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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Energy-Storage.news·10월 20일

BESS 자본비용(capex) 구조 변화, 영국·아일랜드 배터리 자산관리 서밋서 논의

Energy-Storage.news는 지난주 열린 Battery Asset Management Summit UK & Ireland 2026의 패널 논의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패널에서는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의 자본비용(capex) 추세와 이를 관리하기 위한 전략이 다뤄졌다. 기사 제목에는 패널에서 제기된 '지금의 블라인드 스팟(간과되는 지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인용됐다. 원문 본문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행사명, 개최 시점, 논의 주제로 한정된다.

BESS 사업의 수익성은 자본비용 구조에 직접 좌우되므로, 업계 행사에서 capex 추세와 관리 전략이 논의 주제로 다뤄진 사실 자체가 참고 지점이다. 구체적 수치나 결론은 원문 본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WBCSD, 에너지 부문 '회피된 배출' 산정지침 발표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WBCSD)가 지난 19일 '에너지 부문 회피된 배출(Avoided Emissions in the Energy Sector)' 지침을 발표했다. 회피된 배출은 제품이나 기술을 도입하지 않았을 경우 발생했을 배출량과 실제 도입 후 배출량을 비교해 산정하는 개념으로 'Scope 4'라고도 불린다. 지침은 기준 시나리오(Reference Scenario) 설정, 전력 1MWh·열에너지 1GJ 같은 기능단위, 시스템 경계 설정 방법을 제시하고, 전력 부문에서는 생산·소비 시간과 지역에 따른 배출계수를 반영하도록 했다. 산정 사례로는 ESS와 결합한 전력망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망 내 지역 간 전력 공급 조정, 산업 원료용 저탄소 수소, 산업열 공급용 저탄소 수소, 폐기물·잔재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5개가 제시됐다. WBCSD는 회피된 배출량을 Scope 1·2·3 배출량과 분리해 공시하고, 자체 감축목표 달성실적에 합산하지 못하도록 했다.

10월 20일

올해 첫 고병원성 AI 순천 검출…위기경보 '심각' 상향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2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정밀검사에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동절기 국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처음 확인된 사례다. 정부는 20일자로 전국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하고, 범정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하는 등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로 전환했다. 검출지역 반경 10km 이내에서 야생조류 폐사체 수색과 철새 정밀조사 등 특별예찰을 실시하고, 관할 지방정부에 현장 소독과 출입통제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요청했다. 정부는 지난달 이후 겨울철새 도래와 해외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AI 검출 증가로 국내 유입·확산 위험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10월 20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경기그린에너지, 58.8MW MCFC 발전소 스택 교체 완료

경기그린에너지는 미국 퓨얼셀에너지(FCE)의 Jason Few CEO 등 경영진이 발전소를 방문해 스택 모듈 교체 이후 가동 상황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그린에너지는 2.8MW급 21기로 총 58.8MW 규모의 용융탄산염 연료전지(MCFC)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스택 모듈 전면 교체 작업은 2024년 10월 시작해 2025년 7월 말 완료됐으며, 회사 측은 현재 정상 가동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장기유지보수계약(LTSA)을 기반으로 유지·보수와 성능 회복 협력을 이어왔다. 이형곤 대표이사는 EBOP, MBOP 등 FCE가 관리하는 주요 기자재와 부품의 적기 확보를 당부했다.

10월 20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울원전 1호기, 제27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 1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10월 20일 오전 10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59일간의 제27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비 기간에는 연료 인출 및 재장전, 원자로 용기 내부 검사, 주변압기·소내보조변압기 정비 등 주요 기기 정비·점검이 수행된다.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 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을 거쳐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은 후 12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울 1호기는 3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했다고 한수원은 밝혔다.

10월 20일

서울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지구 지정…2150호 공급

국토교통부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원 4만7573.9㎡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하고 총 2150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공공임대주택 1000호와 분양주택 1150호로 구성된다.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맡아 지구계획 수립과 보상·이주 절차를 거쳐 2029년 착공, 2032년 준공·입주를 목표로 한다. 기존 쪽방 거주민에게는 취사시설과 욕실·화장실, 냉·난방시설을 갖춘 전용면적 21㎡ 이상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고, 공사 기간에는 임시 거주시설을 마련한다. 정부는 민간 건설사업자의 공공주택사업 공동 참여를 허용하고, 현물보상 분양권 양도 시 장기거주특별공제 적용과 현물보상 지위 1회 승계 방안도 추진한다.

