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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93건.

효율·산업 탈탄소전기신문·10월 21일

LH,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1만6000호 발주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총 1만6000호 발주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발주 물량은 당초 목표 2000호에서 2100호 수준으로 늘렸고, 2027~2029년 매년 3000호, 2030년 5000호 등 1만4000호를 추가한다. 이는 정부의 2030년 공공 모듈러주택 공급 목표 2만호의 70%에 해당한다. 이달에는 고양창릉 A3블록 668호와 남양주왕숙2 A10블록 555호에 모듈러공법을 적용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12월에는 포천송우2 A1블록 916호를 단지 전체 100% 모듈러공법으로 발주할 계획이다. LH는 같은 날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모듈러 제조사, 삼성전자·LG전자 등 가전기업, 학계 전문가가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설계 단계부터 AI 가전과 에너지관리 플랫폼을 통합하는 'AI 모듈러 홈' 방안을 논의했다.

공공주택 발주에 에너지관리 플랫폼 연계가 논의된 사례로, 모듈러주택 물량 확대가 가전·홈에너지관리 수요에 연결될 수 있는 지점을 보여준다.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LS일렉트릭 3분기 매출 1조8778억원, 100분기 연속 흑자

LS일렉트릭은 2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매출 1조 8778억 원, 영업이익 233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4%, 영업이익은 131.7% 증가했으며, 2001년 4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100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 배전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초고압 변압기 매출이 106%, 배전기기 사업이 32% 증가했으며, 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과 초고압 변압기 등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3분기 북미 매출은 약 5000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약 25% 증가했고, 스페인 법인 매출은 약 120%, 중동 법인 매출은 61% 늘었다. 3분기 말 수주잔고는 7조 원 수준이며 분기 신규 수주는 약 1조 6000억 원이다.

10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경동나비엔, HARFKO 2026서 북미형 하이브리드 공조 시스템 공개

경동나비엔이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HVAC존, Commercial존, Life Air존 3개 테마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HVAC존에서는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를 축으로 공랭식 히트펌프 또는 콘덴싱 하이드로 에어컨을 결합해 외부 기온과 부하 조건에 따라 전기와 가스를 교차 구동하는 냉난방 공조시스템을 공개했다.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의 연간 연료 이용효율(AFUE)은 97%이며 미국 사우스코스트 대기관리국(SCAQMD)의 'Ultra Low NOx' 기준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올해 북미 시장에 출시된 콘덴싱 하이드로 에어컨은 냉매 R-454B를 적용했고, 국내용 공기열보일러(PEM750)는 난방 계절성능계수(SCOP) 최대 4.7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Commercial존에는 ASME 규격 인증 스테인리스 파이어튜브 열교환기를 적용한 상업용 콘덴싱 가스보일러 'NFB700-C'가, Life Air존에는 제습 환기청정기와 3D 에어후드 연동 '매직플러스', '나비엔 바스케어'가 전시됐다.

10월 2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후 첫 비상대응 종합훈련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28일 수서고속선 평택지제역에서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현장 종합훈련으로, 훈련 과제는 리튬배터리 화재, 댐·하천 범람, 지진, 산불에 따른 통신 장애 등으로 정했다. 핵심 훈련은 수서~평택 구간에서 고속열차 탈선과 승객 보조배터리 화재를 가정해 상황 전파, 열차 운행 통제, 승객 대피·인명 구조, 화재 진압, 복구, 운행 재개까지 점검한다. 평택시청·평택소방서·평택경찰서가 참여하고 대학생,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시민도 대피·구조 과정에 함께한다. 이와 별도로 22일 대구 가천역(범람), 29일 여수엑스포역(지진), 11월 11일 강릉차량사업소(대형산불 통신 장애) 훈련이 진행되며, 서울역·김포공항역·부산역에서는 다국어 비상안내 훈련도 계획됐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대구환경청장, 영천 햇빛소득마을 선정지 현장 방문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이 21일 영천시 북안면 송포리 마을을 방문했다. 송포리 마을은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선정된 곳으로, 조 청장은 사업대상지를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 청장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현장 애로사항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소통·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한강수계기금 햇빛소득마을 시범사업 착공, 양평 800kW 태양광 설치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10월 21일 양평군 개군레포츠공원에서 '한강수계관리기금 햇빛소득마을 시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의장, 개군햇빛연금협동조합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주민 지원을 위해 마을 공동시설이나 지자체 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다. 2026년 시범사업에는 한강수계관리기금 약 49억 원이 투입되며 6개 시·군에서 추진되고, 양평군은 약 17억 원을 지원받아 개군면 개군레포츠공원에 총 8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다. 연내 준공이 목표이며 발전 수익은 마을 공동기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10월 21일

