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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10월 20일

전력거래소,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재생에너지·메가프로젝트 소통 간담회

전력거래소는 10월 20일 나주 본사에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함께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및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 등 국정과제 관련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중앙전력관제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견학하는 일정이 진행됐다. 재생에너지 100GW 시대 견인과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이행을 위한 현안과 과제도 공유됐다. 김성진 이사장이 간담회에 참석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메가프로젝트 관련 시민사회 의견을 청취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1998년 결성된 단체로 현재 27개 회원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100GW 목표와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는 전력계통 운영 주체인 전력거래소의 주요 현안으로, 해당 지역 수용성 관련 소통 활동이라는 점에서 참고할 만하다.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서부발전, 대전 산업단지 태양광 설치·발전 수익 지역 환원

한국서부발전이 대전 산업단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10월 20일 대전복합문화센터에서 '대전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대전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 전문 시공기업 등이 참여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7월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후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을 통해 입주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발전 수익은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가 적용된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경남·경북 재생에너지 사업 25건에 100억원 지원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는 '2027년 낙동강수계 재생에너지 특별지원사업'으로 15개 지자체의 25개 사업을 선정하고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등 규제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매년 공모로 추진되며, 2027년부터 재생에너지 분야가 새로 도입됐다. 9월 공모에서 16개 지자체 29개 사업이 신청돼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쳤다. 세부 내역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해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9건(81억원), 주택 태양광·히트펌프 설치를 돕는 가구별 재생에너지 지원사업 11건(16억원), 마을회관·경로당 등의 냉난방 설비를 전환하는 마을공동시설 히트펌프 보급사업 5건(3억원)이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20일 사천시 물빛여가공원과 흥사저수지 부지를 방문해 예산 확보 후 지자체와 마을의 협력을 당부했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전 등 6개 기관, 전남·광주 에너지 스타트업 공동 육성

한국전력은 20일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출범 협약식에 참여해 지역 에너지 스타트업 공동 육성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사업에는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 전남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소재하거나 특구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 10년 이내 에너지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이며, 한전은 3개 기업을 선정해 약 3억 9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제품 상용화 및 사업구조 고도화, 전문 인력 확보, 교육·투자 연계, 국내외 현장 실증(PoC) 및 수출 현지화, 전력 ICT·AI 실증 및 공동 R&D, 지식재산권 확보 등이다. 한전은 올해 12월 사업 종료 후 성과와 참여기관 의견을 검토해 향후 지원 체계와 후속 사업 확대에 반영할 계획이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전 등 유관기관, 전남·광주 에너지 스타트업 공동 육성 착수

한국전력은 20일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출범 협약식에 참여해 지역 에너지 스타트업 공동 육성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공공기관과 지방정부의 자원을 연계해 중소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상생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결성됐다. 한전은 같은 날 '전남광주 에너지 스타트업 공동 육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남·광주 지역 에너지 공공기관과 연구·지원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해 유망 에너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전력거래소,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재생에너지 100GW·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소통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20일 나주 본사에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재생에너지 100GW 달성과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 등 핵심 국정과제가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국가 핵심전력시설인 중앙전력관제센터의 역할과 기능도 소개됐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1998년 6.4 지방선거 이후 결성된 단체로, 현재 27개 회원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10월 20일

지투파워, 체코·슬로바키아 원전 기자재 3사와 기술제휴 MOU

지투파워는 지난 14일 체코에서 열린 '체코 세르파 기술 교류회(B2B 상담회)'에서 체코 ELEKTRO KROMERIZ a.s., DEL a.s, 슬로바키아 PPA ENERGO s.r.o 등 3개사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력 품목은 고압배전반(MV SWGR), 저압배전반(LV SWGR), 교류·직류 전동기 제어반(A/C, D/C, MCC) 등이며 현지화와 공동생산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행사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고 한수원KNP가 진행, 코트라가 후원했으며 한수원 협력기업 17개사와 유럽 현지 원전 기자재 기업 50여개사가 참여했다. 한수원은 지난해 6월 발주사 EDU II와 두코바니 5·6호기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1000㎿급 APR1000 2기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4000억 코루나(26조원), 착공 목표는 2029년이다. 지투파워는 2027년 1월부터 예정된 두코바니 5·6호기 배전반 공급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0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HMM,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원 투입

