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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전기신문·10월 21일

한난, 전남광주 동반성장협의체 참여…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20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출범 협약식에 참석해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충남과 울산에 이어 세 번째로 출범했으며, 동반성장위원회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난, 한전KDN, 기아차, CJ제일제당 등이 참여했다. 한난은 주요 협력과제로 자체 상생협력 사업인 '한난 ON:BRIDGE'를 제시했으며, 지역기업의 기술 발굴에 이어 실증·사업화·구매 연계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한난은 경상·충청지역 등 지사가 위치한 지역에서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공기관의 지역 중소기업 기술 실증·구매 연계 프로그램으로, 열·에너지 설비 분야 중소기업의 공공 조달 진입 경로와 관련된다. 협의체 출범이 충남·울산에 이어 전남광주로 확대된 사례다.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보훈대상자에 타이머콕 무료 보급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가 21일 오전 지사 회의실에서 경북북부보훈지청과 국가보훈대상자 가스 안전 확보를 위한 타이머콕 무료 보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원 대상 가구 선정 등 사업 추진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타이머콕은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가스레인지 사용 중 과열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활용된다. 이동엽 경북북부지사장은 국가유공자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1일

서울에너지공사, 역삼지구 1700세대에 지열·태양광 결합 ZEB 추진

서울에너지공사는 20일 테헤란로 역삼지구에서 민간도심복합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주민협의체 준비위원회와 공동주택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약 1700세대 규모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지열 냉난방과 옥상·외벽 태양광 설비를 결합하는 방안의 기술성과 경제성을 분석해 에너지믹스 도입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설비 구성과 도입 규모는 향후 검토를 거쳐 결정된다. 역삼지구 주민협의체는 앞서 지앤지테크놀러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약 1700세대 전체에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정부는 지난해 6월부터 3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에 ZEB 5등급 수준의 에너지성능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ZEB 5등급은 건축기준 최대 11% 완화와 취득세 15%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사는 지난 5월에도 양천구 서울목동2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지역난방·지열·태양광을 결합해 ZEB 4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10월 2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The Nuclear Company, 켄터키주에 6.6GW 원전 단지 제안

미국 기업 The Nuclear Company가 켄터키주 루이스 카운티에 에너지 캠퍼스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이 단지에는 최대 6기의 AP1000 원자로가 들어설 수 있다. 총 설비용량은 6.6GW 규모로 제시됐다. 이는 현재 미국에서 가동 중인 어떤 원자력발전소보다도 큰 용량이다.

10월 21일

대한전선, 김준석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대한전선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김준석 경영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사내 그룹웨어로 취임사를 공유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수력원자력에 입사했고, 2010년 호반그룹에 합류해 대한전선의 호반그룹 편입 당시 인수 실무와 경영 전략 수립을 총괄했다. 김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제조·시공 현장의 기술 고도화, 품질 관리, 원가 절감을 과제로 제시했다. 회사는 해저케이블과 초고압직류송전(HVDC)을 중심으로 한 사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1일

환경산업기술원, 국내 주요 전시회 3곳서 저탄소제품 전시관 운영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0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주요 전시회 3곳에서 저탄소제품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저탄소제품은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 중 탄소배출량이 동종 제품군보다 낮거나 기존 대비 3.3% 이상 감축한 제품으로,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상 녹색제품에 해당한다. 10월 21~23일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서는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500ml, 재생 플라스틱 원료 사용으로 약 17% 감축), 재현인텍스 창호용 백색 프로파일(원료 대체·태양광 발전설비 도입으로 약 11% 감축),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 생산전력(화석연료를 목재펠릿으로 전환해 약 10% 감축) 등이 소개된다. 10월 28~30일 '2026 한국건축산업대전'에서는 크나우프석고보드의 일반석고보드(9.5T, 경량화·건조공정 최적화로 원료 및 LNG 사용량을 줄여 약 4% 감축) 등 건축자재가, 11월 4~7일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서는 삼양식품 불닭볶음면(봉지, 폐열 재활용으로 약 7% 감축) 등 식품이 전시된다. 기술원은 전시와 함께 인증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제도 상담도 진행한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포스코인터내셔널, AEO 최고등급 'AAA' 획득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2013년 A등급을 처음 취득한 뒤 2022년 AA등급으로 상향했으며, 사전 점검과 현장 심사를 거쳐 올해 AAA등급에 올랐다. AAA등급 적용으로 수출입 화물검사·서류제출 선별 제외 비율이 기존 AA등급의 70%에서 100%로 확대되고, 계약서 제출 의무 면제와 관세청 기획심사 면제, 법인심사 주기 연장 등이 적용된다. 한국과 AEO 상호인정협정(MRA)을 체결한 미국·일본·중국 등 25개국에서도 통관·물류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연간 약 4만 건의 수출입 통관을 진행하며, 2025년부터 매년 협력사 5곳을 대상으로 AEO 인증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기술공사, 혁신성장 TFT 성과공유 타운홀 미팅 개최

