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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93건.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10월 22일

울산항만공사, 태양광발전소 AI 기반 모니터링시스템 도입

울산항만공사(UPA)는 태양광 발전설비 유지·보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기존의 실시간 발전량 측정 방식에서 나아가, AI가 발전효율을 진단하고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이상 원인을 선별하는 방식이다. 점검이 필요한 부위와 문제점을 시스템이 제시해 현장점검과 정비 횟수를 줄이는 구조로, 공사는 유지보수 시간 단축과 관리 비용 절감을 기대 효과로 제시했다. 이번 사업에는 구독형 서비스 방식이 적용됐다. 변재영 사장은 항만 내 AI 기반 기술 도입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 항만 관리체계 확대를 언급했다.

태양광 O&M 영역에서 AI 진단을 구독형(서비스형) 계약으로 조달한 공공기관 사례로, 초기 투자 없이 운영 관리 기능을 도입하는 방식에 해당한다.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광명시, ㈜지구하다·생활폐기물협회와 탄소중립 협력 협약

광명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구하다, 광명시생활폐기물협회와 '광명시 1.5℃ 기후의병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사업 추진에 합의했다. 협약의 핵심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어온 기후행동에 기업의 전문 역량과 ESG 관련 자원을 결합하는 것이다. 광명시는 이를 통해 일회성 참여를 넘어 지역에서 지속될 수 있는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협약 주체는 박승원 광명시장, 박상원 ㈜지구하다 대표, 박세용 광명시생활폐기물협회장이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해양교통안전공단, 납품대금 연동제 확대 적용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계약부터 대금 지급, 기술협력까지 중소 협력기업 거래 과정의 보호 장치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원재료 가격 변동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하는 납품대금 연동제 체결 실적은 2024년 7건에서 지난해 13건으로 85.7% 증가했고, 올해는 현재까지 10건이다. 상생결제 금액은 지난 9월까지 12억원으로 전년 동기 9억원보다 33% 늘었으며, 지난해부터 1차 협력기업과 거래하는 하위 협력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비밀유지협약(NDA)은 지난달까지 15건을 체결해 지난해 연간 실적 14건을 넘어섰고, 기술임치 수수료 지원도 함께 시행 중이다. 안영철 이사장은 계약부터 대금 지급, 기술협력까지 거래 과정의 부담과 위험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10월 2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해양환경공단, 제주항 해상서 민·관·공 합동 방제훈련 실시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1일 제주항 인근 해상에서 해양오염사고 대비 민·관·공 합동 해상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훈련은 제주항 4부두에서 출항 중이던 유조선이 케이블 감시선과 충돌해 좌현 탱크가 파손되고 연료유(중유) 50㎘가 해상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해양환경공단, 해양경찰, 한국어촌어항공단, 화북어촌계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90명이 참여했다. 5000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 엔담호는 스위핑암으로 유출·확산된 기름을 회수한 뒤 스크류 분산 방식으로 잔존 유막을 소멸시키는 방제 조치를 수행했다. 나선철 해양방제본부장은 엔담호를 활용한 민·관·공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포스코인터내셔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AAA 등급 취득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최고 등급인 'AAA'를 취득하고 21일 인천세관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AEO는 세계관세기구(WCO) 국제 기준을 바탕으로 각국 관세당국이 법규준수도,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등을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로 등급은 A·AA·AAA 3단계다. 회사는 2013년 A등급, 2022년 AA등급을 취득한 뒤 올해 사전 점검과 현장 심사를 거쳐 AAA 등급을 받았다. AAA 등급 적용으로 수출입 화물검사와 서류제출 선별 제외 비율이 기존 70%에서 100%로 확대되고, 계약서 제출 의무 면제, 관세청 기획심사 면제, 법인심사 주기 연장이 적용되며 AEO 상호인정협정(MRA)을 체결한 미국·일본·중국 등 25개국에서도 통관·물류 혜택을 받는다. 회사는 연간 약 4만 건의 수출입 통관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매년 협력사 5개사를 대상으로 AEO 인증 취득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베트남·말레이시아에 중소기업 시장개척단 파견

