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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752건.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10월 16일

석탄공사 몽골 홋고르 탄광, 287억 투자 후 16년째 회수 0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진욱 의원이 대한석탄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석탄공사는 2010년 몽골 홋고르 탄광 개발사업에 착수해 누적 287억원을 투자했으나 2026년 현재까지 회수 실적이 없다. 착수 당시 가채매장량 7600만톤 등을 근거로 5.3년 내 투자금 회수를 전망했으나, 2011년 생산을 시작한 탄광은 운송 인프라 부족에 따른 판매 부진 등으로 2016년 가동을 중단했다. 구상금청구소송 지연손해금 등을 포함한 발생이자는 360억원, 2010년부터 올해 9월까지 광업권 유지와 현지법인 운영 비용은 169억원으로 파악됐다. 사업 주체인 한몽에너지개발의 지분은 석탄공사 62.9%, 비엘팜텍 21.0%, 코리아오브컴 16.1%이며, 지분 21%인 비엘팜텍은 2024년부터 추가 운영자금 부담을 거부해 5600만원을 미납한 상태다. 주주들은 2023년 9월 몽골 현지법인 지분매각을 의결했으나 매각주간사 선정과 주주 간 분쟁 등으로 완료되지 않았고, 광업권은 2031년 7월 9일 만료되며 연장 서류는 2029년 7월 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공기업 해외 자원개발 사업의 투자 회수 및 사업 정리 지연 문제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제기된 사안으로, 매각 지연에 따른 광업권 유지비와 현지법인 운영비가 계속 발생하는 구조가 드러났다.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KTL, 제27차 ANF 총회 주재…회원기관 8개국으로 확대

김선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이 베트남 푸꾸옥에서 열린 제27차 아시아인증기관협의회(ANF) 총회에서 의장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총회에는 일본 JQA, 중국 CQC, 대만 ETC, 베트남 QUATEST 3, 태국 EEI 등 기존 회원기관과 신규 가입이 승인된 인도네시아 수코핀도(PT SUCOFINDO) 대표단 등 40여명이 참석해 회원기관이 8개로 늘었다. 회의에서는 전기안전·환경·에너지·전자파·무선 분야의 기술규제 동향과 함께 임의인증·비규제 분야 협력, 시험성적서 상호 활용, 신기술 공동 연구 및 시범사업이 협력 과제로 제시됐다. KTL과 QUATEST 3은 양자협의에서 국내 기업이 베트남 전기차 기업에 공급을 추진 중인 20㎾급 소형 직류(DC) 전기차 충전기에 대해 국내 발행 시험성적서를 베트남 인증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KTL은 일본 JQA와 전기용품안전법에 따른 PSE 강제인증·S마크 분야 협력을 지속하고, 12월 JQA 대표단 방한을 계기로 항공우주·방산, 사이버보안, 로봇 기능안전 등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공사, 민간 전문가 7명 채용…비축·AI·트레이딩 분야

한국석유공사가 개방형 계약직 2명과 경력직 5명 등 민간 전문가 총 7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 7월 비축시설 증설과 국제공동비축사업 전담부서 신설을 포함한 조직개편의 후속 조치다. 개방형 계약직은 비축시설 건설 프로젝트와 AI·데이터혁신 분야에서, 경력직은 비축시설 건설과 원유 트레이딩,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선발한다. 손주석 사장은 인사 운영의 개방성 확대와 전문성 기반 업무체계 정착을 채용 목적으로 설명했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석유공사 홈페이지 채용정보 게시판에 공고된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에기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리튬 제거 촉매 공정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수명을 떨어뜨리는 리튬 이온을 제거하는 촉매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는 전하를 외부로 전달하는 정공수송층이 들어가며, 정구조 태양전지의 정공수송층에는 전하 수송 효율을 높이는 리튬염과 이를 잘 녹게 하는 첨가제가 사용된다. 고온·고습 환경에서 첨가제가 증발하면서 막 사이에 틈을 만들고 접합 부위에 결함을 일으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리튬염에서 분리된 리튬 이온이 태양전지 내부를 이동하는 현상도 수명을 단축하는 원인으로 꼽힌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 AI 일상감사 제도 도입

한국지역난방공사 감사실이 지난 13일부터 'AI 일상감사' 제도를 도입해 시행했다고 밝혔다. 제도 도입에 앞서 2015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수행한 일상감사 약 1만 4천 건을 분석한 결과 계약 분야가 약 6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기획·경영관리 7.4%, 규정·법무 5.1% 순으로 나타났다. AI 일상감사는 축적된 일상감사 실적을 업무단계, 주요 문제유형, 잠재적 위험요인, 감사의견 성격 등으로 세분화해 분석하는 방식이다. 기존 일상감사 절차에 AI 관련 검토체계를 접목해 법령 준수,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데이터 신뢰성, AI 결과의 오류·편향, 책임성 등을 사전 점검한다. 일반 업무에 대해서는 반복업무 자동화와 자료분석·검증 등 AI 활용 가능성을 발굴한다고 밝혔다.