국내 최대 국적선사 HMM이 친환경 대형 컨테이너선과 중소형 피더선 등 총 12척 확보에 2조1000억 원을 투입한다. HMM은 원양 간선과 역내 지선망을 함께 구성하는 '허브 앤 스포크' 네트워크를 전략으로 제시했다. HMM은 HD현대와 1만3000TEU급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8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HD현대삼호 6척, HD현대중공업 2척에서 건조되며 2029년부터 순차 인도될 예정이다.

10월 20일

전기공업협동조합, 조합원사 AI 전환 지원 나서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문희봉)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에서 조합원사 최고경영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2026년도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 슬로건은 '하나 된 조합의 힘으로, 함께 여는 새로운 미래'로, 전기산업의 환경 변화와 성장 기회를 다뤘다. 전기조합은 한국AI융합사업협동조합과 조합원사 AI 역량 강화 및 업무혁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조합원사 CEO 등 임직원 대상 AI 교육, 조합원사 AI 전환(AX) 지원, AI 활용 세미나·포럼 공동 개최, AI 도구·솔루션 공동 도입 등에 협력한다. 한재호 AI융합조합 이사장은 'AI 우리 공장에 어떻게 들이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AI가 만든 시장 변화와 제조현장의 대응 방향을 다뤘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노후 국가산단 주변지역 정주환경·주민건강 특별법 발의

지정 후 30년 이상 지난 노후 국가산업단지 주변지역의 환경오염, 안전사고, 주민건강 문제를 국가가 별도로 관리·지원하도록 하는 특별법 제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정재 의원(국민의힘, 경북 포항시 북구)은 20일 '노후 국가산업단지 주변지역 정주환경 개선 및 주민건강 보호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은 산업통상부 장관이 노후 국가산업단지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정책이 산업단지 내부 시설개선에 집중돼 온 것과 달리, 인근 주민의 정주환경과 건강, 안전까지 포함하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헬로디디

한수원, 타지키스탄 MW급 태양광·ESS ODA 사업 준공

한국수력원자력이 참여한 타지키스탄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준공됐다. 이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한 에너지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이다. 타지키스탄 수그 및 고르노바닥산 지역에 각각 3M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과 0.5MWh 규모 ESS를 구축했다. 두 지역은 전력난이 심한 곳으로, 준공에 따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타지키스탄 내 MW급 발전시설 관련 내용은 원문이 중단돼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시민회의 제안, 정부·지자체 3개월 내 이행계획 제출 법안 발의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지혜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시갑)이 20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기후시민회의에서 도출된 정책 제안을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일정 기간 안에 검토하고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 취지는 시민참여를 의견수렴 단계에 그치지 않고 정책 검토와 집행, 결과보고까지 연결하는 것이라고 설명됐다. 개정안에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의 역할에 관한 조항도 포함된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 광주 시민단체와 재생에너지 100GW 간담회

전력거래소는 10월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본사에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재생에너지 100GW 달성과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안과 과제를 공유했다. 전력거래소는 전남·광주지역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10월 20일

인도 태양광 인버터, 수입 의존 지속…국산화는 초기 단계

인도는 2025년 약 50GW의 태양광을 설치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 태양광 설치 시장이 됐으며, Wood Mackenzie는 2026~2035년 추가로 526GW가 설치될 것으로 전망했다. Wood Mackenzie의 Harshul Kanwar 애널리스트는 인도에 약 45GW 규모의 인버터 생산능력이 있으나 대부분 최종 조립 단계에 그치고 핵심 부품은 해외 제조 기반에서 수입된다고 밝혔다. 인버터 수입에는 20% 기본관세가 적용되지만, 모듈 제조 투자를 이끈 국산부품 요건(DCR)과 생산연계인센티브(PLI)는 인버터 부문에 적용되지 않는다. Waaree Energies는 2025년 말 구자라트주에 3.05GW 규모 인버터 공장의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2025년 인버터 수요는 중앙형과 스트링형이 약 60대 40으로 나뉘었고, 향후 1,500V에서 2,000V로의 DC 전압 상향과 ESS용 그리드포밍 인버터 수요 증가가 기술 변수로 지목됐다.

