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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10월 21일

대한전선, 김준석 사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대한전선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김준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을 거쳐 2010년 호반그룹에 합류했으며, 2021년 대한전선 인수 실무를 주도했다. 2023년부터 대한전선 경영부문장과 경영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회사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HVDC와 해저케이블 등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사내 그룹웨어 취임사에서 축적된 기술과 경험,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언급했다.

대한전선은 HVDC·해저케이블 사업을 확대 중인 전력기기 업체로, 대표이사 교체는 해당 사업의 투자 및 해외 시장 전략 방향과 연결된다.

슈나이더일렉트릭, HARFKO 2026서 HVAC 전용 드라이브 공개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가 10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HVAC 전용 드라이브 'Altivar HVAC ATH'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시리즈는 소형 공조 장비용 ATH200과 대형 빌딩·데이터센터용 ATH600으로 구성되며, 공조기·칠러·펌프 등과 연동하고 빌딩관리시스템(BMS) 통합을 지원한다. 회사는 개방형 통합 제어, 에너지 효율 최적화, 인프라 안정성을 축으로 모디콘 M172/M173 HVAC 컨트롤러와 프로페이스 HMI 기반 제어 솔루션도 함께 소개했다. AI 데이터센터의 고밀도·고발열 환경에 대응하는 냉각수 분배 장치(MCDU)와 무정전 전원 장치(UPS) 등 전력·냉각 인프라 솔루션도 전시했다. HARFKO 2026은 21~23일 사흘간 열리며 AI·IoT 기반 공조 기술과 AI 데이터센터 냉각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

10월 21일

송전망 주변 주민 태양광 지원…계통햇빛소득마을 발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15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에 따른 경과 지자체 지원금의 3분의 2 이내를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에 중점 배분한다. 주변지역 주민이 협동조합을 설립해 1MW 이하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설치비를 우선 지원한다. 또한 지자체·한전과 협력해 주민 참여 의향과 부지·계통접속 등 사업 여건을 갖춘 계통햇빛소득마을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파나소닉, 유리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2029년 4월 양산

파나소닉 홀딩스가 유리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본격 양산을 2029년 4월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파나소닉 공식 발표에 따른 내용으로, 당초 계획보다 양산 시점을 1년 앞당긴 것이다. 파나소닉은 올해 9월부터 해당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이 기술은 유리 자체에 태양전지를 결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건물 창문과 외벽을 발전설비로 활용한다.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기 어려운 도심 고층건물에서도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언급됐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2026 아시아 기계·제조 산업전(AMXPO), 킨텍스 개막

2026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이 21일 고양 킨텍스에서 3일 일정으로 개막했으며, 12개국 160개사 400부스 규모로 스마트팩토리관·금속가공관·친환경·에너지 기술관·소재·부품관 4개 전문관으로 구성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모형을 전시하고 뉴스케일파워·엑스에너지와의 협력을 소개하면서 2028년까지 연 20기 생산을 목표로 하는 SMR 전용 공장 준공과 2035년 기장 한국형 SMR 설치 계획을 밝혔다. 로브로스는 국산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전시하며 산업 현장 도입 가능 수준의 성능과 가격, CS 대응을 강점으로 설명했다. 올해 전시는 산업통상부의 'K Connect AI'와 공동 주관으로 연계 개최됐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산업AI EXPO와 동시에 열렸다. 21~22일 열린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멕시코, UAE, 베트남, 방글라데시, 태국, 중국 등 7개국 19개사 21명이 참가해 1:1 미팅을 진행했다.

10월 21일

서울도시가스, 중압배관 가스누출 대비 비상 출동훈련 실시

서울도시가스는 지난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에서 '2026년 하반기 비상 출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싱크홀 복구를 위한 긴급 상수도공사 중 가스누출이 발견되는 상황을 전제로 시작됐다. 중압배관 부식에 따른 가스누출 사고를 가정해 사고 접수, 현장 통제, 가스 차단, 긴급복구, 공급 정상화까지 비상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다. 사고 수습과 동시에 주요 시설의 가스공급을 유지하고 공급중단 범위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10월 21일

EU, 34억유로 혁신기금 탈탄소 사업 77개 선정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19일 혁신기금(Innovation Fund)의 2025년 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34억유로(약 5조585억원) 규모의 지원 대상으로 탈탄소 사업 77개를 선정했다. 선정 명단에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저장하는 직접공기포집·저장(DACCS)과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이 처음으로 포함됐다. 선정된 사업은 유럽경제지역(EEA) 23개국에서 추진된다. 지원금은 EU 배출권거래제(ETS) 수익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직접공기포집과 지역난방용 소형원전 사업은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엑손모빌, 파푸아뉴기니 파푸아 LNG 프로젝트 운영권 인수