인천공항·도서지역 연결 UAM 통합운용 비행실증 완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한항공, KT, 현대건설, 현대자동차와 함께 인천공항 및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한 UAM 통합운용 실증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국토교통부의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영종도 왕산마리나·거잠포와 덕적도 노선에서 진행됐다. 앞서 1단계 비도심 실증은 2024년 4월, 2단계 준도심 실증은 2025년 10월에 완료됐다. 실증에는 국가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한 UAM 교통관리 시스템과 버티포트 운영시스템이 활용됐고, 조종사는 UAM 네비게이션 디스플레이로 운항정보와 주변 비행체를 확인했다. 국토부·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관계기관 간 안전 운항 정보공유 체계도 실제 비행 환경에서 점검됐으며, 공사는 지난달 '인천공항 미래항공 모빌리티 로드맵'을 재정립했다고 밝혔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개막…K-GX 전면에, 전력·에너지관 신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을 개최한다. 2005년 시작돼 올해 22회를 맞은 행사에는 234개 기업이 433개 부스를 마련했고, 전시장은 전력·에너지, 탄소중립솔루션, ESG솔루션, 자원순환, 녹색제품·건축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올해는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을 전면에 내세우고 전력·에너지관을 처음 마련해 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향상, 스마트 전력관리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개막식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친환경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코리아반도체조명 김종덕 회장이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22일에는 '제5회 대한민국 ESG포럼'이 열리고, 주최 측은 국내 전시회 중 처음으로 행사 운영 과정의 탄소발자국을 계량화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10월 2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핵융합연·포스코홀딩스, 핵융합로 핵심소재·공급망 협력 협약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21일 대전 본원에서 포스코홀딩스와 핵융합에너지 기술개발 및 국내 핵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형 혁신핵융합로를 비롯한 미래 핵융합 장치 개발에 필요한 핵심소재 개발·평가와 공급망 구축, 설계·건설 및 사업화 분야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핵융합 장치에는 플라즈마의 높은 열을 견디는 텅스텐 등 내열 소재, 중성자 노출 환경을 고려한 저방사화 철강, 초전도자석 주변 극저온에서 강도와 인성을 유지하는 특수강이 필요하다. 양 기관은 핵융합 장치 개발, 철강재·특수소재·핵심광물 개발·평가 및 공급망 구축, 설계·엔지니어링·건설, 사업화 및 투자 기회 발굴, 기술·산업 정보 및 전문인력 교류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오영국 원장은 협약을 계기로 소재·공급망 분야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보전원-한국습지학회, 자연환경복원·습지 보전 업무협약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10월 21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사)한국습지학회(회장 박정수)와 '자연환경복원 및 습지생태계 보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자연환경복원 및 습지·수변생태계 기술협력, 복원사업 모니터링 및 성과평가, 자연공존지역 발굴 및 관리, 정책·연구 및 전문가 교류, 교육·홍보 및 전문인력 양성이다. 한국환경보전원은 협력 대상사업 발굴과 현장정보 제공, 공동사업 추진을 담당하고, 한국습지학회는 복원사업의 계획·설계·시공에 대한 기술·학술 자문과 생태조사·모니터링, 성과평가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생태적 가치가 높은 자연공존지역 후보지를 공동 발굴하고 보전·관리 방안을 검토하며, 공동연구와 학술대회·교육을 통해 복원사례와 연구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유니드 3분기 매출 3780억원, 영업손실 21억원

칼륨계 화학제품 기업 유니드는 21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이 37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2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계절적 비수기 진입,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글로벌 해상운임 급등, 환율 변동을 제시했다. 유니드는 중국 이창 공장 증설과 울산 공장 가동률 정상화를 통해 실적 회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국제 경유 가격 배럴당 178달러 사상 최고... 수출 제한 완화 논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월 20일 기준 국제 경유 가격은 전일 대비 8.54달러 오른 배럴당 178.33달러를 기록했다. 2025년 평균 87.73달러에서 2026년 평균 149.36달러로 상승했고, 9월 평균은 177.69달러, 10월 평균은 171.68달러였다. IEA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페르시아만 국가의 경유 수출이 하루 160만 배럴에서 올해 8월 40만 배럴로 줄었고, 러시아 수출량도 하루 69만 3000배럴에서 14만 배럴로 감소했다고 밝혔으며, 공급 부족이 2027년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자동차용 경유 전국 평균가는 1월 1일 리터당 1629.58원에서 10월 20일 1842.51원으로 올랐고, 정부는 11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휘발유 1784원·경유 1773원으로 동결했다. 국내 정유4사는 3월부터 시행된 석유제품 수출 제한 조치의 완화를 요청하고 있으나, 산업통상부는 '先 내수, 後 수출' 기조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ESG 친환경대전에 공단관 운영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공단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관은 ESG경영 성과, 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의무, 측정대행(대기)계약 관리, 친환경 기업전환 지원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청년창업 지원 분야에서는 일회용 컵 수거 스마트쓰레기통, AI 기반 산림 재난환경 모니터링 기기,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기술 등을 전시하고 상담을 진행한다. 기업 친환경 전환 지원 분야에서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과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차광명 경영기획이사는 국민과 기업이 환경제도와 지원사업을 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서울도시가스, 중압배관 가스누출 대비 하반기 비상 출동훈련 실시