한국가스기술공사는 20일 본사 대강당에서 '혁신성장 TFT 성과공유 타운홀 미팅'을 열고 기관장 주도로 추진한 혁신성장 태스크포스의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구성원과 공유했다. 공사는 기관장의 지사 및 사업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54건의 현안·건의사항을 토대로 미래인재 양성, 대외사업 활성화, 모자회사 협력사업 확대 등 3대 핵심의제를 설정했다. 임종석 사장이 직접 발표와 질의응답에 참여해 혁신과제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대외사업 분야에서는 엔지니어링과 운영·유지보수(O&M) 등 보유 기술역량 활용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모자회사 협력 분야에서는 한국가스공사와 협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전환(AX) 기술협력을 통한 정비품질 향상과 배관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공사는 혁신과제를 2027년 사업계획 및 중장기 경영전략과 연계해 이행결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10월 21일

햇빛소득 마을 확산 속도와 주민 수익 설계 검증 필요성 제기

전기신문 특별기고는 정부의 햇빛소득 마을 사업이 농촌 에너지 전환과 주민소득을 결합한 구조라고 설명하면서, 단기간 전국 확산 방식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을 제안했다. 정부는 올해 500개 이상의 마을을 지원할 계획이며, 1차 공모에서 86개 마을이 선정됐고 2차 공모에는 617개 마을이 신청했다. 기고자는 발전량이 일사량·설비 효율·출력제어에 영향을 받고 수익은 전력 가격, REC 가격, 금융 비용에 따라 달라진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마을별 총사업비, 자기자본과 융자 비율, 연간 발전량, 유지관리비, 금융 비용, 예상 전력 판매 수익, 주민 1인당 배당액, 투자비 회수 기간 등을 공개해 경제성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행 사업은 마을 주민 70% 이상 동의와 마을 총회 승인을 바탕으로 협동조합을 구성하도록 하고 있으나, 기고자는 동의율 수치만으로는 토지소유자·임차농·고령 주민·귀촌인 등 이해관계 차이를 반영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10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조사, 전력망 확충 필요 91.7% 긍정평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대표 이주수)이 전력망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실시한 '2026년 3차 에너지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국가 경제와 산업 경쟁력 강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력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91.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탄소중립과 전력망 관련 정책 및 현안에 대한 국민 인식과 수용성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전쟁 등으로 에너지 안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 네팔 대홍수로 기후변화 인식이 높아진 점을 배경으로 언급했다.

10월 21일

아마존, 엑스에너지 SMR 12기 개발비 지원…인디애나 960MW 검토

미국 원전 개발사 엑스에너지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전력회사 아메리칸일렉트릭파워(AEP)와 인디애나주에서 960MW 규모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을 검토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개발비를 지원하고 향후 생산 전력을 장기 구매할 계획이다. 엑스에너지와 AEP는 인디애나주 설리번카운티의 폐쇄된 브리드 석탄발전소 인근을 건설 후보지로 검토한다. 해당 부지에는 엑스에너지의 소형 원자로 'Xe-100' 12기 설치가 검토된다. 아마존은 개발비 지원과 함께 원자로 생산 우선권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서부발전, 대전 산단에 13MW 이상 태양광 구축 협약