엑손모빌이 파푸아뉴기니의 파푸아 LNG 프로젝트 운영권을 인수했다. 파푸아뉴기니 경제·산업 전문지 PNG Business News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5개 기업으로부터 LNG 구매 제안에 대한 원칙적 승인을 확보했다. 구매 기업의 참여는 향후 판매 계약 체결과 자금 조달, 설계·엔지니어링 등 후속 절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거론된다. 프로젝트가 추진되면 파푸아뉴기니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와 건설 일자리, LNG 수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다만 사업 지연, 비용 초과, 규제 관련 불확실성은 위험 요인으로 남아 있으며, 실제 판매 계약 체결과 투자 결정 등 후속 절차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10월 21일자 에너지·전력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10월 21일자 에너지·전력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전력거래소는 계통안정화ESS·FACTS 전력전자설비 계통해석모델 검증기준 수립 연구를 11월 3일 11시 마감으로 발주했고, 한국지역난방공사는 LNG 도입을 위한 시설 이용전략 수립 용역을 11월 3일 10시 마감으로 공고했다. 한국전력공사는 IEC61850 기반 지중송전 전력구 운영시스템 1식(11월 24일 14시 마감)과 지중송전 전력구용 화재수신반 1식 구매(10월 22일 15시 마감)를 발주했다. 한전KPS의 태양광 모듈 정비작업·구매(10월 22일 18시 마감), 한국수자원공사의 시화호 조력발전소 수차 분해점검용 지그 제조구매(10월 27일 10시 마감), 한국중부발전의 보령발전본부 신복합 1호기 암모니아수·황연저감제 연간 단가계약(11월 6일 14시 마감) 등도 포함됐다. 안동시·증평군·부산 동래교육지원청의 태양광 설비 공사와 한국농어촌공사 만운2 수상태양광발전소 전기설비 보수공사 등 지역 단위 공고도 함께 게시됐다.

10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송전망 주변마을 태양광 지원·입지선정 주민참여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 후속조치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2건, '송·변전설비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운영 기준'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10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행정예고는 11월 11일까지). 특별법에 따른 경과 지방정부 지원금(가공선로 1km당 20억원)의 3분의 2 이내를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에 배분하고, 해당 마을이 태양광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설치비용을 우선 반영하도록 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방정부·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계통햇빛소득마을' 선도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전 시군구 단위 주민설명회를 추가해 설명회를 기존 2차례에서 3차례로 확대하고, 주민 참관을 원칙적으로 허용하며 회의자료도 개인정보 등을 제외하고 공개한다. 입선위는 후보 입지를 원칙적으로 2개 이상 도출해 비교·검토하고, 주민이 서면으로 제안한 대안 경과지·부지도 심의·의결을 통해 후보 입지로 선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10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송전망 주변 '계통햇빛소득마을' 제도 개편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시행령'과 고시 2건, '송·변전설비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 기준'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10월 22일부터 입법·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입법예고는 12월 1일까지, 행정예고는 1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개정안은 국가기간 전력망 설비 경과 지자체 지원금의 3분의 2 이내를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에 배분하고, 해당 마을이 태양광 사업을 추진할 경우 설치비용을 우선 반영하도록 했으며, 기후부는 지자체·한국전력공사와 함께 부지와 계통접속 여건을 갖춘 '계통햇빛소득마을' 선도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입지 선정 절차와 관련해서는 주민 설명회를 기존 2차례에서 3차례로 늘리고, 주민의 위원회 참관을 원칙적으로 허용하며, 개인정보를 제외한 회의자료와 의결사항을 공개하도록 했다. 또한 주민이 서면 제안한 대안 경과지·부지를 위원회 심의를 거쳐 후보 입지로 선정할 수 있게 하고, 후보 입지는 원칙적으로 2곳 이상 도출하도록 하며, 기존 선로나 신설 선로와의 철탑 공동 사용 우선 검토를 명문화했다.