서울도시가스가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에서 '2026년 하반기 비상 출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싱크홀 복구를 위한 긴급 상수도공사 중 중압배관 부식으로 가스누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가스누출 접수부터 현장 통제, 가스 차단, 긴급복구, 공급 정상화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주요 밸브 차단 지연, 현장 작업 중 안전사고 발생 등 복합 위기상황도 훈련에 반영했으며, 현장 영상 실시간 공유 체계를 활용해 작업 상황과 위험요인을 공유했다. 서울도시가스는 주요 시설의 가스공급 유지와 공급중단 범위 최소화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DS단석, SAF 자회사 DS오르비온에 412억원 현물출자

DS단석이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업 전담 자회사 DS오르비온에 전북 군산 소재 부지와 시설을 현물 출자하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하고 금융감독원에 공시했다. 출자 규모는 약 412억원이며, 대상은 '군산 넷제로 콤플렉스 프로젝트'의 핵심 부지 일부와 건설 중인 시설물 등 유형자산이다. 부지 면적은 16만6581㎡(약 5만평)다. DS오르비온은 SAF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설립된 법인으로, 회사는 2030년까지 연 30만톤 SAF 생산을 목표로 제시했다. DS단석은 2024년 11월 평택1공장에 SAF 전처리 원료 생산설비를 준공한 바 있다.

10월 2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ODA로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버스 11대·급속충전기 6기 보급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버스와 급속충전기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22일 발리 바즈라 산디 기념탑에서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 및 충전 기반시설 구축 시범사업' 출범식을 개최하며, 인도네시아 정부와 민관 협력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업에는 현대자동차 전기버스 11대와 충전기 제조사 채비의 100kW급 급속충전기 6기가 도입된다. 전기버스와 충전시설은 사업자 선정 등을 거쳐 11월 중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기후부는 실증 과정에서 확보하는 배터리·전비·충전 유형·승객 수요 데이터를 활용해 인도네시아 전역과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서울도시가스, 고양 덕이동서 중압배관 가스누출 비상출동훈련

서울도시가스는 지난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에서 '2026년 하반기 비상 출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싱크홀 복구를 위한 긴급 상수도공사 중 중압배관 부식에 따른 가스누출이 발견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사고 접수부터 현장 통제, 가스 차단, 긴급복구, 공급 정상화까지 비상대응 전 과정을 다뤘으며, 공급중단 범위 최소화에 중점을 뒀다. 주요 밸브 차단 지연과 현장 안전사고 등 복합 위기상황을 반영했고, 현장 영상을 실시간 공유해 위험요인 파악에 활용했다.

10월 2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아세안 국가들, 원자력 발전 도입 검토

마닐라에서 열린 World Nuclear Supply Chain 컨퍼런스에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원자력 발전을 현실적인 선택지로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참석자들에게 전달됐다. 이들 국가의 검토 배경으로는 빠르게 증가하는 전력 수요 충족이 제시됐다. 또한 에너지 안보 강화와 발전원 구성 다각화도 검토 이유로 언급됐다. 구체적인 국가별 계획이나 일정은 본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1일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냉동공조 산업 패러다임 재편 논의

냉동공조산업협회와 에너지코리아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HARFKO 2026' 오픈스테이지에서 'Cooling the Future Open Form 2026'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AI 데이터센터 운영 안정성을 좌우하는 냉각 인프라 고도화, 열공급 전기화,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친환경 냉매 전환 등을 다뤘다. 임승철 오텍캐리어 부사장은 과거 랙당 10kW 미만이던 전력밀도가 AI 서버 도입으로 40~100kW, 차세대 플랫폼에선 그 이상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냉각설비가 서버성능과 24시간 연속운전, 총소유비용(TOC)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AI 데이터센터 냉각 아키텍처와 관련해서는 하이브리드 설계와 현장 실증이 관건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10월 21일

3분기 태양광 PPA 가격 5% 상승, 신규 관세 영향: LevelTen

LevelTen에 따르면 3분기 태양광 전력구매계약(PPA) 가격이 5% 상승했으며, 주요 원인은 새로 부과된 무역 관세로 제시됐다. 같은 기간 풍력 PPA 가격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최근 관세가 올해 하반기 발효되면 풍력 PPA 가격도 태양광과 함께 다시 오를 수 있다고 분석됐다.

