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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752건.

화석연료·자원가스신문·10월 16일

석유관리원, LPG충전소 품질·정량 현장점검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지속과 석유제품 불법유통에 대응하기 위해 15일 경영진 주관으로 LPG충전소 품질·정량검사를 실시했다. 고성욱 사업이사는 현장에서 충전기의 정량 주입 오차와 품질검사 과정을 점검하고, 최근 법 개정으로 보급된 셀프충전기의 운영 실태와 정량관리 현황을 살펴봤다. 또한 동절기 LPG 품질기준 전환에 대비해 충전소 저장탱크의 재고순환 등 사전 준비를 당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석유관리원은 11월 공급사 품질기준 전환과 12월 충전소 품질기준 적용 과정에서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의 사전 준비와 품질관리를 강조했다.

11월 공급사·12월 충전소로 이어지는 동절기 LPG 품질기준 전환 일정이 제시돼, 충전소 단위의 재고순환과 정량관리 점검 부담이 커지는 시기임을 보여준다.

EU 산업가속화법 대응 민관합동 TF 출범

산업통상부가 유럽연합(EU) 산업가속화법(IAA)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산업부는 10월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업종별 영향과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자동차·배터리·철강·원전 업계와 관계부처, 한국무역협회, KOTRA 등이 참여했다. EU 산업가속화법은 지난 3월 EU 집행위원회가 법안을 발표한 이후 7월 이사회안, 9월 유럽의회안이 잇따라 제시됐다. 같은 브리핑에는 중견기업 기술개발 지원 1000억원 관련 내용도 포함됐다.

10월 16일

튀르키예 연구진, 육계사용 공기열원 히트펌프 시스템 성능 평가

튀르키예 사카리아의 상업용 양계장에서 공기열원 히트펌프(ASHP)가 석탄 난방을 대체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연구가 수행됐다. 연구진은 90.3m×15m, 벽 높이 2.1m, 2만1000수 규모의 동일한 육계사 3동을 대상으로 2024년 1월 시작된 사육 주기 동안 실내외 온도, 난방수 온도, 에너지 소비, 환기 변수를 측정했으며, 2동은 석탄 보일러로, 1동은 온수 저장탱크와 팬코일유닛(FCU)에 연결된 ASHP로 난방했다. Ansys Fluent 기반 CFD 모델로 FCU 6~7대의 5가지 구성을 모의한 결과, 7대를 모두 난방 모드로 운전할 때 온도 표준편차 2.28K, 풍속 표준편차 0.28m/s로 가장 균일한 분포를 보였고 모든 경우에서 풍속 0.1m/s 미만 단면적 비율은 1% 이하였다. 연간 난방비는 석탄 1만5506.26달러에서 히트펌프 8692.48달러로 약 44% 낮아졌으며, 천연가스 대비 42%, 연료유 대비 48%, 전기저항 난방 대비 65%의 절감 효과가 제시됐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Case Studies in Thermal Engineering에 게재됐고, 사카리아대학교와 ETA4 Engineering 연구진이 참여했다.

10월 16일

HD현대일렉트릭·LG CNS, AI 데이터센터·스마트팩토리 협력 MOU

HD현대일렉트릭과 LG CNS가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와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HD현대일렉트릭의 고효율 전력·배전기기와 LG CNS의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역량을 결합해 패키지 형태의 공급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국내외 전력 인프라 시장을 대상으로 공동 제안과 마케팅을 전개하고, HD현대일렉트릭의 전력 모니터링 플랫폼에 LG CNS의 AI·클라우드·데이터 기술을 접목하기로 했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가스신문

영주시,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 선정…국비 142억 확보

경북 영주시는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42억 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영주시 적서로 131 일원에 총사업비 284억 900만 원(국비 142억 400만 원, 도비 42억 6,100만 원, 시비 99억 4,400만 원)을 투입한다. 주요 내용은 기존 소화조 4지(3,600㎥) 개량과 소화조 2지(1,800㎥) 신설로, 총 5,400㎥ 규모의 처리 기반을 갖추게 되며 슬러지 처리공정 개선과 바이오가스 발전설비 설치도 포함된다. 영주시는 사업 완료 후 전력비 약 1억 9,600만 원과 슬러지 처리비 약 6억 2,400만 원 등 연간 약 8억 2,000만 원의 운영비 절감과 태양광 발전을 포함한 시설 에너지 자립률 22.7%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 2028년 공사 착수, 2030년 시설 구축 완료 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10월 16일