한국남부발전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 에너지·기계플랜트 분야 중소기업 10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 파견했다고 22일 밝혔다. 당초 아랍에미리트와 이집트 파견이 계획됐으나 중동 정세 불안으로 대상 지역을 변경했다. 베트남 호치민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기업 74개사와 194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상담규모는 4546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12건·113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베트남 발전설비 분야 진출 기업과 말레이시아 오일·가스·에너지협회(MOGSC)가 참여한 세미나에서는 현지 산업 동향, 발주·구매 절차, 제품 인증 등의 정보가 공유됐다. 남부발전 김현주 자원전략처장은 시장개척단 성과의 후속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기후부, 송전망 주변 마을 태양광 수익공유·주민 입지선정 참여 확대 입법예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5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시행령' 등 개정안을 마련해 10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입법예고하며, 행정예고는 11월 11일까지다. 예고 대상은 시행령과 고시 2건(국가기간 전력망 설비 주변지역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협동조합 지원 기준, 국가기간 전력망 설비 경과 지자체 재정적 지원 기준), '송·변전설비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 기준' 일부개정안이다. 경과 지방정부에 지급하는 지원금(가공선로 1km당 20억 원)의 3분의 2 이내를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에 배분하고, 해당 마을이 태양광 사업을 추진하면 설치비용을 우선 반영해 주민이 발전수익을 나눌 수 있도록 한다. 기후부는 지방정부·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계통햇빛소득마을' 선도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전 시군구 단위 주민설명회를 추가해 설명회를 2차례에서 3차례로 늘리고, 주민 참관을 원칙적으로 허용하며 의결사항·회의자료를 공개하고, 후보 입지는 원칙적으로 2개 이상 도출해 비교·검토하도록 한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아산시, 취약계층 15가구에 난방용 땔감 66㎥ 무상 지원

아산시는 지난 19일부터 3일간 '2026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 사업은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 중 활용되지 않는 산림자원을 수집해 취약계층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으로 무상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목재를 난방 연료로 사용하는 가구다. 아산시는 관내 15가구에 땔감 66㎥를 지원했으며, 산림과와 읍면동 담당자들이 직접 전달했다. 이병주 산림과장은 산림사업 부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0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정선군, 와와버스 전기충전소 연말 준공…10억9600만원 투입

강원 정선군은 공영버스 '와와버스' 운행을 위한 전기버스 충전시설을 확충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9600만원을 투입해 정선공영버스터미널 부지에 충전시설을 추가 조성하며 올해 말 준공할 계획이다. 240㎾급 급속충전기 3기를 추가 설치하고 총 6면 규모의 충전 공간과 캐노피를 조성한다. CCTV와 차량 진출입 차단기 등 안전시설도 갖춰 여러 대의 전기버스가 동시에 충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선군은 2020년 농어촌버스 완전공영제를 도입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금강환경청, 천안서 고속도로 복합재난 대응 훈련 실시

금강유역환경청은 22일 충남 천안시 풍세안전체험장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차령터널 논산방향 출구부에서 다중추돌 사고와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고, 고립된 운반차량에서 유해화학물질(톨루엔 약 0.9톤)이 누출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 금강유역환경청, 천안논산고속도로㈜,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천안시, 지역 소방·경찰 등 16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재난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업절차를 점검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누출물질의 유해성 정보 제공, 현장 농도 측정, 사고 영향범위 판단을 통한 방재활동을 지원하고, 유출 물질이 우수관을 통해 인근 하천으로 확산되는 상황에 대비한 오염 확산 방지조치도 점검한다. 마재정 청장은 고속도로 화학사고가 교통사고·화재와 동시에 발생할 수 있어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배출기준 반복 위반 사업장 133곳…허가 재검토는 없어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2026년 8월 4일까지 통합환경허가 사업장에 내려진 개선명령은 총 631건이었다. 이 가운데 허가배출기준 위반에 따른 처분이 629건으로 99.7%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개선명령을 받은 사업장 377곳 중 133곳(35.3%)은 두 차례 이상 개선명령을 받았다. 경북 포항의 한국협화 포항공장은 2023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허가배출기준 위반으로 여덟 차례 개선명령을 받았으나 기존 허가조건 재검토는 이뤄지지 않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반복 위반을 허가 재검토 사유로 삼지 않고 있다.

