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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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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전기신문·10월 20일

해진공 지원 울산항 현대오일터미널 제1선석 완공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울산항 현대오일터미널 제1선석 증설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2450억원 중 1100억원이 해진공 금융 지원으로 조달됐으며, 해진공이 액체화물터미널에 금융을 지원한 첫 사례다. 약 1년 8개월 공사를 거친 제1선석은 10만 3450㎡ 부지에 대형 액체 저장탱크 43기를 갖췄고, 29만 톤의 저장용량이 추가 확보됐다. 기존 제2선석을 포함하면 총 78기 저장탱크에 약 57만t 이상의 액체화물을 동시 저장할 수 있다. 해당 시설은 석유화학 유류 제품 외에 바이오연료, 메탄올 등 액체화물도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내 항만 액체화물 저장 인프라가 바이오연료·메탄올 등 대체연료 취급까지 포함하도록 설계된 사례로, 선박 연료 전환 수요와 연결되는 저장·유통 거점 확충에 해당한다.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서부발전, 대전 산단에 13MW 규모 태양광 구축

한국서부발전은 20일 대전복합문화센터에서 대전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 시공기업 등과 '대전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7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사업계획을 확정했으며, 공장 지붕 등을 활용해 총 13MW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내 20곳 이상 기업의 노후 설비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도록 지원하고, 에너지 생산량과 사용량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도 구축한다. 서부발전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주도해 준공 이후 약 20년간 발전설비 운영·관리를 맡고, 발전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입주기업 전기요금 절감 사업에 재투자한다. 2029년까지 누적 약 5723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전망하며, 2023년부터 11.69MW 규모 태양광을 설치한 전북 군산 산업단지 사업 경험을 활용할 방침이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100GW·호남 반도체 사업 관련 시민사회 간담회

한국전력거래소는 20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핵심 국정과제 관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의 전력 인프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시민사회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력 수급과 계통 운영을 관리하는 중앙전력관제센터를 견학하고 전력거래소의 기능과 전력계통 운영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과제와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이행 방안이 논의됐으며, 김성진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의견을 청취했다. 전력거래소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력시장·계통 운영에 주력하고 지역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나주시, 라오스와 에너지 협력 협약…마이크로그리드 현지 실증 추진

나주시는 20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한-라오스 에너지 국제공동 연구개발 착수보고회와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사완나켓주와 에너지산업·경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동 연구개발 사업은 지난 6월 정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그린이엔에스·다온그리드·현대솔라텍·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성균관대학교가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라오스 마을과 산업시설의 전력 여건에 맞는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개발해 현지에서 실증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포럼에는 연구개발 참여기관과 별도로 나주 에너지기업 9곳이 참석해 라오스 정부기관·전력공사·국가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기술협력, 투자, 공동사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나주시와 사완나켓주는 기술교류와 공동 실증, 산업단지·특별경제구역(SEZ)을 활용한 기업 진출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한라산업문화교류협회(KLICEA)와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EVEDI)이 지원기관으로 참여한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스마트그리드협회·KTL, V2G 시험인증 협력 MOU 체결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KSGA)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내 V2G 활성화를 위한 시험인증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재원 KSGA 부회장과 김선기 KTL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V2G 및 VGI(전기차-전력망 연계) 충전시스템의 시험평가 기술과 SC인증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기차와 충전기, 전력망 사이의 양방향 충·방전 제어와 계통지원 기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시험 환경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충전시스템의 안전성과 상호운용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향후 전기차 충전시스템의 성능·안전성·상호운용성 관련 기술 검증과 표준 개발 공동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한전, 전남광주 에너지 스타트업 3곳에 3억9000만원 지원

한국전력은 20일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출범 협약식에 참여해 지역 에너지 스타트업 공동 육성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입주했거나 이전 의사가 있는 창업 10년 이내 에너지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이며, 한전은 유망 기업 3곳을 선정해 총 3억9000만원 규모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에는 한전, 한전KDN, 한전KPS, 전남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 상용화 및 사업구조 고도화, 전문인력 확보, 교육·투자 연계, 국내외 현장 실증(PoC)과 수출 현지화, 전력 ICT·AI 실증 및 공동 R&D, 지식재산권 확보 등이다. 한전은 올해 12월 사업 종료 후 추진 성과와 참여기관 의견을 검토해 후속 사업 확대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10월 20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SK이터닉스, 이천·파주 연료전지 28MW 상업운전 개시