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

효성중공업이 경남 창원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을 준공했다. 신공장은 약 1만 8996㎡ 규모로 420kV, 550kV, 800kV 등 해외 수출용 초고압차단기 생산을 전담한다. 기존 창원 공장은 내수 기종 중심으로 재편해 수출·내수 이원화 생산 체제를 갖췄으며, 부품 생산부터 조립·시험·출하까지 처리하는 양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420kV 이상 초고압차단기 생산 능력이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효성중공업은 차단기 핵심 부품인 절연물을 국내 전력기기 업체 중 유일하게 자체 생산한다고 밝혔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케이웨더, LH 기준 충족 무덕트형 환기청정기 3종 출시

케이웨더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강화된 신축 매입임대주택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도록 설계한 'IoT 무덕트형(카세트형) 환기청정기' 신제품 3종(KW-C60·100·120CB1_IoT)을 출시했다. 배관 덕트 공사 없이 천장에 직접 설치하는 카세트형 구조이며, 풍량은 60CMH·100CMH·120CMH 세 가지로 구성됐다. 환경부 성능인증 1등급 IoT 센서를 내장해 실내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하고 자동으로 운전 모드를 조정하며, 공기 빅데이터 플랫폼 'Air365'와 연동해 온도·습도·이산화탄소·미세먼지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전열교환 기반 냉난방 에너지 절감과 모바일 원격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 케이웨더는 축적 데이터로 공기질 변화를 사전 예측하는 '공간유형별 예측 제어를 위한 통합 관리 시스템 및 방법' 특허를 출원했고, 조리흄 등 유해가스 분해와 항균·탈취 기능을 갖춘 활성탄소섬유(ACF) 복합필터도 개발 중이다.

10월 16일

9월 아시아 일사량 큰 편차, 일본·보르네오 평년 70% 수준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2026년 9월 아시아 지역의 태양 일사량은 평년 대비 최대 30% 상하 편차를 기록했다. 일본과 보르네오는 평년의 약 70% 수준으로 낮았는데, 일본은 열대성 폭풍과 태풍, 보르네오는 산불 연무와 구름 영향을 받았다. 반면 중국 북부,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부는 평년을 크게 웃돌았고 중국 남부 윈난-구이저우 고원은 평년 대비 최대 30% 높아 아시아 최대 상승폭을 보였다. 9월에는 태풍 두쥐안, 수리개, 초이완 등 3개가 발생했으며 해수면 온도 상승이 활발한 태풍 시즌에 영향을 줬다. 2026년 4분기 전망은 엘니뇨 강화와 함께 동남아 대부분이 맑고 중국 동부와 일본은 평년보다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16일

DGIST, 저전압 수계 공정 태양광 수소 광전극 개발

DGIST 에너지공학과 최종민 교수 연구팀이 국민대 화학과 김영훈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물 기반 저전압 공정을 활용한 태양광 수소 생산용 광전극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은·비스무트계 나노소재를 전극에 증착하기 위해 200V 이상의 전압과 독성 유기 용매가 필요했으나, 연구팀은 나노결정 표면을 친수성 분자로 교체하고 '수계 전기영동증착' 공정을 적용해 공정 전압을 4V로 낮추고 수용액에서 3분 만에 증착했다. 개발된 광전극은 단일 소재 전극보다 광전류가 약 10배 이상 향상됐고, 태양광 유사 환경에서 3.0mA/cm²의 광전류 밀도를 기록했다. 2시간 연속 광조사 후 초기 성능의 65.1%를 유지했으며 기체 분석으로 수소 발생이 확인됐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및 '이노코어 사업' 지원으로 수행됐고, 결과는 국제 학술지 'Small'에 게재됐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포스코·한화오션, LNG운반선 화물창 고망간강 상용화 MOU

포스코는 10월 15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고망간강 화물창 실증선 확보를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고망간강 화물창을 탑재한 실증선을 건조하고 실제 운항 환경에서 안전성·내구성·운용 효율을 검증해 운항 레코드를 확보할 계획이다. 고망간강은 영하 163도 이하 극저온 환경에서 강도와 충격 인성을 유지하는 포스코 독자 기술 기반 특수강재로, 기존 화물창에 주로 쓰인 니켈 합금강(INVAR)을 대체한다. 소재 투입량은 LNG연료탱크 선박이 1척당 약 1000톤, LNG운반선 화물창이 1척당 약 1만 톤 이상이며, 양사는 향후 LNG 벙커링선과 FSRU, 수소·에탄·암모니아 운송 분야로 적용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10월 16일