10월 20일

LH 건설자원 공유플랫폼, 비용 65억원 절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 잉여자원을 공유·활용하는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을 통해 현재까지 약 65억원의 비용 절감과 자원순환 효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현장에 반입된 뒤 사용되지 않거나 재사용 가능한 자재 정보를 공유해 다른 현장에서 재활용되도록 연결하며, LH 현장뿐 아니라 민간 건설사 현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공유 대상은 건설자재, 토석, 사무비품, 수방자재 등이며 자원을 등록한 현장과 필요한 현장을 잇는 자동 매칭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해 11월 서비스 도입 이후 52개 건설현장이 잉여자원 정보를 등록했고, 이 중 16건의 자원 공유를 통해 토사 50만㎥, PE 방호벽·드럼 2348개, 가설펜스 731m, PC 방호벽 50개 등이 재활용됐다. 플랫폼을 통한 기증도 가능하며, 첫 사례는 LH가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2025년 11월 5~7일, 킨텍스) 전시에 활용한 모듈러주택이다.

10월 20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자력연, OECD/NEA 핵연료 공동연구 FIDES 정기회의 국내 첫 개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OECD/NEA가 주관하는 핵연료 국제공동연구 FIDES(Framework for Irradiation Experiments) 정기회의를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도로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수력원자력이 참여한 한국컨소시엄이 공동 준비했으며, 한국에서 FIDES 정기회의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프랑스, 일본, 영국, 벨기에, 체코 등 14개국 핵연료 전문가 100여 명이 참가해 공동연구 프로그램별 연구 현황과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2027년 4월부터는 한국컨소시엄이 제안한 FAST-GAS(차세대 핵연료의 핵분열 기체 방출 거동 평가를 위한 연소 가속 시험)가 국제공동연구로 착수될 예정이며,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를 활용해 핵분열 기체 방출 거동을 가속 시험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하나로(HANARO), 조사재시험시설(IMEF), 조사재료 열화평가 실증시험시설(H-MAP), 열수력 종합효과 시험시설(ATLAS) 등 연구시설 소개도 함께 진행된다.

10월 20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기후부·산업계, AI 활용 녹색 대전환 협력방안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오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8회 지속가능기업혁신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포럼 주제는 '인공지능 전환(AX)의 지능으로 녹색 대전환(GX)의 가치를 완성하다: 대한민국 녹색 대전환(K-GX)를 이끌 리더들의 선택'으로 선정됐다. 주최 측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국제 기후 규범이 본격화되고 녹색산업 중심의 공급망 재편이 진행되는 상황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행사에는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 박재완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 허동수 명예회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외 기업 대표와 국제기구 관계자, 주한 외국공관 대사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허동수 명예회장과 경희대 이경진 등이 나선다.

10월 2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하수처리수 재이용 인프라 실적 공개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대표이사 윤혁노)는 파주·여수·청주 등에서 하루 13만 톤 규모의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로 재이용하는 민간투자사업을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 파주와 여수 사업에서는 대표사로 시공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총괄했다. 공정은 한외여과(UF)와 역삼투(RO)를 거치며, 역삼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농축수는 생물막 기반 생물학적 탈질·질산화 공정으로 처리한 뒤 전량 직방류하고 있다. 회사는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해성디에스 등을 대상으로 산업폐수 재이용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정부 국책과제 '초순수 생산공정 전 과정 국산화 기술개발'의 총괄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국산화율 90% 이상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10월 20일

국회 국정감사서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 형평성 논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과 신정훈 의원이 한국전력공사의 지역별 전기요금제와 지역상생 정책 문제를 제기했다. 기후부와 한전은 정부가 연내 도입을 추진 중인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 시 요금 부담 감소 규모를 연간 2조 8000억원 안팎으로 추산했다. 곽상언 의원은 이 금액이 국내 전체 가구의 주택용 전기요금을 연 12만 4000원씩 내릴 수 있는 규모라며, 혜택이 특정 지역과 기업에 집중되고 재정 부담은 한전과 국민에게 돌아가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전력판매량 상위 5개 법인에 대한 할인액은 매년 최대 3660억원, 제도 유지 기간 4년간 총 1조 4653억원으로 추산됐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재정적 부담 요소와 외국인 주주 소송 리스크 등을 살펴보고 지역상생 관련 내부 검토를 이어가겠다고 답변했다.