SK이터닉스는 19일 이천에코파크와 파주에코파크1호가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1594억원을 투입해 경기 이천과 파주에 연료전지 발전소 3곳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설비용량은 28MW이며, 발전설비에는 미국 블룸에너지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가 적용됐다. 이천에코파크와 파주에코파크1호의 설비용량은 각각 8.9MW, 9.9MW이고, 파주에코파크2호(9.2MW)는 11월 상업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3개 발전소가 모두 가동되면 연간 222GWh를 생산해 약 5만3000가구의 1년 사용량에 해당하는 전력을 공급하며, 회사의 연료전지 누적 운영용량은 228MW에 이를 전망이다. 해당 3개 사업은 2024년 일반수소발전 경쟁입찰에서 모두 선정됐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에코에너지 3분기 최대 실적…9개월 만에 작년 연간 실적 넘어

LS에코에너지는 20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515억원, 영업이익 222억원, 순이익 1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0%, 영업이익은 50.2%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 9873억원, 영업이익 67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9601억원과 영업이익 668억원을 모두 넘어섰다. 회사는 유럽·북미 전력케이블 및 버스덕트 수출 증가를 실적 개선 요인으로 설명했으며, 버스덕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배 증가했다.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 LSCV에 대용량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구축해 2027년 하반기부터 양산할 예정이고, 지난달 착수한 방산용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은 연내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한수원, 타지키스탄 첫 MW급 태양광·ESS 준공

한국수력원자력은 공적개발원조(ODA) 재원으로 추진된 타지키스탄 태양광 발전 및 ESS 구축 사업이 준공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한 에너지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으로, 타지키스탄 수그와 고르노바닥산 지역에 각각 3M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과 0.5MWh 규모 ESS를 구축했다. 타지키스탄에 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산 태양광 모듈 등 국내 기자재가 현지에 적용됐으며, 한수원은 참여기관으로 사업 수행을 지원했다. 한수원은 이번 사업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태양광과 수력 등 후속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0월 20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정부, 체코 테믈린 3·4호기 추가 수주 협력 요청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20일 카렐 하블리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과 화상으로 제3차 두코바니 이행점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이 예정된 일정에 맞춰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체코 현지 인허가 신청 등 향후 주요 일정과 이행계획을 검토했다. 김 장관은 EU가 지난 3월 발표한 산업가속화법안(Industrial Accelerator Act)이 비EU 국가의 유럽 원전시장 참여를 과도하게 제약할 경우 한국 기업의 사업 참여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하고 체코 정부의 외교적 협조를 요청했다. 체코가 추진 여부를 검토 중인 테믈린 3·4호기에 대해 김 장관은 한-체코 원전 파트너십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제4차 협의체 회의는 연내 한국에서 기업 간 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10월 20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동서발전 제주 북촌 140MWh BESS, 국회 기후노위 현장점검

한국동서발전은 20일 제주 조천읍 북촌리 '제주 북촌 전력저장발전소(BESS)'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현장 방문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운영 현황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발전소는 총 140MWh 규모 배터리를 갖췄으며, 동서발전은 2023년 중앙계약시장에서 사업자로 선정된 뒤 지난해 5월 착공해 올해 1월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동서발전은 향후 15년간 발전소를 운영할 계획이며, 제주에서 확보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지역으로 BESS 발전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동서발전은 제주에서 110MW 규모 한동·평대 해상풍력 사업도 추진 중이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광명시, 기후부 장관에 '탄소중립 선도 지방정부 100' 신설 건의

박승원 광명시장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면담해 '탄소중립 선도 지방정부 100'을 새로운 국가사업으로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안 내용은 재생에너지, 건물 에너지 전환, 수송 부문 감축, 시민참여 등 분야별 기준으로 지방정부를 선정해 국가 차원의 사업 지원을 제공하고 매년 추진 성과를 점검하며, 실적이 좋은 도시에는 국고보조금 연계를 확대하는 구조다. 해외 참고 사례로는 2030년까지 100개소 이상 조성을 목표로 교부금을 지급하는 일본의 '탈탄소 선행지역' 제도가 제시됐다. 김 장관은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실행력 제고와 우수 사례 확산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광명시의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사업(배달용 이륜차 전기차 전환·충전시설·지역화폐 인센티브 연계)에 대해 김 장관은 실증 모델의 성공 여부를 확인한 뒤 전국 단위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뜻과 기후부 K-GX 그린 배달 시범사업에 광명시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방식을 제안했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한수원, 타지키스탄 태양광·ESS ODA 사업 준공

