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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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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10월 26일

포항에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개관

경상북도는 26일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서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성능진단과 등급분류를 자동화한 시설이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사용후 배터리 발생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배터리 활용 가치를 높이고 민간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관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핵심자원순환경제추진단 심은수 부단장, 경북도 박시균 과학산업국장, 박용선 포항시장과 관계기관·기업 관계자, 지역주민이 참석했다.

사용후 배터리의 성능진단·등급분류는 재사용·재활용 거래의 전제 조건으로, 자동화 평가 설비는 순환경제 관련 민간 거래 기반과 연결된다.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해진공, 해상풍력 생태계 조성 공로로 장관 표창 수상

한국해양진흥공사가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여를 이유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해진공은 해상풍력 특수선박과 전용항만 등 인프라에 대한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금융기관과 협력해 투자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지난달에는 해상풍력 설비의 보관·조립·운송 거점인 목포신항의 재금융을 승인했다. 해진공은 연내 특수선박 금융 지원 사업 승인을 추진하고 정책·민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병길 사장은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6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기안전공사, 공주대와 AI 전력설비 활용도 제고 기술 연구 협약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존 전력설비의 활용도를 높이고 신규 설비 건설을 줄일 수 있는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전기안전공사는 10월 22일 제주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립공주대학교와 'AI 활용 에너지 안전 기술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배계섭 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와 김송자 공주대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공사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기 사용량 증가로 전력망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26일

배터리·ESS헬로디디

화학연, 고체전해질 '전사 인쇄' 전고체전지 제조 기술 개발

한국화학연구원 강영구 책임연구원·박명수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고체전해질을 별도 기판에서 얇은 막으로 제작한 뒤 전극에 옮겨 붙이는 '전사 인쇄'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직접 코팅 방식에서는 전해질이 전극 내부로 스며들어 구조가 변형되거나 두께가 10~25㎛로 불균일해지는 문제가 있었다. 새 기술로는 가로 6㎝, 세로 20㎝ 면적에 평균 두께 15㎛, 두께 편차 약 1㎛의 고체전해질막을 구현했다. 충·방전 실험에서 전사 인쇄 적용 전지는 100회 이후 초기 용량의 83.6%를 유지한 반면 직접 코팅 전지는 36.1%였고, 150℃ 파우치형 전지 시험에서는 2시간 30분간 전압을 유지했으나 기존 PE 분리막 전지는 약 10분 만에 내부 단락이 발생했다. 연구성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에 지난 9월 게재됐다.

10월 26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홈플러스 전기요금 체납…한전, 일부 점포 단전 예고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의 자금난이 전기요금 체납으로 이어져 일부 점포의 영업 중단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국전력공사는 수도권과 부산 등 여러 점포에 단전을 예고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포천송우점(27일), 킨텍스점·고양터미널점·남양주진접점(28일), 파주운정점(29일), 가좌점(30일)이 이달 중 단전 예고를 받았고 인천송도점은 11월 중으로 예고됐다. 해당 점포에 입점한 업체들도 영업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월 26일

SH, 은평 공공주택 100세대에 AI 난방관리 시범 도입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협업해 은평구 소재 SH 공공주택 100세대를 대상으로 'AI 세대 맞춤형 난방 지키미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10월 26일 밝혔다. 기존 노후 온도조절기를 와이파이 기반 스마트 온도조절기로 교체하고, 입주민이 모바일 앱으로 난방을 원격 제어하거나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AI가 외기온도와 시간대, 세대별 난방 사용 패턴을 분석해 적정 온도를 자동 유지하며,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과 절감 효과를 측정·검증한다. SH는 이달 100세대를 모집한 뒤 11월 중 온도조절기 교체와 앱 설치를 진행하고, 2027년 4월까지 난방 에너지 사용량과 비용 절감 효과, 이용 편의성을 분석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임대주택 설계 반영이나 기존 단지 확대 적용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10월 2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국정감사 종료, 전력수요·산업용수·기후예산 실효성 쟁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도 국정감사가 26일 종합감사로 마무리됐다.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로 늘어나는 전력 수요가 전력수급기본계획에 과다 반영돼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김성환 장관은 재생에너지 2030년 100GW 달성과 원전을 함께 활용하는 에너지믹스로 대응하겠다고 답했다. 석탄화력 단계적 폐지와 관련해 정의로운 전환 특별법 제정, 발전사 통합,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검토 상황이 점검됐다. 반도체 산단과 호남권 첨단산업 단지의 하루 수십만 톤 규모 용수 공급 안정성, 동복댐 증고 사업 이주민 대책도 질의 대상이 됐다. '1000만 기후시민' 사업과 환경의 날 문화행사 예산 7억 5,000만 원 증액은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았으며, 전기차 충전기의 중국산 부품 보안 문제도 다뤄졌다.

