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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전기신문·10월 14일

K-GX 전략에 히트펌프 포함, 난방시장 공급모델 변화

정부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서 히트펌프를 국가 10대 녹색산업에 포함했다. 기존 화석연료 기반 난방 지원사업을 히트펌프 보급사업으로 전환하고, 에너지 다소비 공공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의무화를 추진한다. 제주에서는 히트펌프와 ESS, 배전망, 가상발전소(VPP)를 활용한 실증사업도 추진된다. GS건설과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서 지역난방과 태양광·지열·수열을 결합한 열공급 모델의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검토 중이며, 한강 인접 입지를 고려해 하천수 열 활용 방안도 함께 보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역난방과 신재생 열원을 연계한 공급모델 개발·실증 및 공동주택 히트펌프 기술개발, 기술기준 마련에 나섰다.

히트펌프가 국가 녹색산업 육성 대상에 포함되면서 난방 지원사업의 대상이 화석연료 설비에서 히트펌프로 이동한다. 지역난방 사업자와 건설·공공주택 기관이 신재생 열원 연계 모델 실증에 참여하는 단계다.

SK·삼성물산·현대건설·두산,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공동 검토

연합뉴스는 14일 SK그룹, 삼성물산,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위한 공동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K그룹은 국내 원전 관련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략적 지분 투자를 추진 중이며, 투자 규모가 조 단위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한국경제는 SK가 다른 참여 기업들의 투자금 합계만큼 출자하는 '매칭 투자'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검토는 한미 양국이 추진하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사업과 연계되어 있으며, 양국은 20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펀드 중 최대 1200억달러를 원전 건설에 투입하고 한국 측 컨소시엄을 통해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를 확보하기로 했다. 한국 측은 웨스팅하우스 IPO 시 공모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지분을 인수할 수 있는 조건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업계는 웨스팅하우스 기업가치를 200억~300억달러로 평가하고 있다.

10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환경분야 청년창업 16곳에 멘토팀 23개 연결

한국환경공단은 14일 서울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26년 환경분야 청년창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공단이 지원하는 환경분야 청년창업기업 16곳 대표와 환경전문 멘토단, NH농협은행,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단은 올해 청년창업기업 16곳을 선정해 기업별 기술분야와 필요사항에 따라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23개 멘토팀을 연결했다. 멘토단은 환경영향평가, 자원순환, 폐기물 관리, 탄소중립, 배출권거래, 환경분석·실증 등 공단 주요 업무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멘토링에 반영하고 동반성장페스타, 구매상담회 등 기존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4일

이진호 원자력환경공단 제6대 이사장 취임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4일 경주 본사에서 이진호 제6대 이사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진호 이사장은 성균관대 기계공학 박사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부원장,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기준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원자력안전위원회 SMR 규제연구추진단 비상임이사와 한국압력기기공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했다. 이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과학적 조사, 투명한 정보공개, 지역과의 소통을 통해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지선정 로드맵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 원자력 시대에 대비한 방사성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와 AI·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방폐물 관리체계 구축을 경영과제로 제시했다.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경주 중저준위방폐물 처분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10월 14일

KEPCO 전력연구원 "전기차 100만대 배터리, 약 10GW 유연성"

14일 강원 삼척 쏠비치에서 열린 '2026 제2회 KIEV 학술대회'에서 장동식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분산에너지 시대의 V2G 기술 동향 및 배전 유연자원화 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했다. 장 연구원은 올해 4월 국내 누적 전기차 등록 대수가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을 전제로, 대당 배터리 용량 70~80kWh와 방전 출력 10kW를 적용하면 총량은 70~80GWh, 출력은 약 10GW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이는 전국 1일 최대전력 80~100GW와 비교되는 규모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토대로 추정한 장주기 유연자원 수급은 2030년 2.8GW 여유에서 2035년 7.7GW 부족, 2038년 9GW 부족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V2G로 확보 가능한 용량은 상시 참여율 10~25%를 가정할 때 2035년 5~12.5GW 수준으로 제시됐다.

10월 14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대한전기자동차학회, 삼척서 제2회 KIEVC 2026 개막

대한전기자동차학회(KIEV)가 14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 쏠비치에서 2026 제2회 KIEV 학술대회(KIEVC 2026)를 개막했으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대회 주제는 'AI로 진화하는 전기차의 미래'로, 학회는 AI와 V2G(Vehicle to Grid)를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는 110만대를 넘어섰고, 늘어난 차량의 충전과 전력망 연계가 과제로 제시됐다. KIEV는 지난해 5월 창립 이후 회원이 148명에서 257명으로, 특별회원사가 9곳에서 13곳으로 늘었고 올해 워크숍을 세 차례 열었으며 12월 국제학회 주관을 준비하고 있다. 학술대회는 기조강연 3건과 초청강연 5건으로 구성되며,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소속 연사가 참여한다.

