·구매 절차, 제품 인증 등의 정보를 공유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해저광물자원 탐사·개발사업 사후평가 의무화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이 지난 21일 '해저광물자원 개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해저광물자원 탐사·개발사업이 종료되거나 중단된 경우 사업 성과 등에 대한 사후평가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개발사업이 종료·중단되면 산업통상부가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 등에 대한 사후평가를 실시하고 사후평가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사후평가서에는 사업의 추진 경과와 종료·중단 원인, 주요 재원 등이 포함된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엔비디아, AI 반도체 패키지기판 공급사로 삼성전기 추가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패키지기판의 새로운 공급 파트너로 삼성전기를 선택했다. 기존에는 일본 무라타가 해당 분야 업계 1위로 공급을 담당해 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공동 투자로 신규 공장을 증설하며, 삼성전기는 올해부터 엔비디아에 패키지기판을 장기 공급할 예정이다. 기사에 따르면 협력 배경으로는 AI 연산에 요구되는 전력 안정성이 언급됐다.

10월 22일

브이피피랩, 국회 기후노동위에 제주 VPP 관제센터 기술 공개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브이피피랩은 2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의 'VPP 관제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후노동위가 20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제주지역 에너지전환 현장시찰의 일환으로, 국회가 직접 방문을 요청한 현장 중 하나다. 현장시찰에는 김정호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과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 제주도청 관계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참석했다. 브이피피랩은 자체 개발한 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flow-V'를 중심으로 AI 기반 발전량 예측과 전력시장 입찰 기술을 소개하고 실시간 관제 기능을 시연했으며, 의원들은 배전망과 연계된 배터리 ESS 설비도 둘러봤다. 회사는 제주에서 축적한 실증·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육지 입찰제도 도입 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정부, 석탄발전 폐지 노동자 일자리 전환을 발전공기업 통합과 연계 추진

정부가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노동자 일자리 전환을 5개 발전공기업 통합과 연계해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22일 '석탄발전 조기 폐지에 대응한 노동 분야 정책 토론회'에서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노동자의 업무 전환이나 지역 이동이 일부 불가피한 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한국발전'이라는 통합된 기업 안에서 에너지전환과 일자리 전환 문제를 다루겠다는 방향을 언급했다. 노동계는 통합이 실질적인 고용안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육·재배치 기간의 임금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 재원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10월 22일

국회 기후위, 제주 VPP 관제센터 현장 점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21일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에 있는 브이피피랩 VPP 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에너지전환 현장시찰의 일환으로, 김정호 위원장과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제주도청 및 기후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관제센터에서 AI 기반 발전량 예측과 전력시장 입찰 등 운영 사례를 들었고, 브이피피랩은 자체 개발한 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flow-V'로 분산자원의 발전 현황과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이어 배전망과 연계된 배터리 ESS 설비를 둘러보며 저장장치 운영 방식과 전력계통 안정화 활용방안을 살펴봤다. 브이피피랩 관계자는 제주에서 축적한 실증·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육지 전력시장에 관련 입찰제도가 도입되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한수원, 제3차 청정수소 생산 실무교육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 대전 수소전주기연구센터에서 '제3차 청정수소 생산 실무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에는 삼성물산, HD하이드로젠, 한화솔루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국내 21개 기업·연구기관 실무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수전해 기술 동향과 수소융복합 사업 추진 현황 등 현업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수소 전주기 연구센터와 수전해 실증 설비의 구축·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지원 의사를 밝혔다. 한수원은 상반기에는 관련 학과 학생, 하반기에는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정례 운영하고 있다.

10월 2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서울에너지공사, 10월 28일 ‘2026 서울 미래 에너지 포럼’ 개최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대도시형 미래 에너지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0월 28일 서울 종로구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에서 ‘2026 서울 미래 에너지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에너지 분야 전문가와 정책 관계자, 산업계가 서울의 에너지 전환 과제를 살펴보고 정책과 기술,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 부제는 ‘전력에서 열까지, 도시 에너지의 새로운 전환’이다. 전력 중심의 논의를 열에너지와 건물 부문까지 확장해 서울의 여건에 맞는 미래 에너지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10월 2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녹색에너지연구원, '2026 전남광주 청정수소 포럼' 개최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지난 21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2026 전남광주 청정수소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주제는 '통합의 에너지로, 여수가 그리는 대한민국 수소 미래'로, 청정수소 산업의 발전방향 공유와 지역 간 협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열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여수시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지자체와 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했다.

10월 22일

버티브, AI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통합설계 마스터클래스 개최

버티브는 지난 20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2026 버티브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데이터센터 컨설팅 엔지니어와 인프라 설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확산에 따른 인프라 변화가 주제로 다뤄졌다. 전력 분야에서는 신동진 버티브코리아 상무가 마이크로그리드와 ESS, 고장 관통(Fault Ride-Through) 기술을 활용한 전력망 복원력 강화 방안과 800V 직류(DC) 아키텍처를 소개했다. 냉각 분야에서는 이수영·이종일 이사가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의 액체냉각 기술과 2차 유체 네트워크(SFN) 설계·시운전, 지능형 열 배출 기술을 발표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전력 공급과 냉각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검토하는 접근 방식이 논의됐으며, 버티브는 21일 같은 장소에서 파트너사 인력을 대상으로 '버티브 프라임' 교육도 진행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e-메탄 글로벌 선점 경쟁…한국은 법적 지위·감축 인정기준 공백

기존 LNG 인프라를 활용해 가스부문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e-메탄을 두고 글로벌 선점 경쟁이 시작됐다. 일본은 e-메탄 도입목표와 가격차 지원 제도를 마련했고, 유럽은 재생연료 의무사용과 탄소인증으로 수요를 만들고 있다. 한국은 e-메탄의 법적 지위와 온실가스 감축 인정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로, 2030년대 공급시장 형성에 앞서 제도와 공급망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3GW 규모 LNG 발전을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점도 e-메탄 논의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