10월 21일

환경보전원·한국습지학회, 습지 생태계 복원·보전 업무협약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21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한국습지학회(회장 박정수)와 '자연환경복원 및 습지생태계 보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자연환경복원과 습지·수변생태계 기술협력, 복원사업 모니터링 및 성과평가, 자연공존지역 발굴·관리, 정책·연구 및 전문가 교류, 교육·홍보와 전문인력 양성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환경보전원은 자연환경복원사업과 자연공존지역 등 협력 대상사업을 발굴하고 현장정보를 제공한다. 한국습지학회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원사업의 계획·설계·시공 단계의 기술·학술 자문과 생태조사·모니터링, 성과평가에 참여한다. 양 기관은 생태적 가치가 높은 자연공존지역 후보지를 공동 발굴하고 보전·관리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10월 21일

대성히트에너시스, 35kW급 공기열 히트펌프 출시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히트에너시스가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공기열 히트펌프와 지열 시스템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에서 35kW급 공기열 히트펌프(DHAI 35K-C4-01)와 70kW급 대용량 공기열 히트펌프를 함께 출시했다. 35kW급 모델은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와 함께 난방전기화 사업 선정 모델과 자사 특허 기술을 적용한 지열 시스템도 선보였다.

10월 21일

서울에너지공사, 40억원 투입 AI 기반 안전관리체계 구축

서울에너지공사는 노후 에너지시설 안전성 제고를 위해 'AI 기반 전사적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10월 21일 밝혔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40억8000만원을 투입해 열수송관 누수 예측, 화재 예방, 작업자 이상행동 탐지, 열원시설 운전 안정성 확보 등 4대 분야 10개 세부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열수송관 안전관리에는 지하 공동구 광섬유 센서, 드론 누수 진단, IoT 기반 청음센서를 활용한 지능형 감시체계를 도입한다. 화재 예방 분야에서는 전동기 제어반과 전기차 충전시설에 AI 기반 화재 감시·감지 시스템을, 작업현장에는 AI CCTV와 IoT 스마트 안전밴드를 연계한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한 AI 열수요 예측 시스템과 사용자시설 예측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목동플랜트 보일러에 화염 감시용 AI CCTV를 도입하며, 직원 참여형 'AI 안전 경진대회'도 개최한다.

10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대한전선, 김준석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대한전선은 10월 21일 이사회를 열고 김준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준석 사장은 호반그룹의 대한전선 인수 실무를 주도한 인물이다. 2023년부터 대한전선 경영부문장을 거쳐 경영총괄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경영실적 개선과 사업 구조 재편, 투자 확대 등을 추진했다. 회사는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환경산업기술원, ESG 친환경대전서 환경 AI 서비스 7종 전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서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동관에서는 탄소중립, 물관리, 기후재난 등 환경 분야에 AI를 접목한 7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이 사업은 환경기술에 AI를 적용한 제품·서비스를 1~2년 내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난 6월 총 17개 사업이 선정됐고 이번 전시에는 그중 7개가 참여한다. 누비랩은 식단·잔반 사진 분석 기반 식단 추천 기술, 레오테크는 AI 수도계량기, 위플랫은 노후 관로 누수 감시, 우진아이엔에스는 상수관망 통합제어 기술을 전시한다. 시선아이티는 기상·환경 정보 실시간 분석을 통한 하천 범람 시점 예측 기술, 퍼즐시스템즈는 냉각탑 운영 최적화, 엘프스는 환경법규 위반 사전 진단 시스템을 선보인다.

10월 21일

"PJM 용량가격 급등은 시장 설계 문제" 기고

미국 전력시장 매체 Utility Dive에 Atlantic Council 전문가들의 기고문이 게재됐다. 기고자들은 PJM의 용량시장 가격 급등(capacity price spikes)을 시장 설계에서 비롯된 현상으로 규정했다. 이들은 해당 시장이 현물가격(spot-price) 의존도가 과도하게 높아진 구조로 변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가격 급등이 경쟁 체제 자체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근거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해당 글은 기고자 개인 의견으로 표기된 오피니언 기사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미·일, 동아시아 에어로졸 기후영향 공동 분석 워크숍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20일부터 22일까지 국립기상과학원에서 '제2차 에어로졸 관측-기후모델 국제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에어로졸 농도 감소가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한·미·일 국제공동연구의 일환으로, KIST와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L), 일본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가 참여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지상·위성 관측자료로 동아시아 에어로졸 특성과 복사효과를 분석하고, 미국은 전 지구 기후모델에 동아시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모델을 개발해 관측 결과와 비교·검증한다. 올해 워크숍에는 3개국 학계·연구기관·정부기관 관계자 약 40명이 대면과 온라인으로 참석했으며, LLNL은 고해상도 지구시스템 예측모델(E3SM-RRM) 실험 결과를 발표한다.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첫 행사가 열렸고 3개국이 매년 순차적으로 주관한다.