10월 16일

석유공사, 민간 전문가 7명 채용…AI·비축·원유 트레이딩 분야

한국석유공사는 16일 개방형 계약직 2명과 경력직 5명 등 총 7명의 민간 전문가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개방형 계약직은 비축시설 건설 프로젝트와 AI·데이터혁신 분야에서, 경력직은 비축시설 건설·원유 트레이딩·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지난 7월 비축시설 증설과 국제공동비축사업 전담 부서를 신설한 조직개편의 후속 조치다. 손주석 사장은 인사 운영의 개방성 확대와 전문성 기반 업무 방식 정착을 채용 취지로 설명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세부 사항은 석유공사 홈페이지 채용정보 게시판에 공개된다.

10월 16일

효성중공업, 창원에 수출 전용 초고압차단기 공장 준공

효성중공업이 경남 창원에 수출 전용 초고압차단기 공장을 준공했다. 16일 준공식에는 이상운 효성 부회장, 허성무·김종양 국회의원, 강상희 전기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새 공장은 1만8996㎡ 규모로 420kV, 550kV, 800kV 수출용 차단기를 전담 생산한다. 이로써 창원공장 전체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2배로 늘어났다. 효성중공업은 기존 차단기 공장을 내수기종 중심으로 재편하고, 새 공장이 수출용 420kV 이상 제품을 전담하도록 할 계획이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KIST, 형태 변형 가능한 3차원 태양광 시스템 개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구조의 형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3차원 태양광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형태를 변형하면서도 전기적 연결과 발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기존 태양광 패널은 평평하고 단단한 구조여서 곡면이나 돌출부가 있는 외벽 등 다양한 건축 구조에 적용하기 어려웠다. 공공 건축물에 이어 민간 건축물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가 확대되면서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하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뿌리산업 외국 기능인력 제도 개편…금형 E-7-3 반영

산업통상부는 16일 '뿌리산업 외국인 활용 지원제도 운영지침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하고 11월 2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금형 분야 외국 기능인력(E-7-3) 도입 제도를 새로 반영한다. 해외 양성대학 지정, 교육생 기량검증, 취업지원, 부처 고용추천으로 이어지는 절차를 제도화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뿌리산업의 숙련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인력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보전원, 대청호 상류 야적퇴비 특별점검 완료

한국환경보전원은 금강유역환경청, 대청호 상류 6개 지방정부와 함께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금강 본류와 지류·지천에서 야적퇴비 특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퇴비 반입이 늘어나는 가을철 다모작 준비기에 강우 시 질소·인 등 영양염류의 하천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녹조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대청호 상류 금강 본류와 지류·지천 111곳으로 하천 양안 약 1160㎞ 구간이다. 점검반은 상반기 조치 대상 퇴비의 보관상태와 개선 여부를 재확인하고 신규 적치 퇴비에는 덮개 설치 등 현장 계도를 실시했으며, 지상 확인이 어려운 대규모 농경지 구간에는 드론을 투입했다. 야적퇴비가 반복 발생하는 지역은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개선되지 않은 경우 관할 지방정부가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철강제품 환경성적표지 산정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환경성적표지 작성지침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11월 5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환경성적표지 제품군별 작성지침 가운데 철강 반제품과 산업용 철강제품에 적용되는 개별지침을 정비하는 것이다. 정부는 제품별 특성과 산업현장 여건을 반영해 개별지침을 손질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국제 환경·탄소규제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10월 16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한전KDN, 광주 청년·고졸 인재 에너지 ICT 양성·채용 연계 추진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지역 청년과 고졸 인재의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진출을 위한 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직무교육과 현장 경험, 실제 채용을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인재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에너지 ICT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한전KDN은 지난 15일 광주광역시 소재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동명)에서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상무·동명),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과 협력에 나섰다. 기사 본문이 중단되어 협약의 세부 내용과 규모는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전국혁신도시노조협의회 제4기 의장에 이병수 선출

이병수 한국가스안전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이 지난 15일 김천혁신도시에서 열린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제4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국 혁신도시 이전기관 노동조합의 공동 대응을 위한 새 지도부를 출범시켰다. 노동계는 기관 이전에 그치지 않고 주거·의료·교육·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을 핵심 의제로 제시하고 있다.