10월 14일

SK가스, CEO Investor Day서 10년 성장전략·자본배분 계획 발표

SK가스는 14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CEO Investor Day'를 열고 윤병석 사장이 직접 성장전략과 자본배분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의 연평균 세전이익은 2015~2019년 약 1000억 원에서 2020~2025년 3000억 원대로 늘었고, 주당 현금배당은 2000원에서 9000원으로, 10년간 주주총수익률(TSR)은 연평균 17%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7~2030년 연평균 세전이익 4500억 원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성장축으로 ▲울산 LNG·LPG 터미널과 겸용 발전소를 기반으로 한 전기화 시대 발전 솔루션 ▲북미 가스전 등 업스트림 투자 기회 검토와 해외 수요처 확대 ▲에탄 도입을 통한 C1~C4 제품 포트폴리오 완성을 들었다. SK가스는 2027~2030년을 성장투자 집행기로 삼고 신사업 이익은 2031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지난 13일 발표한 총 9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도 성장투자와 주주환원 균형 원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4일

오텍캐리어, 200MW급 구미 AI 데이터센터 냉각설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오텍그룹 계열사 오텍캐리어가 지난 8일 경북 구미시에 조성되는 '구미 AI 클러스터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의 냉각설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플랫폼 루빈 기반 워크로드에 맞춘 IT 용량 200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이다. 오텍캐리어는 캐리어의 공냉식 인버터 스크류 냉동기 '아쿠아포스 30XFZ' 160대를 공급하며, 최종 계약 시 단일 프로젝트 기준 자사 역대 최대 규모 냉동기 공급 사례가 된다. 30XFZ는 HFO 냉매를 적용했고 환절기 프리쿨링 운전으로 최대 50% 에너지 절감, 정전 후 120초 이내 100% 부하 도달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오텍캐리어는 대용량 냉동기와 액체냉각 CDU, 프리쿨링, 설비관리 서비스 '블루엣지'를 포함한 통합 냉각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캐리어의 1.3MW급 CDU '65LL'은 엔비디아 마켓플레이스에 'Product Qualified' 제품으로 등록됐다.

10월 14일

가스안전공사·대성에너지, 대구 장기 미사용 도시가스시설 특별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와 대성에너지는 올해 8월부터 대구광역시 권역 내 장기간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은 건축물의 가스시설을 특별점검하고 있다. 이 점검은 지난 4월 13일 충북 청주시 상가 건물 LP가스 폭발 사고를 계기로 양 기관이 6월 5일 체결한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점검에서는 가스기기 철거 부분의 막음 조치 여부를 확인하고, 가스계량기 앞 밸브에 잠금 고정 장치인 '락아웃(Lock-Out)'을 설치한다. 지난 18일에는 대구 동구 지역 건축물을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양 기관은 8월 말부터 현재까지 952개소에 락아웃 장치를 설치했으며, 연말까지 총 1395개소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서울LPG판매조합,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 11월까지 완료 추진

서울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은 10월 14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사업 추진현황,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지원사업, LPG시장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서울시 예산 2억4368만원 지원으로 진행되며, 9월 현재 서초구·송파구·동대문구·은평구·관악구 등에서 노후 LPG시설 개선율 100%를 기록했고 나머지 지역은 11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예산으로 진행되는 가스시설 개선사업 1025만원과 타이머콕 보급지원 700만원 사업은 이달 말 종료 예정으로, 조합은 허가증·사업자등록증·세금계산서 등 증빙자료를 기한 내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조합은 또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가 11월 4일 SETEC에서 개최하는 '전국 LPG판매사업자 안전관리 결의대회 및 세미나' 참여를 독려했다.