한국서부발전이 대전 산업단지의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해 13MW 이상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과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 서부발전은 10월 20일 대전복합문화센터에서 대전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 전문 시공기업 등과 '대전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난 7월 정부 공모사업을 계기로 추진된다. 서부발전은 발전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입주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는 데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산업교육연구소, RPS 폐지 대응 재생에너지 2차 세미나 개최

산업교육연구소가 오는 30일 KIEI 세미나실에서 'RPS 폐지·대전환-보강, 2027 재생에너지 시장 환경변화에 따른 기업 기회와 위기 대응 2차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열린 'RPS 대전환 초읽기, 2027 재생에너지 세미나'에 이어지는 행사다.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정부 재생에너지 정책의 방향과 재편, 전력산업의 문제와 솔루션, RPS 폐지에 따른 발전사업자 수익구조 변화, 고정가 입찰제도로의 전환, 태양광 PPA 가치 변화, 지역별 도소매 요금제 도입에 따른 PPA 시장 변화 등이 발표 주제로 다뤄진다. 이와 함께 발전사업 수익모델, 육지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대응 전략, 배전망 ESS 사업 구조, 가상발전소(VPP) 사업자 수익모델 등 실무 주제도 포함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업교육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월 2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전기안전공사·전기공사협회, 시공 안전·품질 협약 체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20일 전기안전 확보 및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체계 전환과 시공품질 개선을 목표로 교육, 제도 개선, 취약시설 안전점검 등 7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실행 방안으로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용전점검 실무교육을 연 3회 운영하고, 중소 전기공사업체에는 신청을 받아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컨설팅을 지원한다. 양 기관이 보유한 안전보건관리 프로그램과 기법도 공유하기로 했다. 이밖에 취약시설 안전점검과 복지서비스 제공, 공공 에너지 복지 관련 제도 개선, 전기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해수부, 11월 5일 부산서 제41차 해양사고방지 세미나 개최

해양수산부는 11월 5일 부산에서 19개 해양수산 기관·단체와 함께 '제41차 해양사고방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해사 안전 분야 정책 연구와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1986년부터 매년 열려 왔다. 올해는 해양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전기차 운송 및 전기추진 선박의 배터리 화재 사고 예방, 어선 위험성 평가 지수를 활용한 고위험 선박 관리, 선교 내 의사결정의 중요성과 해양 사고 예방, 국제 정세 위기 대응 해상운송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및 대응 전략 등 4개 분야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한국해기사협회, 한국해운협회, 수협중앙회, 한국선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원양산업협회, 한국선장포럼 등이 참여한다. 이시원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선박 종사자 간 의사소통과 비상 대응에 대한 논의가 안전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OCI파워, 태양광 파트너사 14곳과 파트너 콘퍼런스 개최

OCI파워(대표 김성엽)는 지난 6일 서울 소공동 OCI빌딩에서 국내 주요 협력기업 14곳이 참석한 '2026 OCI Power Partner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시장별 수요에 대응하는 스트링 인버터 공급 전략과 기술개발 방향을 파트너사와 공유했다. OCI파워는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해 영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산 인버터와 단지제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1일

배터리·ESS임팩트온

중국 전기트럭 판매 80% 급증…스카니아 생산 앞당겨

중국에서 디젤트럭을 전기트럭으로 교체하는 흐름이 빨라지면서 글로벌 상용차 업체들이 생산전략을 조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국 전기트럭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고, 올해 전체 트럭 판매에서 전기트럭 비중은 3분의 1에 육박할 전망이다. 블룸버그는 20일(현지시각) 폭스바겐 계열 상용차 제조사 스카니아가 중국 장쑤성 루가오 공장의 전기트럭 생산 시점을 앞당기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스카니아는 필요한 생산 허가를 취득하는 즉시 배터리 전기트럭 제조에 착수할 계획이다.