10월 2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 수소충전소 가스누출 합동 대응훈련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는 21일 서울 강서구 오곡동 E1오곡 수소충전소에서 '2026년 하반기 가스사고 재난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강서소방서, 강서구청, E1이 참여했으며, 수소 튜브트레일러에 일반 차량이 충돌해 수소가 대량 누출되는 복합 사고 상황을 설정하고 AI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4단계로 나뉘어 초동대응과 상황 전파, 현장 통제·인명구조·살수 및 수막 형성·재난문자 발송, 가스누출 농도 확인과 인접 LPG 충전소 안전조치, 현장 안전성 확인 및 복구 절차 점검 순으로 이뤄졌다. 기관별로 가스안전공사는 상황 판단·기술적 대응 지원·사고조사, 강서소방서는 인명구조와 화재 확산 방지, 강서구청은 재난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안내, E1은 가스 공급 차단과 충전시설 안전조치를 담당했다. 최성준 서울남부지사장은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초기 대응과 공조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0월 21일

산업부, 차량용 반도체 '원팀 TF' 출범…24개 기업·기관 참여

산업통상부는 10월 21일 경기 판교에서 열린 '2026 차량용 반도체 포럼(ASK)' 특별세션에서 '차량용 반도체 원팀 태스크포스(TF)' 출범과 업무협약 체결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원팀 TF는 M.AX 얼라이언스 산하 분과로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 팹리스, 파운드리, 패키징 기업, 수요기업, 지원기관 등 24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지난 9월 30일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간담회에서 제기된 상시 협력채널 필요성에 대한 후속 조치다. 같은 날 현대모비스와 SK키파운드리, 중소 팹리스 4개사, 지원기관 4곳 등 10개 기업·기관은 차량용 전력반도체 공정·평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차량용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의 핵심 제조·평가 장비와 실차·주행 시험 기반을 공동 구축하고, 전력반도체 팹리스와 부품기업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원기관과 함께 '함께 크는 M.AX 프로젝트' 발굴을 지원하고 R&D·인프라·인력을 연계한 패키지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KOMERI·말콘, 해상풍력 O&M 지원선·부유식 인프라 공동개발 협약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21일 본원에서 특수선박 설계·건조 기업 말콘과 해상풍력 운영·유지보수(O&M) 인프라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CTV(Crew Transfer Vessel), 하이브리드 CTV, 한국형 SOV(Service Operation Vessel) 등 해상풍력 지원선과 관련 기자재 기술개발에 협력한다. 또한 해상풍력 O&M 지원용 부유식 인프라(Homeport) 설계기술 개발·실증과 지원선 운항·훈련용 시뮬레이터 기술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Homeport는 지원선의 접안·계류를 지원하고 전력공급과 충전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부유식 인프라다. 양 기관은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연구개발·실증 지원사업을 공동 발굴·기획하고 기술정보 교류와 공동 세미나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10월 21일

KCL·섬유개발연구원, 첨단 섬유융합소재 MOU 체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2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과 첨단 섬유융합소재 산업 활성화 및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섬유융합소재의 안전성·신뢰성 시험·평가, 연구·시험 장비 공동 활용, 지역 거점 시험·검사 협업 서비스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외 환경·기술 규제 대응을 위한 공동 기업지원 프로그램 발굴과 공동 기술개발, 성능평가·실증 기반 연계도 협력 과제에 포함됐다. 협력 분야는 친환경·바이오 기반 섬유, 의료·헬스케어용 섬유소재, 자동차 내장재, 방산·우주항공용 고기능성 섬유, 산업용 복합소재 등이다. 천영길 KCL 원장은 밀양 나노안전성평가센터가 나노융합소재의 안전성·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10월 21일

인도네시아 니켈 산림파괴 의혹, LG·현대차 공급망 추적 보도

유럽 언론 가디언과 복스유럽(Voxeurop)이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에서 발생한 산림 파괴가 국내 배터리·자동차 기업 공급망과 연관돼 있다는 탐사보도를 내놨다. 보도는 산림 파괴 정황을 LG와 현대차의 니켈 공급망까지 추적했다. 같은 기사에서는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의 헝가리 환경허가 무효 건도 함께 다뤄졌다. 임팩트온은 AI 기반 리스크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기업 공급망의 ESG 리스크를 주기적으로 보도한다고 밝혔다.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