10월 22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전력거래소, 2026년 수소발전 입찰시장 운영계획 발표…CCUS 평가 신설

전력거래소는 지난 15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2026년 수소발전 입찰시장 사업자 설명회'를 열고 일반수소·청정수소 발전시장 운영계획안을 발표했다. 올해 개설물량은 일반수소 930GWh, 청정수소 500GWh로 지난해 공고물량 1300GWh, 3000GWh 대비 각각 약 28.5%, 83.3% 줄었다. 일반수소발전시장에는 CCUS 평가항목이 신설돼 포집 계획·포집 비율·활용·저장계획에 최대 8점이 부여되고, 에너지 효율성 평가는 3점에서 5점, 청정수소 활용 평가는 6점에서 8점으로 배점이 상향된다. 발전사업허가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6개월 이내 취득 방식으로 변경되며, 청정수소발전시장은 가격·비가격 평가 비중을 60대 40에서 50대 50으로 조정하고 비가격 평가로 구매물량 150% 범위를 선별한 뒤 가격 평가를 합산하는 2단계 방식을 도입한다. 청정수소발전시장의 기본 준비기간은 3년을 유지하되 준공 지연 페널티 미부과 기간은 1년에서 3년으로 연장돼 최대 6년간 준공 준비가 가능하다.

10월 22일

기후부, CO2 포집·저장·활용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1일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 목적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감축효과를 검증하고 사업화·보급으로 연계하는 실증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법 제37조에 따른 실증사업의 계획 수립·시행, 사업수행 지원·관리, 성과평가 업무를 전문성이 있는 기관 또는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위탁근거 신설이다.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올해 11월 30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의견서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에게 제출할 수 있다.

10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LS일렉트릭, 100분기 연속 영업흑자 달성

LS일렉트릭이 2001년 4분기부터 2026년 3분기까지 100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고 투데이에너지가 전했다. 2026년 3분기 실적은 매출 1조 8778억원, 영업이익 2335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다. 3분기 북미 시장 매출은 약 5000억원이며, 회사는 미국 유타주·텍사스주 생산 거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수주 잔고는 7조원 규모이며, 사업 영역은 중저압 배전기기부터 초고압 변압기·배전반까지 포함한다. 유럽(스페인)과 중동 시장도 성장 대상으로 언급됐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김포시, 개발제한구역 실외체육시설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허용 건의

이기형 김포시장은 21일 의정부시청에서 열린 제20차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시·군 정책발전협의회에 참석해 실외체육시설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주차장 설치기준 개선을 건의했다. 해당 안건은 이날 협의회에서 채택된 8개 안건에 포함됐다. 김포시는 현행 제도가 일부 자동차 관련 시설에는 전기차 충전시설을 부대시설로 허용하지만 실외체육시설에는 명확한 설치 근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시는 실외체육시설 부지에도 충전시설 설치를 허용하고 이와 연계한 주차장 설치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채택된 안건에 대해 관계기관 및 타 시·군과 협력하고 중앙정부 건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10월 22일