가스안전공사 대구본부·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 노후 아파트 CO중독 예방 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와 도시가스사업자 영남에너지서비스는 15일 구미시 형곡동 형곡 시영아파트를 방문해 가스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측 임직원은 아파트 주민에게 가스 안전사용 요령을 안내하고, 360여 세대를 방문해 가스보일러 등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노약자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거주세대에서는 가스보일러 배기통 설치 상태와 CO 누출 여부를 점검했고, CO 경보기가 없는 세대에는 경보기를 설치했다. 배승균 대구광역본부장은 연말까지를 CO중독 가스사고 예방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유관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반도체·디스플레이 온실가스 계수 114건 개발, IPCC DB 등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현장에 특화된 온실가스 배출계수 80건과 감축계수 34건 등 총 114건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기후체제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코에이블, 주식회사 이엘 등이 참여했다. 연구진은 2022년부터 공정가스의 분해·소모 비율, 부생가스 발생 비율, 저감시설 통과 후 제거 비율 등을 측정해 계수를 도출했다. 배출계수에는 식각공정용 불소계 가스 CF4, C4F6, C4F8의 공정파괴율과 부생가스 발생비율 등이, 감축계수에는 연소식·플라스마식 스크러버의 가스 종류별 저감효율이 반영됐다. 개발된 계수 114건은 지난 7월 IPCC 배출계수 데이터베이스(EFDB)에 국내 최초로 등재됐으며, 이 계수를 적용한 배출량 산정값은 기존 국제 기본계수 방식보다 약 26% 낮게 나타났다.

10월 16일

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부천 노후 아파트 가스보일러 합동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는 14일 부천시 원종동 소재 아파트에서 부천시, ㈜삼천리 부천안전관리팀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노후 공동주택의 가스보일러 및 공동배기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합동점검반은 가스보일러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공동배기구의 노후·부식 및 손상 여부, 배기통 연결부 이탈 및 배기가스 누출 우려 여부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일산화탄소 경보기 보급과 함께 노후 공동배기구의 위험성 및 단독배기 방식 전환 필요성을 안내하는 홍보활동도 병행됐다. 최익환 경기서부지사장은 지자체 및 도시가스사와 협력체계를 유지해 노후 가스시설 안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10월 16일

코레일 연 전기요금 6322억원…에너지 절감·계량제도 개선 제안

전용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탄소중립추진단 부장은 15일 서울역에서 열린 '2026년 철도분야 기술사회 연합 심포지엄'에서 철도 특성을 반영한 전력 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코레일의 지난해 전기요금은 6322억원으로 2021년보다 71.5%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전력사용량 증가율은 4.3%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제운전과 설비 효율화만으로는 비용 상승 대응이 어렵고,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축소와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요구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술적 대응으로는 최대수요전력 관리가 제시됐으며, 경부고속선 평택전철변전소 구간 시범운영에서 최대수요전력을 3~4% 낮추는 효과를 확인했다. 열차 위치와 운행 상황을 분석해 수요 집중이 예상되면 기관사에게 경보를 보내 타행운전 등 운전 조정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코레일은 이를 전체 전철변전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석항전철변전소에는 회생에너지 저장과 피크 억제를 위한 1MWh 설비가 언급됐다.

10월 16일

EWI 분석: 중국 그린수소 생산비 $120/MWh로 최저

독일 쾰른대 에너지경제연구소(EWI)는 중국의 그린수소 평균 생산비를 $120/MWh로 전망해 독일·미국·일본보다 낮다고 분석했다. 독일은 자국 생산과 북아프리카·EU 역내 수입을 조합해 평균 $175/MWh, 미국은 전량 자국 생산 시 $225/MWh로 제시됐다. 일본은 자국 생산 잠재력이 제한적이고 본토와 파이프라인 연결이 없어 해상 운송비 약 $80/MWh가 추가되며, 중국산 수입 시 평균 $190/MWh, 중국산을 제외하면 $300/MWh를 넘는다고 추정했다. EWI는 중국의 비용 우위 요인으로 풍력·태양광 자원 여건, 재생에너지 설비와 수전해 설비의 낮은 투자비, 낮은 인건비·금융비용을 들었다. 분석은 EWI의 Global PtX Cost Tool 2026년 업데이트 버전에 기반하며, 재생에너지·수전해 설비 capex와 국가별 WACC 가정이 수정되고 비용-잠재량 곡선, 연중 생산 변동을 나타내는 '계절성 지수' 등이 추가됐다.