10월 14일

한난, 회수온도 기반 열공급 자동조절 기술 특허 취득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공동주택의 열사용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난방 공급량을 조절하는 '회수온도 저감형 에너지절약 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은 중소기업과의 협업으로 개발됐으며, 아파트 기계실로 되돌아오는 난방수의 회수온도를 감지해 열사용량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급열량을 자동 조절하는 방식이다. 한난은 고양사업소 관내 공동주택 4개 단지를 실증 대상으로 선정하고, 지난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해 오는 12월까지 에너지절약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실증사업에서는 난방사용량 5% 절감을 목표로 자동제어 성능을 개선하고 실제 절감 효과와 난방품질, 난방 공급 안정성을 함께 검증한다. 한난은 자체 연구를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대하고 설치비용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10월 14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풍력산업협회, 일본서 한·일·EU 해상풍력 공동포럼 개최

한국풍력산업협회는 10월 14일 일본 나가사키 데지마 메세에서 일본풍력발전협회, 주일 EU 대표부와 공동으로 'Regional Forum & Networking'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10월 13~15일 열리는 'Global Offshore Wind Summit–Japan 2026(GOWS-J 2026)'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일본·EU 회원국과 영국, 노르웨이 등의 풍력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종영 대외협력부회장은 국내 풍력시장 동향과 낙월해상풍력 프로젝트 시공 사례를 발표했고, 최덕환 실장은 해상풍력과 전력계통의 통합 추진 방안 및 REGO(재생에너지 원산지 보증서)의 감축 자산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협회는 2년 연속 GOWS-J에 참가했으며, 올해는 대한전선·말콘과 함께 한국 홍보관을 운영해 해저케이블과 해상풍력인력수송선(CTV)을 소개했다. 김강학 협회장은 한·일·유럽 간 협력 강화와 회원사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계획을 밝혔다.

10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난, 회수온도 저감형 에너지절약시스템 특허 취득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중소기업과 협업해 개발한 '회수온도 저감형 에너지절약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 이 기술은 아파트 기계실에서 공급된 난방수가 세대 난방에 사용된 후 돌아올 때의 회수온도를 감지해 고객의 열사용량을 측정하고 공급열량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수요와 공급을 실시간 일치시킨다. 새벽 등 난방 사용량이 감소하는 시간대에 과다 공급되던 난방량을 줄여 열손실을 최소화하는 구조다. 한난은 고양사업소 관내 공동주택 4개 단지를 실증 대상으로 선정해 지난 8월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12월까지 시스템을 설치해 난방사용량 5% 절감을 목표로 절감 효과와 난방품질을 검증할 예정이다. 하동근 사장은 2028년 6월까지 추진하는 자체 연구를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 확대와 설치 비용 절감으로 확대 보급 경제성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10월 14일

한전-전기공사협회, 안전·시공품질·공사비 제도개선 MOU

한국전력은 13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력산업 경쟁력 강화 및 전기공사 현장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부실시공 예방을 포함한 시공품질 향상, 공사비 산정기준과 계약조건 등 제도의 합리적 개선, 정례 협의체 운영을 통한 현안 공유,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사환경 조성 등 5대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이형주 전기공사협회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정례 협의체를 통해 주요 현안을 사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상시 소통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한전은 국내 전력설비 건설·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시공기술과 안전·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전기공사업계의 해외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석유관리원, 육군 종합보급창에 유류 품질관리 교육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은 육군 종합보급창의 유류 품질관리 역량 강화와 표준 매뉴얼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안보와 군 비축유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군 유류를 관리하는 육군 종합보급창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53군수지원단과 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육군 종합보급창 유류시험과장 등 실무진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주유기·저장탱크 표준 시료 채취 절차와 방법, 주유기 정량검사 절차와 방법, 유류 품질·유통 관리 필요성 및 컨설팅 등 현장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석유관리원 관계자는 검사·시험 전문 역량을 활용해 관·군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에너지공단, 에너지 분야 중계전문기관 지정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에너지 분야 중계전문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보장을 위해 2026년 6월부터 마이데이터 제도를 에너지 분야로 확대 적용했다. 공단은 국민의 전송 요구에 따라 정보전송자인 한국전력·도시가스사와 정보수신자인 민간 서비스 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도시가스사업자 등과 협력해 중계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전기·가스 사용량 통합 조회, 에너지 절감 방안 추천, 요금 최적화 관리 등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제시됐다.

10월 14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새만금 국가산단 9개 기업, 12.8MW 태양광 추진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10월 14일 군산그린에너지와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입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산그린에너지는 산업통상부 태양광 지원사업 시행자로, 한국서부발전과 신성이엔지 등 5개사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이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서는 입주기업 9개사를 대상으로 총 12.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이 추진된다. 사업은 공장 지붕과 주차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자가소비형 태양광 방식으로 도입된다.