KCL-한국섬유개발연구원, 첨단 섬유융합소재 시험·평가 협력 MOU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2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과 '첨단 섬유융합소재 산업 활성화 및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섬유융합소재의 안전성·신뢰성 시험·평가, 연구·시험 장비 공동 활용, 지역 거점 시험·검사 협업 서비스 구축, 해외 환경·기술 규제 대응 공동 기업지원 프로그램 발굴, 공동 기술개발 및 성능평가·실증 기반 연계를 추진한다. 협력 분야는 친환경·바이오 기반 섬유, 의료·헬스케어용 섬유소재, 자동차 내장재, 방산·우주항공용 고기능성 섬유, 산업용 복합소재 등이다. KCL은 EU REACH 등 화학물질 규제와 유해물질 관리 요구가 강화되면서 섬유소재 안전성 확보와 나노물질 이탈·노출에 대한 검증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영길 KCL 원장은 밀양 나노안전성평가센터를 나노융합소재의 안전성·신뢰성 검증 인프라로 소개하며 KTDI의 연구개발 역량과 KCL의 시험·인증 전문성을 결합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스마트그리드협회, ESS용 PCS 단체표준인증 1호 LS일렉트릭에 수여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LS일렉트릭에 ESS용 전력변환장치(PCS) 단체표준인증 제1호 인증서를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이상열 스마트그리드협회 센터장과 김희중 LS일렉트릭 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단체표준 적합성 유지와 정기 사후심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S일렉트릭은 협회의 표준화 및 인증심사 절차를 거쳐 안전성·성능 요건과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한 국내 첫 인증기업이 됐다. 2009년 설립된 협회는 인증체계 구축과 전문 심사인력 확보를 거쳐 2024년 단체표준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 협회는 정기 사후관리를 통해 인증제품의 표준 및 심사기준 적합성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석탄화력 첫 추월

한국전력거래소는 지난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총용량이 4만1040MW로 집계돼 석탄발전 설비용량 4만757MW를 283MW 앞질렀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는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하며 LNG에 이어 설비용량 기준 두 번째 규모의 전원이 됐다. 설비용량 1위인 LNG는 4만6788MW로, 재생에너지와의 격차는 5748MW다. 2020년 말부터 2025년 말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연평균 약 3504MW 증가해 같은 기간 LNG 연평균 증가량 807MW의 약 4.3배 수준이었다. 전력거래소는 이 추세가 유지되면 재생에너지가 향후 2~3년 이내 LNG 설비용량도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10월 2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11월 국내 LPG 가격 인상 전망, kg당 30원 수준 거론

투데이에너지는 10월에 이어 11월에도 국내 LPG 판매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우세하다고 전망하며, 인상 폭은 kg당 30원 가량으로 예상했다. 10월 CP는 프로판이 전월 대비 톤당 55달러, 부탄이 70달러 올라 각각 톤당 680달러, 730달러가 됐고 CP는 3개월 연속 상승했다. 국내 LPG 판매가격은 8월과 9월 2개월 연속 동결된 뒤 10월에 kg당 80원 인상됐다. 지난 20일 기준 브렌트유는 배럴당 108.79달러, WTI는 101.79달러, 두바이유는 110.70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21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원 내린 1325.2원으로 4거래일 연속 연저점을 경신해 인상 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재생에너지 누적설비 41GW, 석탄화력 추월