10월 2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영월군,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 선정…도비 70억원 확보

영월군이 강원특별자치도의 '2027년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 사업에 선정돼 도비 70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덕포지구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으로, 영월읍 덕포리 일원 옛 한전사택 부지에 들어선다. 규모는 총 84세대이며 사업비는 247억원이다. 당초 국비 70억원과 군비 17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도비 지원 확정으로 국비 70억원·도비 70억원·군비 107억원으로 재편됐다. 군은 도비 확보로 군비 부담이 줄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21일

산업부,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15개사 참가

산업통상부는 21일 서울 성홍타워 포레스트홀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총 15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투자유치 컨설팅을 받은 기업들로 반도체 소재·장비, AI 인프라 및 로봇, 친환경 모빌리티, 탄소 저감 기술 분야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산업부는 참여를 희망하는 투자사가 지난해보다 늘었다고 전했다. 남명우 산업부 산업정책관은 사업재편 컨설팅과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과 투자자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10월 21일

중국, 수소산업 과잉투자 억제 대책 추진

중국 정부가 태양광·배터리에 이어 수소산업에서도 과잉투자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방정부와 기업의 수소 관련 투자가 급증하면서 사업 중복과 생산설비의 과도한 증설 가능성이 지적됐다. 다만 중국은 2030년까지 친환경 수소 생산량을 연간 200만톤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는 유지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중국 현지 언론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혁신·첨단기술발전사 부장 런중바오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제10회 충남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 천안 개막

충남 천안시는 충남도, 국제 비영리기구 클라이밋 그룹과 함께 21일 소노벨 천안에서 '제10회 충남도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주제는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의 행동과 기업의 선제 대응'으로, 국내외 지방정부와 기후·환경 전문가, 국제기구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다. 중국·폴란드·인도네시아·프랑스 등 해외 인사들도 참석해 기후정책 동향을 공유한다. 각 세션에서는 지방정부의 정책 실행 경험과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 전략, 기후 기술 및 국제협력 사례를 다룬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기후 위기가 국제사회 공동의 과제이며, 이번 콘퍼런스가 국가·지방정부·기업·시민사회 간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러시아 경유 수출 재개 등으로 10월 20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20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87달러 내린 101.79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76달러 내린 108.79달러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3.60달러 오른 110.70달러에 마감됐다. 하락 요인으로는 이란-파키스탄 중재 접촉과 러시아의 경유 수출금지 해제가 꼽혔으며, 프리모스크항에서 약 30만배럴의 경유를 실은 유조선 2척이 브라질과 튀르키예로 출항했다. 러시아의 올해 경유 수출은 평균 약 34만5000배럴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고, 러시아 부총리는 연말까지 월 350만 톤(약 87만5000배럴)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 얀부 Saudi Aramco 시설·Shaybah 유전 등 공격 주장과 최근 2주간 최소 18척 선박 피격(Kpler 집계)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10월 21일

남양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

경기 남양주시는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운영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정책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정연구원을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지정했으며, 지정 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센터는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적응 대책 수립·이행, 에너지 전환 촉진과 모델 개발·확산, 지자체 간 협력 증진 등의 시책을 지원한다. 남양주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1.3%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분야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 11월 3일 정책·기술 세미나 개최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는 11월 3일 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2026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 정책·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산업체와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수요지 인근에서 열과 전력을 생산하는 분산형 열병합발전의 활용 방안을 다룬다. 정책 분야에서는 에너지경제연구원이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을, 인하대학교가 '계통 제약 시대, 데이터센터 분산전원 활용 방안'을 발표한다. 기술·사례 분야에서는 귀뚜라미, 에버런스코리아, 알앤피엔터프라이즈가 가스엔진 기반 분산발전 및 열병합설비의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사전접수로 진행된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중견기업 2분기 수출 357억5000만달러, 역대 최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1일 '2026년 2분기 중견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2분기 중견기업 수출액은 357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319억5000만달러 대비 11.9% 증가했다. 이는 2022년 1분기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실적이며, 수출 증가율도 역대 최고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바이오헬스, 석유화학, 반도체 등의 수출이 늘었고, 제목에 따르면 바이오헬스는 78%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아세안과 중남미 시장에서 성장세가 나타났다.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