10월 16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고리 3·4호기·한빛 1·2호기 사고관리계획서 의결…계속운전은 29일 재심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5일 제16회 전체회의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고리 3·4호기 및 한빛 1·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안을 찬성 7표, 반대 2표로 의결했다. 해당 안건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전문위원회 사전검토를 거쳤고 두 차례 보류 후 세 번째 심의에서 통과됐다. 원안위는 같은 날 10년 연장 운영을 위한 계속운전 허가안 심의에 착수했으나, 위원들이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공청회와 주요 기기 수명평가 관련 추가 자료를 요청해 오는 29일 회의에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2024년 9월 수명이 만료된 고리 3호기와 2025년 8월 만료된 고리 4호기는 계속운전이 최종 허가되면 각각 최대 2034년 9월, 2035년 8월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한수원은 허가 취득 후 기기 교체 등 보완 작업과 원안위 현장 이행 확인을 거쳐 약 3개월 뒤 상업운전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이병수 가스안전공사 노조위원장, 전혁노협 제4기 의장 선출

이병수 한국가스안전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이 15일 김천혁신도시에서 열린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전혁노협) 정기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제4기 의장에 선출됐다. 이날 회의는 이을출 의장 직무대행 주재로 김성도 전 의장 이임과 신임 의장 선출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이 신임 의장은 충북혁신도시이전기관노동조합협의회 의장, 전혁노협 정책팀장, 산업통상부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 사무국장 등을 맡아 왔다. 그는 취임 인사말에서 혁신도시 노조 간 연대 구축, 교통·주거·교육·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 현장 중심의 실천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전혁노협은 2021년 4월 출범한 전국 10개 혁신도시 노동조합 협의체의 연대기구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기상청, 전력·기상 융합 기술 협력 확대

한국전력과 기상청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기상 변동성 증가 등 전력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기상 융합 기술' 개발에 나선다. 양 기관은 10월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력·기상 융합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교류회는 양 기관의 데이터 활용 경험과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기상청 데이터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모델을 소개했다. 한국전력 사장은 김동철, 기상청장은 이미선이다.

10월 16일

구글, 와이오밍 702MW 연료전지 발전 전력 20년 구매 계약

구글이 미국 와이오밍주 샤이엔 인근 702MW 연료전지 발전 프로젝트의 전력을 20년간 구매하기로 했다. 미국 전력회사 아메리칸일렉트릭파워(AEP)가 40억달러(약 5조6000억원)를 투자해 발전소를 건설하고, 구글이 생산 전력을 구매하는 구조다. 발전 설비에는 블룸에너지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가 사용되며, 향후 탄소포집 기술을 결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계획이다. AEP는 14일(현지시각) 구글과 장기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구글은 같은 지역에서 2.7GW 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추진하고 있다.

10월 16일

P2X, 핀란드산 재생 e-메탄 유럽 시장 판매 개시

P2X Solutions가 핀란드 공장에서 생산한 재생 e-메탄을 자국 천연가스망에 주입해 국내 공급과 발틱커넥터(Balticconnector) 파이프라인을 통한 유럽 시장 접근을 시작했다. 국영 가스 송급사업자 Gasgrid는 이 설비에서 생산된 재생 e-메탄에 대해 핀란드 최초의 원산지 보증서를 발급했으며, 이를 통해 화석 천연가스와 구분된 재생 기원 입증이 가능해졌다. e-메탄은 재생 수소와 포집 이산화탄소를 결합해 만들며 기존 천연가스 인프라로 수송·사용할 수 있다. Gasgrid는 바이오메탄 원산지 보증서를 약 5년, 수소는 약 1년간 발급해 왔다고 밝혔다. 같은 소식에서 STX Group은 Turn2X의 스페인 상업 플랜트에서 생산된 RFNBO 인증 e-메탄을 2026년 10월 초 처음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10월 16일

IEA 경유 2천만배럴 이상 방출, 두바이·브렌트유 하락

비축유 방출과 미국의 유조선 제재 완화 검토 영향으로 두바이유와 브렌트유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6일 기준 전날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08달러(1.91%) 하락한 배럴당 107.01달러로 마감했다.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0.14달러(0.13%) 내린 105.92달러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미국 원유재고 감소 영향으로 2.88달러(3.03%) 오른 97.97달러로 마감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5일 이사회에서 경유 2000만배럴 이상 방출을 논의했다.