전력거래소가 21일 제공한 '2012~2026년 10월 현재 기준 원별 설비용량' 통계에 따르면 국내 재생에너지 누적 설비용량이 41.04GW를 기록해 석탄화력보다 283MW 많아졌다.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2021년 원자력을 넘어선 뒤 이달 석탄화력을 추월해 2위 전원이 됐다. 설비용량 비중은 전체의 25.4%이지만 발전량 비중은 11% 안팎이며, 작년말 기준 발전량 비중은 원전 31.0%, 석탄 28.7%, LNG 27.4%, 신·재생 11.4%, 기타 1.5%였다. 이달 기준 LNG 설비용량은 46.78GW로 재생에너지와 격차가 5.74GW이며, 2020년말~작년말 연평균 증가량은 재생에너지 3.5GW, LNG 0.8GW로 집계됐다. 전력거래소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보급 동향 파악과 정보공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부산진해경자청, 냉매 관리·에너지 효율 컨설팅 지원 협약 체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입주기업협의회, 부산·경남 녹색환경지원센터, 냉매 전문기업 ㈜선진환경과 '냉매 관리 에너지 효율 최적화 컨설팅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컨설팅은 전문기업의 현장 진단과 에너지 전문기관의 분석을 거쳐 기업별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비 정비·세척과 운전방법 개선, 냉매 회수·정제·재사용, 노후 설비 교체 필요성 등을 검토하고 관련 정부지원사업도 안내한다. 경자청은 올해 참여기업 모집과 현장 진단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2027년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현장에서 쓰이는 수소불화탄소(HFC) 계열 냉매는 일부 물질의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높아 누출 방지와 적정 회수·처리가 중요하며, 냉매관리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다.

10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건식저장시설 지역 지원 공동 건의

기장군은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가 지난 20일 세종시에서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김현권 위원장과 면담하고 5개 지자체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건의문은 한빛·한울·고리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사업과 관련해 지역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실효성 있는 보상체계 마련, 주민 의견 반영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기술적 타당성과 안전성만으로는 부족하며 주민의 신뢰와 수용성 확보가 사업 추진의 핵심 전제라고 말했다. 우 군수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취지에 따라 관리위원회가 지역 지원방안을 논의·조정하는 '원전소재 지자체-한수원 간 상설 협의체'의 조속한 구성을 제안했다. 김현권 위원장은 한수원과 논의해 협의체 구성 제안을 수용하겠다고 답했다.

10월 22일

트럼프 행정부, 해상풍력 기존 인허가 취소 소송에 동조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해상풍력 개발에 대한 제동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고 Canary Media가 보도했다. 이번에는 이미 발급된 연방 승인을 취소하라고 요구하는 반(反)풍력 단체들의 주장에 행정부가 동조하는 방식이다. 대상이 된 사업은 매사추세츠주 해상에 추진 중인 2기가와트 규모의 New England Wind 프로젝트다. 해당 입장은 화요일에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월 21일

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 E1오곡 수소충전소서 재난대응 합동훈련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는 21일 서울 강서구 오곡동 E1오곡 수소충전소에서 하반기 가스사고 재난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강서소방서, 강서구청, E1 관계자가 참여했다. 수소 튜브트레일러에 일반차량이 충돌해 수소가 대량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초동대응·상황전파, 유관기관 출동 및 현장통제와 살수 조치, 가스누출 농도 확인 및 인접 LPG 충전소 안전조치, 현장 안전성 확인 및 복구의 4단계로 진행됐다. 가스안전공사는 상황 판단과 기술적 대응·사고조사, 강서소방서는 인명구조와 화재 확산 방지, 강서구청은 재난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안내, E1은 가스 공급 차단과 충전시설 안전조치를 담당했다. 공사 서울남부지사장은 유관기관 간 초기대응과 공조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0월 21일

가스쏠루나, HARFKO 2026서 HC 혼합냉매 전환 솔루션 소개

탄화수소(HC)계 냉매 제조업체 가스쏠루나(대표 이희광)는 21일 킨텍스에서 개막한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시스템 개조 없이 교체 가능한 HC 혼합냉매 전환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희광 대표는 기존 R410A, R22 시스템에 Drop-in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차세대 HC 혼합냉매 전환 솔루션'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냉매가 CFC, HCFC, HFC를 거쳐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물질로 대체돼 왔다고 설명했다. 가스쏠루나는 경북 경주공장에서 HC계 냉매를 제조·수입·공급하고 있으며, 분석시험실에서 제품 품질검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공급 방식으로는 저압 및 고압용기, 세미벌크 압력용기, 탱크 및 튜브트레일러, ISO 컨테이너 등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