10월 26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포항시 110MW 바이오매스 발전소 추진, 전력 자립률 3%대 논란

포항 북구 흥해읍 영일만3일반산업단지 일원에 110MW급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주민과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포항 산업 현장은 2030년까지 864MW의 전력이 필요한 반면 전력 자립률은 3%대에 머물러 외부 의존 구조를 보이고 있다. 포항에는 배터리 소재 기업들이 집적돼 있다. 기사는 전력 인프라, 송전망 구축 지연, 시유지 관련 행정, 대기오염 갈등을 주요 쟁점으로 제시했다.

10월 26일

정혜경 의원 "용인 반도체 산단 입지 선정 재검토 필요"

정혜경 의원(진보당·비례)은 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입지 선정 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2023년 3월 후보지 선정 당시 용인 후보지의 전문가 평가위원회 구성과 평가 절차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으며, 14개 심사 대상 지역 중 광주·전남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용인이 선정됐다고 지적했다. 전력 측면에서는 현재 수도권이 지방에서 약 15.9GW를 공급받고 있고 용인 산단 조성 시 약 15GW가 추가로 필요해 송전탑 1만기가 요구되지만 주민 수용성 문제로 건설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용수와 관련해서는 용인·평택의 공업용수 부족, 화성·안성의 생활용수 부족을 언급하며 용수 인프라 구축 비용이 약 2조5000억원으로 추산되고 정부가 이를 부담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산업단지 입지가 산업통상부·국토교통부 소관이라며, 정해진 입지에 전력과 용수를 공급하는 방안의 실현 가능성은 기후부가 정밀 조사 중이라고 답했다.

10월 26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안동댐 준공 50주년 축제에 8천명 참여…수변공간 관광자원 활용 모색

용수 공급과 홍수조절을 목적으로 건설된 안동댐이 준공 50주년을 맞았다. 댐 주변 수변길과 역사문화 유산을 활용한 체험행사에 대중음악 공연을 결합한 축제가 열렸으며, 제목에 따르면 8천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가 물관리 기반시설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여가공간으로 연결하려는 시도로 소개됐다. 다만 지속적인 방문 수요와 지역 상권 매출 증가로 이어질지는 과제로 언급됐다.

10월 26일

KAIST, 전도성 MOF로 맞춤형 반도체 게이트 전극 구현

KAIST는 박선아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국립부경대학교·포항공과대학교(POSTECH)·연세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전도성 금속-유기 구조체(MOF)를 얇고 정밀하게 가공해 반도체 게이트 전극으로 구현했다고 26일 밝혔다. 반도체가 요구하는 특성에 맞춰 전극의 성질을 조절할 수 있는 '맞춤형 전극'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로 저전력 반도체 설계 가능성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트랜지스터는 전기 신호에 따라 전류를 켜고 끄는 반도체 기본 부품으로, 게이트 전극에 전압을 걸어 전류 흐름을 조절하며 현재는 주로 금속이 사용된다.

10월 26일

인도 재생에너지 계통 제약, 2026년 상반기 6,825GWh

2026년 상반기 인도의 계통 출력제한은 6,825GWh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4.9%에 해당하며, 2025년 전체 기록의 1.8배다. 이 중 태양광이 4,729GWh를 차지했고, 공급과잉에 따른 제한은 2,526GWh였다. 손실은 라자스탄과 구자라트, 특히 Bhadla·Bikaner·Fatehgarh 클러스터에 집중됐으며, 대부분 2022년 도입된 임시 계통접속(T-GNA) 기반 사업에 해당한다. T-GNA 하에서는 출력제한에 보상이 없고 송전 여유에 따라 주입 권리가 주간 단위로 조정되며, 2026년 5월 기준 최근 준공된 54.8GW 재생에너지 설비의 약 3분의 1이 T-GNA 상태로 태양광 시간대 제한율이 50~60%에 달한다는 추정이 있다. ICRA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준공된 경쟁입찰 송전 사업 중 일정을 지킨 비율은 12%로, 지연은 2개월에서 3년, 중간값은 10개월 이상이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기상청 재현바람장 정확도 검증 방식, 국정감사서 논란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기상청이 개발한 '재현바람장'의 정확도 평가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독립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재현바람장은 과거 기상 관측자료와 수치모델을 결합해 바람 상태를 재구성한 자료로, 기상청은 올해부터 최근 5년간의 바람 정보를 1km 간격, 10분 단위로 제공하고 있다. 이달부터 육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신청 시 기존에 요구됐던 1년 이상의 풍황계측자료를 재현바람장 자료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기상청은 재현바람장의 풍속 오차를 초속 0.46m로 발표하며 유럽 ERA5(2.52m/s), 미국 MERRA-2(2.41m/s)보다 오차가 작다고 밝혔으나, 김 의원은 포항의 한 풍력발전단지에서 확보한 별도 관측자료와 비교한 결과 풍속 오차가 2.57m/s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차이의 원인으로 정확도 검증 방식을 지목했으며, 이미선 기상청장은 한계를 인정했다.