10월 20일

EU, 탄소중립 기술 77개 프로젝트에 34억 유로 지원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혁신기금(Innovation Fund) 공모를 통해 유럽 탄소중립 기술 프로젝트 77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총 지원 규모는 34억 유로(한화 약 5조658억원)로, 혁신기금은 2020~2030년 EU 배출권거래제(EU ETS) 수익 400억 유로 추산분을 활용하는 제도다. 선정 분야는 에너지 다소비 산업,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 청정기술 제조, 탄소중립 모빌리티, 핵심 원자재 가공·재활용, 첨단 대체연료, 산업 탄소 관리 등이며, 대규모 탈탄소화 12개·중규모 17개·소규모 20개, 청정기술 제조 12개, 실증 16개가 포함됐다. 이번 목록에는 소형모듈원자로(SMR)와 DACCS 프로젝트가 처음으로 포함됐고, 핵심원자재(CRM) 관련 프로젝트 6개도 선정됐다. 집행위는 선정 프로젝트들이 가동 후 첫 10년간 약 2억9000만t의 온실가스 배출을 회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20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서울에너지공사,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

서울에너지공사가 2028년까지 3년간 총 40억8,000만원을 투입해 'AI 기반 전사적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고 10월 20일 밝혔다. 노후 열수송관과 열원시설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감지하고, 작업현장 안전관리와 열공급 설비 운영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것이 목표다.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정책 기조에 맞춰 추진된다.

10월 20일

수소·연료전지인더스트리뉴스

현대차·기아, 레벨4 자율주행 트럭 500km 물류 노선 실증 착수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실제 물류 운송 현장에서 레벨4 자율주행 대형트럭의 운행 성능을 검증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소전기트럭을 포함한 실증 차량 2대를 개발해 총 500km 규모의 운송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실증에서는 자율주행 시스템과 차량 제어 기술의 연동 성능 및 안전성을 점검한다. 양사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기술연구소에서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마스오토, 라이드플럭스와 '레벨 4 자율주행 트럭 물류 운송 사업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증에는 현대차그룹이 실제 운영하는 물류 노선이 활용된다.

10월 20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HD한국조선해양, HMM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8척 수주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HMM과 1만3000TEU급 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8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계약 금액은 약 1조9196억원이다. 해당 선박은 길이 337m, 너비 51m, 높이 27.9m 규모로, LNG와 기존 선박 연료를 함께 사용하는 이중연료 추진 엔진을 장착한다. 건조는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이뤄진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국감서 재생에너지 배전망 75% 집중, 인버터 연쇄 탈락 위험 지적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월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전력 제출자료를 근거로 질의했다. 한전 자료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접속 용량 41.1GW 가운데 배전망 연결이 30.7GW로 약 75%를 차지하고, 접속 건수 기준으로는 99%에 이른다. 김 의원은 전압과 주파수 이상 시 버티지 못하는 태양광 인버터가 한꺼번에 탈락할 경우 스페인·포르투갈에서 발생한 대정전과 같은 사고가 국내 계통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0월 20일

배터리·ESS임팩트온

폭스콘, 미쓰비시전기 자동차부품 사업 지분 50% 인수

애플 아이폰 위탁생산업체인 대만 폭스콘이 일본 미쓰비시전기 자동차부품 사업부 지분 50%를 인수한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 모회사인 혼하이정밀공업과 미쓰비시전기가 자동차부품 사업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양사는 합작 사업의 연간 매출 목표를 1조엔 이상으로 제시했다. 폭스콘은 전기차 위탁생산 사업을 확대하면서 일본 자동차부품업체의 기술력과 고객 기반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김종민 의원, 가스안전공사에 반도체 특수가스 안전 실증센터 구축 제안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종민 의원(무소속, 세종갑)은 19일 산업통상부 소관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반도체 특수가스 안전 실증센터' 구축을 제안했다.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양과 종류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여러 특수가스가 혼합될 때의 위험을 실제 공정 조건에서 검증할 공공 시험기반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개별 물질의 특성 확인 수준을 넘어 혼합·반응 과정의 데이터를 확보하자는 내용이 제안에 포함됐다. 확보한 데이터는 사고 예방과 검사기준 개선에 활용하는 방안으로 언급됐다.

10월 2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HD한국조선해양, HMM에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8척 수주

HD한국조선해양은 HMM과 1만 3000TEU급 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8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약 1조 9196억원이다. 선박은 길이 337m, 너비 51m, 높이 27.9m 규모로 LNG와 기존 선박 연료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 엔진을 탑재한다.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2척, 영암 HD현대삼호에서 6척을 건조해 2029년까지 순차적으로 HMM에 인도될 예정이다. 선박에는 HD현대에코비나가 생산한 독립형 LNG 연료탱크가 탑재된다.

