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News

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79건.

태양광·풍력전기신문·10월 22일

중국 풍력산업, 누적 640GW 돌파와 공급망 통합

전기신문에 게재된 특별기고는 베이징 China Wind Power(CWP) 2026과 GWEC 'Wind & Tech Summit' 참관 내용을 토대로 중국 풍력산업의 성장 배경을 다뤘다. GWEC 통계 기준 2025년 말 중국의 누적 풍력 설치용량은 약 640GW, 연간 신규 설치용량은 약 120GW로 제시됐다. 연간 설치 실적 세계 상위 5개 터빈 제조사가 모두 중국 기업이며, 18MW급 해상풍력터빈 상용화와 26MW급 실증이 진행 중인 것으로 기술됐다. 기고는 중국이 터빈·블레이드·타워·하부구조물·해저케이블·설치선박에 이르는 통합 공급망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성장 요인으로는 정부의 장기 보급 정책, 내수시장 규모, 유럽 기술 도입과 자체 개발, 대규모 제조투자, 지속적인 프로젝트 건설을 통한 경험 축적이 거론됐다.

중국의 연간 120GW 신규 설치와 18MW급 해상풍력터빈 상용화는 글로벌 풍력 공급망의 가격·기술 기준점이 되는 수치로, 국내 풍력 기자재 업계의 경쟁 환경과 직결된다.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경북도·울진군, 원자력·수소 연계 '미래에너지 거점' 육성 구상 공개

경북도와 울진군이 수도권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 자리를 열고 울진을 에너지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상을 공개했다. 울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 발전 설비가 들어선 지역으로, 청정수소와 재생에너지를 함께 다루는 방향이 제시됐다. 구상에는 울진에서 생산한 수소를 인근 포항의 철강·연료전지 클러스터로 공급하는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조성이 포함됐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동해안 지역을 하나의 무탄소 에너지 경제권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구체적인 설비 용량, 사업비, 추진 일정은 이번 발표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중부발전, 보령 5·6호기 폐지 대비 협력사 인력 전환 지원

한국중부발전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협력사 근로자의 고용 충격을 줄이고 기술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22일 옵티멀에너지서비스, 한전산업개발, 수산인더스트리와 함께 '보령 5·6호기 폐지 대응 협력사 정의로운 전환' 관련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정비 인력의 경험을 복합발전과 재생에너지 분야로 연결해 고용 안정과 산업 전환을 함께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중부발전은 발전소 폐지가 설비 운영 종료를 넘어 현장 인력의 일자리와 기술 경쟁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중부발전, 보령 5·6호기 폐지 협력사 근로자 전환 지원 협약

한국중부발전은 22일 옵티멀에너지서비스, 한전산업개발, 수산인더스트리와 '보령 5·6호기 폐지 대응 협력사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과정에서 협력사 근로자의 고용 영향을 완화하고 에너지전환에 필요한 직무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석탄화력 정비 인력의 경험과 기술을 복합발전 및 재생에너지 분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부발전은 복합발전·재생에너지 설비 운영 기술과 AI 활용 스마트 발전정비 교육을, 옵티멀에너지서비스는 복합발전 정비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맡는다. 한전산업개발과 수산인더스트리는 교육 대상자 선발, 근로자 교육 참여 유도, 사후 역량 관리를 수행한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HD현대중공업, 9만3000㎥급 암모니아 추진선 명명식

HD현대중공업은 22일 울산조선소에서 9만3000㎥급 초대형 암모니아 추진선 명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는 추진 방식을 적용했다. 발주처는 싱가포르 선사 EPS다. 명명식에는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총괄 부회장, 시럴 두코 EPS CEO, 로 쿰 옌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 회장, 탄 벵 티 싱가포르 해양재단 사무총장, 존 맥도널드 ABS 회장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10월 22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UAE 알 다프라 가스화력발전소 건설현장 점검