10월 16일

독일 BSI, 태양광 발전 제어시스템의 인터넷 직접 연결 제거 권고

독일 연방정보보안청(BSI)이 인터넷으로 접근 가능한 산업용 제어시스템 보호를 위한 사이버보안 권고안을 발표했다. 권고 대상은 수력발전소, 풍력발전단지,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과 모든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포함한 소규모·초소규모 시설 운영자다. 핵심 권고사항은 발전설비 제어시스템의 인터넷 직접 연결을 없애는 것으로, 태양광 설비의 경우 산업용 컨트롤러, 통신장비, 모니터링 게이트웨이, 인버터, SCADA 시스템,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등이 해당된다. BSI는 직접 연결 대신 가상사설망(VPN)과 다중인증을 활용한 보안 원격 접속을 권고하고, 라우터·방화벽·컨트롤러·인버터·통신 게이트웨이 등 장비의 보안 패치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신속히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인터넷에 노출된 기기·시스템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연결 자산 목록을 관리하며, 업무망과 운영망을 분리하고 원격 접속을 허가된 사용자와 서비스 제공자로 제한할 것을 제시했다.

10월 16일

AI, 전기화재 용융흔 판별에 활용…정확도 95%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개발한 'AI 기반 전기화재 용융흔 판별 기술'은 휴대용 현미경으로 촬영한 구리 시편 이미지를 AI가 분석해 약 10초 만에 화재 원인과 관련된 용융흔을 판별한다. 판별 정확도는 95% 수준이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는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를 통해 ESS 열폭주 위험 355건을 예방하고 약 4037억원의 손실을 줄였다고 밝혔다. 전기설비 검사도 현장 방문·육안 점검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설비 상태를 분석하고 위험을 예측하는 디지털 검사체계로 전환이 추진되고 있다.

10월 16일

대기업 전기사업 진출 확대…전기공사업계 업역 확대 논의

전기신문 칼럼은 대기업의 전기사업 진출 확대와 전기공사업계의 사업 영역 변화를 다뤘다.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GS는 5.1GW, SK는 1.5GW의 발전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포스코 등 전력 다소비 산업군을 보유한 기업도 직접 발전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충전시장에서는 국내 충전기의 약 30%를 대기업이 운영하고 10대 그룹 중 6곳이 진입해 있다고 밝혔다. 2024년 전기공사 실적은 39조 2,846억원으로 역대 최대였으나, 등록업체 2만여 곳 중 연 실적 5억원 미만이 53.9%, 100억원 이상인 443개사가 전체 실적의 48.5%를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자재비와 인건비는 올랐지만 하도급 단가는 그대로여서 시공 수주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구조라는 내용도 담겼다.

10월 16일

(특별기고) 이상한 나라의 전기요금 할인제도

전기신문에 게재된 특별기고로,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와 전기요금 할인제도를 다룬다. 기고문은 올해 초 국회에서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토론회가 열렸고, 환경단체 청년 활동가가 진행을 맡았으며 의원과 전문가가 참석했다고 전한다. 토론회 진행자는 제주와 서울의 감귤 가격 차이를 예로 들어 전기요금이 지역에 따라 동일한 이유를 질문했다고 기술한다. 기고자는 감귤 중개상 비유를 이어받아, 제주 판매가는 내리고 서울 판매가는 올리지 않는 대신 농장 주인에게 지급하는 가격을 낮추는 구조를 제시한다. 이 구조가 발전 설비를 수요지로 이전하도록 유도하는 '신호'로 설명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제공된 본문은 중간에서 끊겨 있다.)