10월 20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인도네시아 니켈 채굴 산림 훼손,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연계 의혹

가디언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의 니켈 광산과 제련소 공급 경로를 추적한 결과, 원주민 거주지 인근에서 채굴된 니켈이 글로벌 배터리·완성차 기업 공급망과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카하야와 헝자야 광산의 니켈은 현지 모로왈리 제련소로 운송되고 가공된 중간재는 중국으로 보내지며, 이후 일부 경로가 중국 배터리 기업 CATL과 일부 한국 기업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복잡한 광물 거래 구조상 특정 광산의 니켈이 특정 기업의 배터리나 전기차에 실제 사용됐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보도는 설명했다. 위성사진과 산림 분석 자료에서는 니켈 개발 지역의 열대우림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련 기업 중 한 곳은 2025년 450ha가 넘는 토지를 불법 개간한 혐의로 두 차례 행정 제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 세계 니켈 수요가 2040년 550만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AI·IoT로 산재 위험 사전예측 체계 법제화 추진

인공지능(AI)과 영상분석,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센서 등을 활용해 사업장의 산업재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체계를 정부가 직접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충북 충주시)은 2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산업안전보건법 제9조를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고 발생 후 원인을 분석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작업환경과 설비 데이터를 토대로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예방조치를 강화하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공공기관 AI 도입 시 '고용영향평가' 의무화 법안 발의

공공기관이 AI 시스템을 도입할 때 업무 효율성과 비용절감 효과뿐 아니라 일자리 감소와 근로조건 변화 등 고용에 미치는 영향까지 사전에 평가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혁진 의원은 20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공공기관운영법에 관련 조항(제48조의 신설)을 담고 있다. 발의 취지는 AI 확산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고용불안을 사후 대응하는 대신 도입 단계부터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근로자 재교육과 재배치까지 연계하는 것이다.

10월 20일

버지니아 주지사, 도미니언-넥스트에라 합병 승인 조건으로 6년 요금 동결 요구

애비게일 스팬버거 버지니아 주지사(민주당)가 도미니언과 넥스트에라의 합병이 승인될 경우 6년간 요금을 동결하는 조건을 요구했다. 스팬버거 주지사는 또한 규제당국이 도미니언 자본구조에서 부채 비중을 48%에서 60%로 높여 수익률(rate of return)을 낮추도록 요청했다. 이와 별개로 규제기관 실무진과 주 법무장관도 이 거래에 대해 각자의 조건을 제안했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부 "석유 최고가격 손실보전 정산 최종 책임은 산업부에"

산업통상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손실보전 재정지원 정산의 최종 결정 권한과 법적 책임이 산업부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산업부는 손실보전 재정지원 검토가 회계 분석을 넘어 석유시장에 대한 이해와 법률적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회계·석유시장·법률·경제·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산위원회를 구성해 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산 책임을 위원회에 미루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정산위원회는 사전에 심의·자문하는 기구이고 위원회 심의 결과를 토대로 한 최종 결정은 관련 법령과 고시에 따라 장관이 수행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석유사업법'과 '석유판매가격 최고액 지정에 따른 손실보전을 위한 재정지원 규정'에 따라 최종 결정 권한과 법적 책임이 산업부에 귀속된다고 강조했다. 국가재정이 투입되는 사안인 만큼 전문가 검증을 거쳐 손실보전 정산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재생에너지 100GW·메가프로젝트 소통 간담회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20일 나주 본사에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재생에너지 100GW 달성과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 등 국정과제 관련 내용이 논의됐다. 전력거래소는 자사가 운영하는 중앙전력관제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견학 시간을 마련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1998년 결성된 단체로 현재 27개 회원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10월 20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필리핀, 2032년 원전 1.2GW 목표로 도입 준비