삼성은 22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현지시간 21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알 다프라(Al Dhafra)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알 다프라 발전소는 삼성물산이 현지 건설사인 트로잔 제너럴 컨트랙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사업이다. 삼성은 기존 원전·플랜트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의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고압가스 '시공능력 인정제도' 1호 적용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고압가스 시설 시공능력 인정제도'의 제1호 인정업체를 지정하며 제도를 현장에 처음 적용한다. 이 제도는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시공업체가 자체 수행한 내압·기밀시험 성적서를 검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검사기관이 모든 시험을 반복 확인하는 방식에서 시공업체 역량을 사전 검증해 그 결과를 인정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첫 사례다. 원문은 향후 검사 대기시간과 시공비용 절감, 안전 수준 유지 여부가 제도 정착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했다.

10월 22일

[시론] 메가 프로젝트 전력수요와 12차 전기본 과제

지난 8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에 활용될 전력수요 재전망(안)이 발표됐다. 2040년 목표수요 전력소비량은 기준 시나리오 847.3TWh, 상향 시나리오 885.1TWh이며 최대전력은 각각 158.4GW와 165.0GW로, 4월 전망 대비 전력소비량 약 190TWh, 최대전력 약 27GW 상승했다. 기준 시나리오에서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데이터센터의 추가수요 합계는 약 255TWh·36GW로 전망되고, 2035 NDC 이행에 필요한 전기화 수요 112.0~118.8TWh가 별도로 더해진다. 필자는 메가 프로젝트 수요 255TWh를 재생에너지로 감당할 경우 2030년 100GW 보급 이후 2040년까지 약 70GW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고 분석하며, GW급 24시간 평탄 부하와 변동성 재생에너지 간 불일치 완화를 위한 유연성 자원 확보를 지적했다. 또한 재생에너지가 호남·제주에 집중된 반면 신규 수요는 용인·수도권에서 발생하는 공간적 불일치, LNG의 과도기 브리지 전원 활용 시 가동률 상한·연료전환 시점 사전 규정, 전원믹스·전력망·시장제도의 통합 설계 필요성을 제시했다.

10월 22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용 회장, UAE 알 다프라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현장 방문

삼성전자는 22일 이재용 회장이 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알 다프라(Al Dhafra)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중동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현지 사업장을 직접 찾았다. 삼성 측은 이번 방문 배경으로 모하메드 UAE 대통령 등 중동 정상들과 쌓아온 네트워크를 언급했다. 기사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중동 전력·AI 인프라 시장을 방문 맥락으로 제시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고압가스 시공능력 인정 1호 업체 선정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2일 '고압가스 시설 시공능력 인정제도'의 제1호 인정업체로 ㈜하나유니트를 선정하고 인정서를 수여했다. 하나유니트는 품질관리와 안전관리 역량 등을 평가하는 34개 심사기준을 충족했다. 인정업체가 고압가스 일반제조·충전·냉동제조 시설을 시공할 경우 자체 실시한 내압·기밀시험 성적서를 공사의 검사 과정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 공사는 제도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재인정 심사 절차를 마련했다. 향후 적용 범위를 도시가스 사용시설 분야와 반도체 제조공정 스크러버 설비의 변경완성검사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0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국회 기후위, 제주 브이피피랩 VPP 관제센터 방문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브이피피랩(대표 차병학)은 10월 2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VPP 관제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브이피피랩이 자체 개발한 통합발전소(VPP) 운영 기술과 분산에너지 통합 관리 시스템을 확인했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는 전력시장 입찰 기술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운영 현황도 함께 소개됐다. 방문 과정에서 현장 적용 사례도 공개됐다.