10월 16일

한화솔루션, 500kV HVAC 케이블 소재 타입시험 통과

한화솔루션 와이어앤케이블(W&C) 부문이 중국 초고압 케이블 제조사 칭다오 한허(Qingdao Hanhe), 터비엔전공(TBEA)과 각각 협력해 500kV급 HVAC 케이블용 XLPE 절연·반도전 소재 패키지의 타입시험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시험은 중국 상하이전선연구소(SECRI) 계열 시험·인증기관인 TICW가 주관했으며, 한화솔루션 소재를 적용한 케이블이 초고압 송전 환경에서 요구되는 절연 성능 등을 충족하는지 검증하는 내용이다. 이번 결과는 기존 400kV급에 이은 것이다. 회사는 해저케이블과 HVDC용 소재 개발, 해외 공급체계 확충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XLPE는 가교 구조로 내열성과 절연성능을 확보한 절연 소재이며, 반도전 소재는 절연층 안팎에 사용된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화재보험협회, 대구 산업단지 화재예방 업무협약 체결

화재보험협회(이사장 김기환)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지역 산업단지 관리기관과 '대구 산업단지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공장과 생산시설이 밀집한 대구지역 산업단지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관계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연계해 입주기업의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입주기업의 화재예방 활동 참여 유도 및 관련 사업 홍보, 화재예방 컨설팅 등이 포함됐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효성중공업, 창원에 수출용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

효성중공업이 16일 경남 창원에 수출용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을 준공했다. 신공장은 약 1만 8996㎡ 규모로 420kV, 550kV, 800kV 수출용 차단기를 전담 생산한다. 기존 차단기 공장은 내수기종 중심으로 재편해 생산체계를 이원화했으며, 420kV 이상 초고압차단기와 핵심 부품인 절연물 생산능력은 각각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대됐다. 회사는 2024년 차단기 누적 생산 실적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6월 미국 콴타와 합작법인을 설립했고, 미국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에는 현재까지 총 3억 달러(약 4400억 원)를 투자했다.

10월 16일

Hy24, EDF 저탄소 수소 자회사 하이내믹스 인수

프랑스 청정수소 전문 투자회사 Hy24가 프랑스 전력기업 EDF의 저탄소 수소 자회사 하이내믹스(Hynamics)를 인수한다. Hy24는 10월 15일 EDF의 벤처투자 부문인 EDF Pulse Ventures로부터 하이내믹스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20억유로 규모로 조성된 Hy24의 청정수소 인프라 펀드(Clean Hydrogen Infrastructure Fund)를 통해 진행된다. 하이내믹스는 EDF가 2019년 설립한 자회사다. 같은 기사에는 타비온의 ESS 투자와 L&G·NTR의 청정전력 펀드 조성 소식도 함께 다뤄졌다.

10월 16일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충주산단 FEMS 구축 운영위원회 개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15일 융합원 기업연구관 세미나실에서 '충북충주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구축사업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SEC)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산단 제조기업에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을 구축해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 계측·분석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을 지원한다. 융합원이 사업 총괄과 ISO 50001 에너지경영체계 구축, SEC 운영을 맡고 ㈜임픽스, ㈜주빅스,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쿠치가 FEMS 플랫폼·디지털트윈, 데이터 수집·보안, 기업 발굴, 계측 인프라 구축을 담당한다. 운영위원회에는 산·학·연·관 전문가 8명이 참여해 1차년도 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운영요령 제정 등 2개 안건을 논의했다. 1차년도에는 신청기업 10개사 중 현장실사를 거쳐 태정기공, 새한솔루텍, 삼성테이프, 고려전자, 케이비아이동양철관, 한실 등 6개사를 FEMS 구축 대상기업으로 선정했으며, 2차년도 추가 대상기업 발굴을 위한 사전 현장실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0월 15일 국제유가, Brent 하락·WTI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5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88달러 오른 97.97달러, 북해산 Brent유는 0.14달러 내린 105.92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2.08달러 하락한 107.01달러를 기록했다. Brent유는 미국의 '그림자 선단' 제재 완화 검토 보도와 IEA의 경유 2000만배럴 방출 합의 영향으로 하락했고, 스페인은 10월 중 전략비축유 440만배럴 방출 계획을 발표했다. IEA 회원국은 올해 3월 합의분 4억배럴 중 3억3000만배럴을 방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IA 발표에 따르면 10월 9일 기준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4억1558만배럴로 전주대비 866만배럴 감소했으며, 휘발유 재고는 2억826만배럴로 352만배럴 증가, 중간유분 재고는 1억261만배럴로 253만배럴 감소했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