한국수력원자력은 타지키스탄 수그·고르노바닥산 지역의 태양광·ESS 구축 사업이 준공됐다고 10월 20일 밝혔다. 두 지역에 각각 3MW 태양광과 0.5MWh ESS가 설치돼 합계 태양광 6MW, ESS 1MWh 규모이며, 타지키스탄에 MW급 태양광 발전소가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 ODA 재원을 바탕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한 에너지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으로, 한수원은 참여기관으로 수행을 지원했다. 국산 태양광 모듈 등 국내 기자재가 적용됐으며, 한수원은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실증·운영데이터를 국내 기업의 기술 보완과 해외시장 진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현지 정부·에너지 관계기관과의 협력망을 바탕으로 태양광과 수력 분야 후속 사업을 모색할 계획이다.

10월 20일

한국도로공사, 말레이시아 고속도로청과 스마트 고속도로 MOU

한국도로공사는 20일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말레이시아 고속도로청(LLM)과 도로·교통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계기로,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와 말레이시아 공공사업부가 체결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5년간 스마트 고속도로 관리·개발, 첨단 톨링 정책·제도, 교통관리센터(TMC)와 지능형 교통체계(ITS), 인프라 개발·자산관리, 기술이전·교육훈련 분야에서 협력한다. 말레이시아가 추진하는 전국 유료고속도로 다차로 무정차 톨링(MLFF) 사업에 한국도로공사의 기술과 경험이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007년 하이패스 전국 개통 이후 원톨링 시스템과 다차로 하이패스를 도입했으며, 현재 고속도로 이용자의 약 94%가 하이패스를 이용한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동해시 100MW급 AI 데이터센터, 12월 착공 목표로 전력·용수 인프라 점검

동해시는 지난 10월 1일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일원에 들어설 100MW급 AI 데이터센터의 건축허가를 완료했고, 사업시행자는 올해 12월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 7월 강원특별자치도·동해시·GS그룹 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20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하정우 상근부위원장이 동해시를 방문해 GS동해전력에서 전력 공급 여건을 점검하고, 사업 부지와 LS전선 동해공장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시는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 확보와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현안을 관계기관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9월 출범한 '동해시 인공지능위원회'를 거점으로 연관 기업 유치와 전문인력 양성 과제를 구체화한다고 밝혔다.

10월 20일

건설로보틱스혁신포럼 출범…국토부, 내년 CO.AX 사업 585억원 반영

국토교통부는 20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건설로보틱스혁신포럼' 출범식을 열었으며,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과 김영석 건설자동화·로보틱스학회장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건설로봇 기술개발 성과를 현장 활용으로 연결하고 도입·상용화를 위한 정책·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정부 최초의 건설현장 건설로봇 지원사업인 CO.AX(Construction & Operation AX) 사업은 내년 예산안에 585억원 규모로 반영됐다. 포럼은 정책·제도, 기술·안전, 산업·데이터 3개 분과로 운영되며 각각 법·제도 정비와 규제 합리화, 인증기준 및 시험·검증 기반 마련, 공종별 로봇 수요 조사와 AI 학습데이터 표준화를 맡는다. 기조연설에서 정인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장 맞춤형 성능·안전 표준과 실증·사업화 통합 지원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10월 20일

두산에너빌리티·LIG D&A, 유도무기 엔진 국산화 MOU

두산에너빌리티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19일 분당두산타워에서 차세대 유도무기 엔진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과 박태식 LIG D&A 미사일시스템사업부문장이 참석했으며, 체결 사실은 20일 공개됐다. 역할 분담은 LIG D&A가 유도무기 체계 개발, 두산에너빌리티가 해당 체계에 적용되는 엔진 개발을 맡는 방식이다. 양사는 엔진 개발과 시험·평가, 인증 협력 등 전 과정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양사는 엔진 국산화가 해외 기술 의존도와 수출제약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한수원, 타지키스탄 첫 MW급 태양광·ESS 준공