10월 20일

현대오토에버·위즈코어, 산업AI 'M.AX 인증' 해외 공동 인증서 획득

산업통상부는 10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과 함께 '제4차 산업AI국제인증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 KTL과 스위스 인증기관 CertX 간 상호인정을 통해 현대오토에버와 위즈코어 등 국내 기업 2곳에 해외 공동 인증서가 수여됐다. CertX는 스위스 SGS그룹에 속한 인증기관으로, 상호인정 대상 항목에 대해서는 동일한 시험을 다시 받지 않고 해외 인증을 취득할 수 있다. 산업AI국제인증(M.AX 인증)은 제조 인공지능 전환에 활용되는 제품·서비스의 성능과 신뢰성을 ISO/IEC 국제표준에 기반해 확인하는 제도로, AI의 분류 정확성, 보안·품질, 안전성·신뢰성을 평가한다. 산업부는 2023년 포럼 출범 이후 인증체계를 구축했고, 2025년 11월부터 CertX와의 상호인정을 통해 해외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10월 20일

중동 플랜트 수주 감소폭 축소…산업부, 사우디·오만 공략 지원

산업통상부는 20일 배준형 통상협력국장 주재로 대우건설, DL이앤씨, 삼성E&A, 삼성물산,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엔지니어링 등 주요 플랜트 기업과 유관기관·학계가 참석한 중동 플랜트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1~3분기 국내 기업의 해외 플랜트 수주액은 약 250억달러로 전년 동기 384억달러보다 34.8% 감소했으나, 최근 5년 1~3분기 평균 226억달러와 비교하면 11.1% 증가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의 187억달러 수주에 따른 기저효과가 감소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 미주가 112억5000만달러(전년 동기 대비 189.2% 증가)로 전체의 약 45%를 차지했고, 아시아는 55억4000만달러로 16.2% 늘었으며, 중동은 58억3000만달러로 39.8% 감소했다. 중동 감소율은 1분기 91.1%, 2분기 72.5%, 3분기 39.8%로 낮아졌고 사우디 SAN-Ⅶ 요소비료 플랜트 수주액은 34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에코에너지, 3분기 매출 3515억원·영업익 222억원

LS에코에너지는 20일 연결 기준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3515억원, 영업이익 222억원, 순이익 1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0%, 영업이익은 50.2% 증가했으며 회사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분기 기준 역대 최대라고 설명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9873억원, 영업이익은 675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 9601억원과 영업이익 668억원을 9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 대표는 이상호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한수원, 타지키스탄 태양광·ESS ODA 사업 준공

한국수력원자력은 20일 자사가 참여한 타지키스탄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준공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의 ODA 재원을 바탕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한 에너지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이다. 한수원은 전력 공급 여건이 열악한 현지 지역사회의 에너지 접근성 개선과 함께, 한국 재생에너지 기술 및 사업 수행 역량을 중앙아시아 시장에 확산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20일

GHG프로토콜, 스코프2 산정법 개편…기존 방식 한시 병행 검토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이 기업의 Scope 2 배출량 산정기준을 개편한다. 지난 16일 온실가스 프로토콜은 'Scope 2 시장기반 산정법 개편 현황'을 공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재생전력 구매량뿐 아니라 실제 전력을 사용한 시간과 생산지역까지 배출량 산정에 반영된다. 새로운 시장기반 산정법은 기업이 구매한 재생전력의 생산시간과 공급지역 등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산정법과 개편안을 일정 기간 병행한 뒤 새 기준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10월 20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경기그린에너지, 58.8MW MCFC 연료전지 스택 교체 완료

경기그린에너지는 58.8MW(2.8MW×21기) 규모 용융탄산염 연료전지(MCFC) 발전설비의 스택 모듈 교체를 올해 7월 말 완료하고 현재 정상 가동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교체 작업은 2024년 10월 미국 퓨얼셀에너지(FuelCell Energy·FCE)와 체결한 장기유지보수계약(LTSA)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같은 날 제이슨 퓨 FCE CEO 등 경영진이 발전소를 방문해 사업 완료를 확인하고 이형곤 경기그린에너지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형곤 대표는 EBOP, MBOP 등 FCE가 관리하는 주요 기자재·부품의 적기 확보와 관리·운영을 당부했다. 양사 경영진은 발전소 운영을 위한 기술지원 방안과 장기 협력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