10월 22일

김정관 산업부 장관 "메가특구법에 노동 예외조항 포함 필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메가특구법에 주 52시간제 예외 등 노동 관련 특례가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번 정기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메가특구법은 지역별 초광역 전략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법안으로, 호남권 반도체 산업 육성 등 대규모 프로젝트의 추진 기반 마련 방안으로 거론된다. 지난 20일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초광역특구법안은 특구기업 연구·개발 종사자 중 근로소득 상위 3%에 대해 노사 합의를 거쳐 근로시간과 연장·야간·휴일근로 기준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기간제 근로자 사용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리는 내용을 담았다. 다음 날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는 주 52시간제 예외조항이 포함되지 않았다. 고용노동부는 근로시간 규제 완화의 영향을 고려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현재 원포인트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진행 중이다.

10월 2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나트륨이온 ESS: 하이시움 캐나다 진출, 피크에너지 GM 주도 시리즈B 마감

북미 나트륨이온 배터리 분야에서 두 건의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 배터리 기업 하이시움(Hithium)은 두 가지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솔루션을 앞세워 캐나다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 나트륨이온 배터리 기업 피크에너지(Peak Energy)는 GM이 주도한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마감했다. 투자 규모 등 세부 조건은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10월 2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HD현대중공업, 9만 3000㎥급 암모니아 추진선 명명식

HD현대중공업이 22일 울산조선소에서 9만 3000㎥급 초대형 암모니아 추진 가스운반선 '테라 클로브(Terra Clove)'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2023년 싱가포르 선사 EPS로부터 수주한 2척 시리즈선의 첫 번째 선박으로, 길이 230m, 너비 36.5m, 높이 23.6m 규모이며 자체 설계·제작한 화물창 4기를 탑재해 암모니아와 LPG를 운송할 수 있다.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시스템으로 기존 선박유와 암모니아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축 발전기와 질소산화물·황산화물 저감장치, 암모니아 누출 실시간 감지 장치 및 배출 저감 시스템이 적용됐다. 명명식에는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총괄 부회장, 시럴 두코 EPS CEO, 로 쿰 옌 싱가포르 해양항만청 회장, 존 맥도널드 ABS 회장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HD현대중공업은 마무리 작업을 거쳐 11월 초 인도할 예정이며, 앞서 4월에는 4만 6000㎥급 중형 암모니아 추진 가스운반선을 인도했다.

10월 2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한·독 수소협력, 공동 실증·인증 사업화 단계로 이동

한국수소연합(회장 김재홍)은 21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제7회 한-독 수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수소 전문 전시회 'Hydrogen' 기간에 함께 진행됐다. 양국 협력 의제로는 액화수소 저장·운송, 지하저장, 수소배관 안전, 수전해 분야가 거론됐다. 기사는 양국 수소협력의 무게중심이 정책·기술 정보교류에서 공동 실증과 인증, 사업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고 전했다. 공동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프로젝트와 시장 진출로 연결하는 것이 과제로 제시됐다.

10월 22일

가스안전공사, 고압가스 시공능력 인정 1호로 하나유니트 선정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고압가스 시설 시공능력 인정제도의 제1호 인정업체로 ㈜하나유니트를 선정하고 22일 인정서를 수여했다. 하나유니트는 품질관리와 안전관리 역량 등을 평가하는 34개 심사기준을 충족했다. 인정업체가 고압가스 시설을 시공하면 자체 수행한 내압·기밀시험 성적서를 공사 검사 과정에서 인정받아 검사 대기시간 단축과 시공비용 절감이 기대된다고 공사는 밝혔다. 공사는 제도 운영을 위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재인정 심사 절차를 마련했다. 향후 도시가스 사용시설 분야로 인정제도를 확대하고, 반도체 제조공정 유해가스를 정화하는 스크러버 설비의 변경완성검사에도 자체 내압·기밀시험 성적서를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2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전기산업연합회, 2026년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 11월 19일 개최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11월 19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제·개정안에 대한 산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정부·산업계·학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분야별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연합회는 전기·발전·신재생 등 분야별 2026년 기술기준 및 KEC 주요 제·개정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전력수급 비상대응을 위한 분산·유휴자원 활용 및 제도 개선방향(숭실대 문원식 교수), KEC 기반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관리 체계(한국폴리텍대 임현성 교수), 천연가스 공급시설 활용 감압 발전설비 개발(한국가스공사 최경식 책임), 수상 부유식변전소 특성과 전기설비 설치방안(파인전기솔루션 이영철 대표) 등 4건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은 10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연합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0월 22일