한국수력원자력은 공적개발원조(ODA) 재원으로 추진된 타지키스탄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비는 타지키스탄 최초의 메가와트(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이다.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한 에너지 분야 국제개발협력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한수원은 현지 전력공급 여건 개선과 국산 태양광 기자재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 확대라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한수원, ODA로 타지키스탄 첫 3MW 태양광·500kWh ESS 준공

한국수력원자력은 타지키스탄에 3MW급 태양광발전소와 연계 500kWh급 ESS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정부의 ODA 재원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한 에너지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이며, 설비는 수그와 고르노바닥산 지역에 설치됐다. 타지키스탄에 MW급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수원은 사업 참여기관으로 참여해 태양광 모듈 등 국산 기자재를 현지에 적용했고,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실증·운영데이터를 국내기업 기술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축적한 경험과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태양광·수력 등 후속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0일

전기공사협회, 제28대 집행부 첫 자문위원회 개최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이형주)는 20일 제28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첫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협회 주요 정책과 업계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형남길 위원장을 비롯한 업계 원로들이 참석했다. 자문위원회는 지난 6월 제553회 이사회 의결에 따라 구성됐으며 위원장을 포함한 총 8명의 위원으로 운영된다. 주요 업무는 제28대 집행부 공약 이행, 협회 시책 수립, 주요 정책 개선, 전기공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 동력 발굴 등에 관한 자문이다. 회의에서는 반도체 융복합 설비공사 분리발주 무력화 대응 결과, 전기공사업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2026년도 전기공사 시공능력평가 공시 현황 등이 공유됐다.

10월 20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원전 공급망 국제협력 행사 'NES 2026', 경주서 개최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 회장 김동철)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공동으로 'NES 2026'을 개최한다. 행사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국내 원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제 산업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전 건설·운영에 더해 설계·엔지니어링, 핵연료, 정비, 기자재 제작 등 원전산업 전주기 역량을 해외 사업 기회와 연결하고 글로벌 공급망 내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둔다.

10월 20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전고체 배터리 특허출원 증가율 한국 세계 2위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가 발표한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 10월호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의 전고체 배터리 특허출원 연평균 증가율은 29.5%로 집계됐다. 이는 중국(42.4%)에 이어 세계 2위이며, 일본(13.2%)과 미국(11.1%)보다 높은 수치다. 글로벌 특허출원 상위 10개 기업 중 한국 기업은 4곳이 포함됐다.

10월 20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서울에너지공사, 역삼지구 공동주택 ZEB 모델 추진

서울에너지공사가 도심 공동주택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달성을 위해 지열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원을 결합한 에너지믹스 모델 발굴에 나선다. 공사는 10월 20일 강남구 테헤란로 역삼지구에서 민간 도심복합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테헤란로 역삼지구 주민협의체 준비위원회와 공동주택 ZEB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역삼지구는 주민 주도로 지열 냉난방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사는 에너지 컨설팅과 기술적 지원을 더하기로 했다. 양측은 고층·고밀 공동주택에 적합한 에너지 전환 모델을 모색한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한수원, 타지키스탄 MW급 태양광·ESS ODA 사업 준공

한국수력원자력이 참여한 타지키스탄 태양광 발전 및 ESS 구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준공됐다. 이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의 ODA 재원을 바탕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한 에너지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이다. 타지키스탄 수그 지역과 고르노바닥산 지역에 각각 3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과 0.5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했다. 본문에 따르면 두 지역은 전력난이 심각한 곳으로 설명됐다.

10월 20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바이슨, 이차전지 리드탭 소재 AI 외관검사 양산라인 도입

AI 머신비전 기업 바이슨(대표 김민준)이 이차전지 리드탭용 표면처리 소재의 외관검사 PoC(기술검증)를 마치고 해당 AI 비전검사시스템을 고객사 양산라인에 도입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구리와 니켈을 활용한 표면처리 금속소재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차전지 핵심부품인 리드탭의 소재 생산단계에서 외관품질을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소재 표면의 다양한 불량을 검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표면처리 금속소재는 광택과 반사 특성에 따라 영상 확보 조건이 달라지는 점이 검사 과제로 제시됐다.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