10월 16일

CEA, 질산 없이 태양광 폐기물서 은 98% 이상 회수 공정 개발

프랑스 대체에너지·원자력위원회(CEA) 연구진이 질산을 쓰지 않고 수명이 끝난 태양전지 폐기물에서 은을 회수하는 침출 공정을 개발했다. 3M 염산과 10% 과산화수소를 80도에서 적용해 10분 이내에 알루미늄·구리·납·아연을 98% 이상 용해시키고, 은은 염화은 껍질을 형성해 용해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침출 중 은 손실이 1.7%로 제한된다. 이후 고액비 10% 조건의 밀도 기반 분리로 은과 실리콘을 분리하며, 실험실 규모에서 은 98% 이상을 회수하고 순도 97.2%의 은·염화은 복합물을 얻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연구진은 20리터 파일럿 반응기에서 공정을 검증했으며, 금속 은으로 만들려면 화학적 환원이나 전해채취 등 후속 정련이 필요하다. 연구는 CEA가 총괄하는 EU 호라이즌 유럽 EVERPV 프로젝트 지원으로 수행됐고, 결과는 학술지 Hydrometallurgy에 게재됐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NIA 'AI 윤리 준수기관 인증 확인 마크' 획득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급하는 'AI 윤리 준수기관 인증 확인 마크'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AI를 윤리적으로 활용하고 책임성을 실천하는 기관에 NIA가 부여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지정 대상이 공공 부문까지 확대됐다. 공사는 지난해 'AI 활용에 관한 윤리 지침'을 제정하고 올해 'AI 윤리헌장'을 마련했으며, 전 직원 대상 실천 서약과 AI 윤리 준수 교육을 시행했다. 지난 9월에는 인공지능 최고책임자(CAIO)를 디지털혁신처장에서 사장으로 격상했다. 박경국 사장은 지난 1일 본사 정기 조회 특별강연에서 'AI가 제안하고 사람이 검증하며 책임지는 구조'를 AI 활용 기본 원칙으로 제시했으며, '2026 한국경영대상' CEO-AI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0월 16일

美, 이란 에너지·핵시설 타격 계획 검토… MOAB 사용안 포함

CNN은 15일(현지시간) 복수의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이 이란과의 전투 재개 가능성에 대비한 새로운 타격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계획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이 내려질 경우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와 핵시설을 공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검토 대상에는 '모든 폭탄의 어머니'로 불리는 초대형 비핵폭탄 GBU-43/B(MOAB) 사용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MOAB는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으로 소개됐다.

10월 16일

미국 청정에너지 일자리, 2025년 수년 만에 첫 감소

미국 청정에너지 부문 일자리가 2025년에 감소했다고 Canary Media가 'Chart of the Week' 칼럼에서 보도했다. 이는 4년간의 증가세가 이어진 뒤 나타난 첫 감소다. 같은 기간 청정에너지 설비 설치량 자체는 기록적인 수준을 유지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매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첫해가 해당 부문 고용에 영향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감소 규모 수치는 원문 발췌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6일

중국 폴리실리콘 8개사, 공급과잉 속 최저가·감산 논의

통웨이, GCL테크놀로지 등 중국 주요 폴리실리콘 제조업체 8개사가 10월 11일 항저우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원가 이하 판매 억제와 감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 8개사는 8월 6일 상하이에서 업계 자율규제 협약을 체결했으며, 중국 폴리실리콘 유효 생산능력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상하이증권보와 신화파이낸스 보도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지멘스 공법 폴리실리콘과 과립형 실리콘 모두에 대해 세금 포함 톤당 4만3000위안(6324달러)의 최저가격이 제안됐다. 현지 언론은 BC 모듈 0.86위안/W, TOPCon 모듈 0.79위안/W의 최저가격안도 거론됐다고 전했으나 기업들은 이를 확인하지 않았다. 10월 15일 광저우선물거래소에서 주력 계약 PS2611은 톤당 3만3255위안으로 전일 대비 4.58% 하락해 제안된 하한선을 크게 밑돌았다.

10월 16일

10월 16일 입찰정보: 가스공사 수소 배관·필터 등 4건 공고

법무부 대구지방교정청 대구교도소가 LPG 구매 입찰을 공고했으며 입찰일은 10월 26일 11시다.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질소발생기(N2 generator) 구매 입찰을 10월 30일 11시에 진행한다. 한국가스공사는 옥산관리소 공급설비 증설공사용 가스필터 구매 입찰을 10월 23일 10시 10분에 실시한다. 또한 한국가스공사는 수소 공급 정밀 제어 배관 시스템 및 압력 제어 관련 입찰을 10월 26일 13시에 공고했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