10월 14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한국거래소, 2026년 하반기 배출권시장 자문위원회 세미나 개최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배출권시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서울사옥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하반기 자문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세미나 주제는 '제4차 K-ETS 본격 개막: 정책 대전환과 시장참여자 대응 전략'이었다.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을 앞두고 정부의 주요 정책 변화와 시장 선진화 방향을 살펴보고 산업계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는 김마루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경제과장이 '4차 계획기간 K-ETS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 및 시장 선진화'를 주제로 맡았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육군 종합보급창 유류 품질관리 교육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이 군 유류를 관리하는 육군 종합보급창을 대상으로 유류 품질관리 역량 강화 및 표준 매뉴얼 제작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53군수지원단과 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에서 진행됐고, 육군 종합보급창 유류시험과장 등 실무진 1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품질검사를 위한 주유기 및 저장탱크 표준 시료채취 절차와 방법, 주유기 정량검사 절차와 방법, 유류 품질·유통 관리의 필요성 및 관련 컨설팅 등 현장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석유관리원은 군 유류 품질관리 표준 매뉴얼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품질·정량검사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석유관리원 관계자는 검사·시험 역량을 활용해 관·군 협력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0월 14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코스피 6일 연속 하락…6008.81로 6000선 유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6035.35) 대비 26.54포인트(-0.44%) 하락한 6008.81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6.73포인트(0.44%) 오른 6,062.08로 개장해 장 중 한때 6,190.65까지 상승했다. 장 후반에는 한때 5940선까지 하락했으나 6000선을 유지한 채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 173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6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10월 14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발전공기업 5개사 잦은 기동·정지, 비용·배출 부담 증가

국내 발전소의 잦은 기동·정지(DSS)로 인한 비용 부담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에 대응한 출력제어와 급전지시가 반복되면서 정지 후 재기동 과정의 설비 손상도 함께 지적됐다. 김주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0월 14일 남동·남부·서부·중부·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개사로부터 '최근 5년간 발전원별·발전사별 기동·정지(DSS) 횟수 및 관련 비용 현황' 자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횟수와 비용 수치는 해당 자료를 통해 공개됐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관리원, 육군 종합보급창 유류 품질관리 교육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이 군 유류 품질을 관리하는 육군 종합보급창을 대상으로 유류 품질관리 역량 강화 및 표준 매뉴얼 제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53군수지원단과 한국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육군 종합보급창 유류시험과장 등 실무진 1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군 유류 품질관리 표준 매뉴얼' 제작을 염두에 두고 현장 맞춤형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품질검사를 위한 주유기 및 저장탱크 표준 시료채취 절차와 방법, 주유기 정량검사 절차와 방법, 유류 품질·유통 관리의 필요성 및 컨설팅 등이다. 석유관리원은 검사·시험 전문역량을 활용해 관·군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 광산 E-9 외국인 근로자 현장 맞춤형 교육 실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국내 광산에 재직 중인 E-9 취업비자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14일부터 3일간 광업공단 원주 본사에서 진행된다. 현재 외국인 근로자는 삼보광업 등 총 10개 광산에서 근무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현장실무 한국어, 한국인 관리자·동료와의 갈등관리, 광산사고 예방, 위험상황 대응, 정신건강 증진 등으로 구성되며, 붕괴·낙반·협착·추락 등 재해 사례 분석과 갱내 화재·붕괴 등 비상상황 대응 훈련이 포함된다. 전 과정에 우즈베크어·키르기스어 통역과 해당 언어 번역 교재가 제공된다.

10월 14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화학산업협회, '2026 하반기 화학산업 전망 세미나' 개최

한국화학산업협회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 하반기 화학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협회 회원사와 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열리는 행사로, 2017년부터 개최해 올해 10년 차를 맞았다. 1부에서는 신석민 한국화학연구원 원장이 '국내 화학산업의 탄소중립 융합 전략'을, 이윤남 법무법인 태평양 ESG센터장이 '탄소중립·ESG 규제와 화학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발표했다. 2부 원료 세션에서는 장태훈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심한제 대한유화 차장, 전평흠 SK가스 매니저가 각각 석유 수급, 나프타 시장, LPG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3부 석유화학 세션에서는 ICIS와 Dow Jones Energy 전문가들이 '2027년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 전망' 등을 논의했다.

10월 14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이노메트리, 화성 공장에 이차전지 X-ray·CT 검사장비 생산기지 구축

경기도 화성시 이노메트리 공장에서 대형 각형 배터리 검사 장비의 보완 작업과 정밀 세팅이 진행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공장에 있는 설비들이 고객사 최종 검수를 마치고 출하를 기다리는 장비이며, 실제 배터리 생산 라인 기준으로는 '반의 반 라인' 분량이라고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이노메트리는 엑스레이와 CT 기술 기반 이차전지 비파괴 자동검사장비를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지난해 매출 386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설비는 배터리 내부의 미세 이물이나 전극 오류를 실시간으로 검출해 불량 셀이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기 전에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