필리핀이 첫 원자력 발전 사업을 위한 정책·규제·상업적 기반을 마련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마닐라에서 열린 World Nuclear Supply Chain 콘퍼런스에서 발표됐다. 목표는 2032년까지 1.2GW 규모의 원전 설비를 확보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2050년까지 4.8GW까지 확대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에너지 수요 증가가 이러한 계획 추진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10월 20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Cooling the Future 오픈 포럼 2026' 21일 킨텍스 개최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와 에너지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Cooling the Future Open Forum 2026'이 10월 21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HARFKO 오픈스테이지에서 열린다. 포럼은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첫 세션은 'AI 데이터센터, 냉각기술의 판을 바꾸다'를 주제로 공랭식 냉각의 한계, 직접액체냉각(Direct-to-Chip)과 액침냉각의 차이 및 적용 조건, 폐열 회수·활용, 예측 유지보수 등을 다룬다. 첫 세션 패널로는 오텍캐리어 임승철 기술연구소 전무, 신성엔지니어링 김한영 이사,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심현보 매니저가 참여한다. 두 번째 세션 '에너지 전환, 냉동공조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다'에서는 한국마이콤 에하라 마코토 임원이 산업용 열공급 시장과 히트펌프를, 솔스티스 아담 쳉 글로벌 매니저가 저GWP 냉매 전환과 리트로핏을 소개한다. 100℃ 이하 온수 수요 산업 현장 대응, 기존 보일러와의 하이브리드 운전, 재생에너지·열저장·건물 에너지관리시스템 연계도 논의 주제에 포함된다.

10월 20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기후환노위, 동서발전 제주 북촌 BESS 현장 점검

한국동서발전은 2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제주 조천읍 북촌리의 '제주 북촌 전력저장발전소(BESS)'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에는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과 국회의원, 기후에너지환경부·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설비는 총 140MWh 규모의 배터리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 전력저장발전소로, 재생에너지 잉여 전력을 저장했다가 수요 증가 시간대에 공급해 주파수·전압 안정도 향상과 발전량 변동성 보완에 활용된다. 동서발전은 2023년 국내 첫 중앙계약시장에서 사업자로 선정된 뒤 지난해 5월 착공해 올해 1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향후 15년간 제주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10월 20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동서발전 제주 전력저장발전소 현장 점검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2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제주 전력저장발전소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전력저장장치(BESS)의 운영 성과와 확대 가능성을 점검했다. 방문에서는 제주에서 축적한 BESS 운영 경험을 전국 전력계통 안정화에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동서발전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아질수록 전력 생산량의 변동성을 흡수하고 수급 균형을 유지하는 BESS의 역할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10월 20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BYD 에너지 스토리지, BESS 서비스망 확대…2027년 남아공·불가리아 센터

BYD 에너지 스토리지가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시장 확대에 맞춰 애프터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 칠레,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미국, 호주, 일본, 폴란드, 중동에 각각 2500㎡ 규모의 운영·유지보수(O&M) 센터 9곳을 운영하며, 2027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불가리아에 신규 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센터는 예비 부품 보관·배분, 배터리 수리·유지보수, 재활용, 현지 엔지니어 교육을 담당하고, 서비스 조직은 현장 엔지니어 200명 이상과 R&D 전문가 100명 이상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표준화된 서비스 수준 협약(SLA)에 따라 24시간 이내 초기 대응, 48시간 이내 현장 도착, 7일 이내 고장 진단 및 해결을 목표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출하량은 60GWh 이상이며, 현재까지 650건 이상의 에너지저장 프로젝트에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했다.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