배터리·ESSpv magazine

TCL SunPower, 유럽 C&I용 하이브리드 ESS 캐비닛 X5 출시

TCL SunPower가 유럽 상업·산업(C&I) 부문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에너지저장 캐비닛 X5를 출시했다. 기본 유닛은 50kW/100kWh 사양이며, 최대 4대를 병렬 연결해 400kWh까지 확장할 수 있고 50kW 인버터가 통합돼 있다. 공장 조립·사전 배선 형태로 공급되며, 제조사는 현장 조립 시스템 대비 설치비를 최대 60%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캐비닛은 높이 1.9m, 설치면적 1.37㎡, 중량 1,200kg이고 인버터는 IP66, 캐비닛은 IP55 등급으로 -60C~50C 범위에서 작동한다. 계통연계·독립운전·마이크로그리드 운전을 지원하며 20밀리초 이내 아일랜딩과 계통·PV 연결 없는 블랙스타트, 최대 138kVA 발전기 입력을 지원한다고 제품 사양에 기재됐다.

10월 22일

日 신코스모스전기, 범용 수소센서 모듈 'CSD-04/05' 출시

일본 신코스모스전기가 수소 누출 감지용 신형 센서 모듈 'CSD-04/05'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연료전지자동차(FCV)용 수소센서 모듈을 공급해 왔으며, 해당 제품은 도요타자동차 '미라이(MIRAI)'에 채택된 바 있다. 신제품은 특정 용도에 제한되지 않고 모빌리티뿐 아니라 수소 조리기기, 고정형 연료전지, 공장 수소 설비 등에 탑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출력 방식은 PWM과 CAN 두 가지를 제공하고, 사용 가능 온도 범위는 영하 40℃에서 영상 105℃, 연속 사용 가능 시간은 2만 시간이다. 가스 검지구에는 발유성 필터를 적용해 오일 미스트 부착과 막힘을 방지하도록 했다.

10월 22일

제7회 한-독 수소 컨퍼런스 함부르크 개최

한국수소연합(회장 김재홍)은 지난 21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Hydrogen Technology World Expo 2026'과 연계해 '제7회 한-독 수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주함부르크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한국수소연합·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한국건설기술연구원·하이리움산업, 독일 연방재료시험연구원(BAM)·프라운호퍼 연구소·안할트대학교·H2Global·린데 등 양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논의는 수소 정책·시장, 저장·운송, 활용, 안전·표준화, 생산 등 5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액화수소 저장기술, 지하수소저장, 수소 배관·액화수소 안전성과 누출 감지, 바이오매스 기반 수소 생산, 수전해 시스템 운영·성능 향상 등이 공유됐다. 독일은 2023년 개정한 국가수소전략에서 수소를 철강·화학 등 탈탄소화가 어려운 산업의 온실가스 감축 요소로 규정하고 있으며, EU 최초 기후보호계약과 H2Global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국은 2019년부터 '한-독 에너지 파트너십'을 통해 정부 간 협력을 이어왔고, 2020년부터 이 컨퍼런스를 개최해왔다.

10월 2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포스코퓨처엠, 팔란티어 데이터·AI 플랫폼 도입 계약

포스코퓨처엠은 21일 미국 팔란티어의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 파운드리(Foundry)와 AI 플랫폼(AIP)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지난 7월 '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Game Changer'를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 제시하고 8월부터 전사적 PI 기반 AX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우선 영업·마케팅 부문에 적용한 뒤 성과 검증 후 AI 기반 제조혁신 등으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회사가 제시한 목표는 영업·마케팅 고객 대응력 60% 이상 향상, 제조 생산성 30% 향상, 제품 개발 기간 절반 단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생산부터 판매까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산업 생태계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윌로, 데이터센터코리아 2026서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솔루션 공개