10월 21일

핵융합연-포스코홀딩스, 핵융합로 핵심소재·공급망 협력협약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포스코홀딩스가 21일 대전 핵융합에너지연구원 본원에서 핵융합에너지 기술개발 및 국내 핵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대상은 한국형 혁신핵융합로를 비롯한 미래 핵융합 장치로, 핵융합로에 필요한 극한환경 소재 기술과 산업계 개발 역량을 연계하는 것이 중심이다. 핵융합 장치에는 플라즈마의 높은 열에 대응하는 텅스텐 등 내열 소재, 중성자 노출 환경에 쓰이는 저방사화 철강, 초전도자석 주변의 극저온용 특수강이 요구된다. 양 기관은 핵융합용 철강재·특수소재·핵심광물의 개발·평가와 공급망 확보를 함께 추진하고, 협력 범위를 장치·설비의 설계·엔지니어링·건설과 사업화·투자 기회 발굴, 기술·산업 정보 및 전문인력 교류까지 확대한다. 오영국 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은 핵융합에너지 실현에는 연구개발뿐 아니라 소재·부품 등 분야에서 산업계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개막…전력·에너지관 신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05년 시작된 친환경대전은 올해 22회째로, 기후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다. 올해는 234개 기업이 참여해 433개 부스를 운영하며, 전시관은 전력·에너지관, 탄소중립솔루션관, ESG솔루션관, 자원순환관, 녹색제품·건축관 등 5개관으로 구성됐다. 신설된 전력·에너지관에서는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향상 기술, 스마트 전력관리 등 전력·에너지 부문 탈탄소 전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22일에는 '제5회 대한민국 ESG 포럼'이 열려 K-GX 전략,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 방향, 전환금융,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자발적 탄소시장 등을 다루고, 신설된 '그린 스테이지'는 에너지 전환·효율화(21일), 탄소감축·ESG 대응(22일), AI·로보틱스 기반 환경혁신(23일)을 주제로 운영된다.

10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대한전선, 김준석 사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대한전선이 21일 이사회를 열고 김준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히고 고압직류송전(HVDC)·해저케이블 등 차세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호반그룹의 대한전선 인수 실무를 주도한 뒤 회사의 경영전략 수립과 사업 확장을 담당했다. 2023년부터 대한전선 경영부문장을 맡았고 이후 경영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경영실적 개선, 사업 구조 재편, 투자 확대 등을 추진했다.

10월 2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서부발전, 협력사 공동 안전관리 체계 구축… 작업중지권 행사 23배 증가

한국서부발전이 협력사 간 공동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근로자의 작업중지·안전조치 요구는 지난해보다 약 23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서부발전은 협력사 간 위험정보 공유와 공동 점검을 통해 발전소 현장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21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는 이상용 기술안전부사장과 협력사 대표, 근로자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CEO와 함께하는 안전동행' 행사가 열렸다.

10월 21일

서부발전, 작업중지권 행사 620건…전년比 23배 증가

한국서부발전은 21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이상용 기술안전부사장과 협력사·근로자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하반기 'CEO와 함께하는 안전동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이날까지 작업중지 및 안전조치 요구는 총 620건으로 지난해 27건보다 약 23배 늘었으며, 작업중지 509건, 안전조치 요구 111건으로 집계됐다. 서부발전은 작업중지권 행사에 따른 불이익 금지를 명문화하고 안전전화, 모바일 안전신고방 등 신고 창구를 확대했다. 1·2차 협력사 14곳은 서부발전과 '공동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해 위험정보 공유, 합동 안전점검, 작업 간섭사항 사전 조정 등을 추진한다. 상반기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협력사 10곳의 근로자 1339명에게는 총 1억5059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10월 21일

한난, 전남광주 동반성장협의체 참여…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20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출범 협약식에 참석해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충남과 울산에 이어 세 번째로 출범했으며, 동반성장위원회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난, 한전KDN, 기아차, CJ제일제당 등이 참여했다. 한난은 주요 협력과제로 자체 상생협력 사업인 '한난 ON:BRIDGE'를 제시했으며, 지역기업의 기술 발굴에 이어 실증·사업화·구매 연계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한난은 경상·충청지역 등 지사가 위치한 지역에서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보훈대상자에 타이머콕 무료 보급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가 21일 오전 지사 회의실에서 경북북부보훈지청과 국가보훈대상자 가스 안전 확보를 위한 타이머콕 무료 보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원 대상 가구 선정 등 사업 추진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타이머콕은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가스레인지 사용 중 과열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활용된다. 이동엽 경북북부지사장은 국가유공자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