윌로(Wilo)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코리아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및 수처리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 품목은 고밀도 서버 액체냉각, 냉각수 분배 장치(CDU), 디지털 예측 제어 기술 등이다. 윌로는 이번 전시에서 최근 리브랜딩에 따른 새 브랜드와 국문 로고를 처음 공개하며, 펌프 단품 중심에서 HVAC·급수·디지털 모니터링을 포괄하는 워터 솔루션 사업으로 정체성 전환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액체냉각 전문기업 및 CDU 제조업체와의 기술 연계를 강화하고, 국내 반도체 등 하이테크 제조 라인과 고집적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초기 설계 지원부터 설치, 시운전, 운영 최적화까지 포함한 전주기 솔루션과 원격 모니터링·예측 유지보수를 통해 PUE(전력효율지수)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일승 윌로펌프 대표이사가 언급했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LG전자·K-water, 시화조력발전소 AI 전환 기술협력 MOU

LG전자는 10월 22일 경기도 안산시 시화조력문화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시화호 AI 조력발전소 추진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AI 조력발전소 및 등대공장 구축, AI·디지털트윈·로봇 등 첨단기술 적용 및 실증, 재생에너지·AI 전환 관련 공동 R&D와 정책사업 대응, 해외 공공 에너지 사업 공동 발굴에서 협력한다. LG전자는 발전 설비와 CCTV의 실시간 데이터를 가상 모델에 연동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해 실시간 관제, 발전량 예측, 사전 설비 진단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엑사원(EXAONE)'을 적용한 조력발전소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조석 간만의 차와 기상·해수면 변화 분석, 발전량 손실 원인 분석, 설비 이상 징후 감지, 예지보전, 작업 위험성 평가를 수행한다. 다기능 패트롤 로봇과 AI CCTV를 배치해 시설 순찰과 위험구역 감시를 자동화하고, 산업용 로봇으로 예비부품 보관·공급과 자재 운반을 무인화한다. LG전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은 출범 2년 만인 올해 상반기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넘겼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정부, 풍력발전 유지·보수 안전수칙 자료 배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고용노동부가 풍력발전 유지·보수 작업의 사고 예방을 위해 '한눈에 보는 풍력발전 유지·보수 안전 포인트(OPS)'를 공동 제작해 배포한다. 지난 3월 23일 영덕 풍력발전소 화재사고 이후 현장 작업자와 업계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자료에는 타워 하부 전기설비 점검, 타워 내부 승강 및 고소 이동, 나셀 내부 구동계 유지·보수와 전기설비 점검, 블레이드·허브 유지·보수 등 5개 공정의 작업 개요와 위험요인, 안전수칙이 담겼다. 주요 수칙으로 전기설비 점검 시 LOTO와 무전압 확인, 고소 이동 시 안전대 착용 및 생명줄 체결, 구동계 정비 시 회전체 정지와 브레이크 체결, 기상 악화 시 작업 중지 등이 제시됐다. 자료는 상업운전 중인 풍력발전단지 141개소와 개발사·터빈 제조사·유지보수 업체 등에 배포되며, 고용노동부는 해상풍력과 설비 설치·해체 작업을 다룬 '재생에너지 안전 작업 가이드(풍력발전)'를 11월에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베트남·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 파견

한국남부발전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 에너지·기계플랜트 분야 중소기업 10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 파견했다고 22일 밝혔다. 당초 아랍에미리트와 이집트 파견이 계획됐으나 중동 정세 불안으로 대상 지역을 변경했다. 베트남 호치민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기업 74개사와 총 194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상담규모는 4546만 달러로 집계됐다. 현장에서 12건 113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세미나에서는 베트남 발전설비 분야 진출 기업과 말레이시아 오일·가스·에너지협회(MOGSC)가 참여해 현지 산업 동향, 발주·구매 절차, 제품 인증 등의 정보를 공유했다.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