10월 26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엘앤에프, DIFA 2026서 3세대 고밀도 LFP 양극재 전시

엘앤에프는 10월 21~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6)'에서 NCM·LFP 양극재와 성장 전략을 전시했다. 'Leading the Future'를 주제로 양극재 샘플 및 체험형 전시를 운영하고, 나트륨이온전지(SIB)·전고체전지(ASSB)용 양극재 연구개발 현황과 비중국 소재 공급망 구축 방향을 소개했다. 전시 중심은 3분기 말 양산에 들어간 압축밀도(PD) 2.5g/cc 이상의 3세대 고밀도 LFP 양극재였다. 회사는 지난해 8월 LFP 양극재 생산·판매 전담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를 설립했고, 올해 7월 말 시생산품 출하를 거쳐 3분기 말 연산 3만톤 규모 양산을 개시했다. 행사 기간 영남대·계명대·DGIST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양극재 기술 교육도 진행했다.

10월 26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윤재옥 의원 "호남 반도체 산단 공기단축에 타 사업 변압기 전용 계획"

윤재옥 국민의힘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의원은 10월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기상청 산하 2026년도 국정감사에서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1단계 공사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윤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호남권 반도체 조기 전력공급을 위한 공기단축 방안'을 근거로 제시했다. 해당 자료에서 기후부는 기자재 선제 확보 방안으로 '케이블·접속함 선 발주 및 변압기 타사업 물량 전용'을 제시했다고 윤 의원은 밝혔다. 이는 다른 지역 변전소에 투입될 예정이던 변압기를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공사로 돌려 쓰는 방식이다.

10월 2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항공승무원·원료물질 종사자 방사선 건강진단에 적혈구 검사 추가

항공승무원과 방사선 관련 원료물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항목에 적혈구 수 검사가 추가되는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의료·수의 분야에서 실시한 건강진단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인정 범위가 확대된다. 서로 다른 법령에 규정된 검사기준을 통일해 중복검사와 행정 부담을 줄이는 것이 개정 취지다. 항공승무원의 건강정보 보고 과정에서 발생했던 개인정보 노출 문제도 함께 개선 대상에 포함됐다.

10월 26일

EIP·싱가포르 EDB, 에너지 혁신·탈탄소 협력 강화

에너지 투자사 에너지 임팩트 파트너스(EIP)와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이 싱가포르의 에너지 혁신과 탈탄소화를 위한 파트너십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발표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회 싱가포르 산업 탈탄소화 포럼 2026'에서 이뤄졌으며, 싱가포르의 탈탄소화 그랜드 챌린지(Decarbonisation Grand Challenge)를 뒷받침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각자의 네트워크 연계를 강화하고 혁신 기술의 상용화와 사업 규모 확대 경로를 모색할 예정이다. EIP는 유망 기업을 싱가포르의 혁신 생태계와 연결하고 현지 연구기관 및 산업계와 기술 교류 및 전략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닐 아추타 EIP 프런티어 투자 부문 파트너와 웨이렌 림 EDB 총괄부사장은 양측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유망 기술 기업의 사업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6일

충남도, 전력·용수·인력 '3력 혁신' 기본계획 연내 수립

충남도는 AI 대전환과 첨단산업 성장에 대응해 전력·용수·인력을 통합 관리하는 '3력 혁신' 기본계획을 연내 수립한다고 밝혔다. 26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충남 3력 혁신 전담조직(TF)' 제3차 회의에는 충남도 관계부서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및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30년 단기, 2040년 중기, 2050년 장기 관점에서 필요한 전력·용수·인력 수요를 최대·최소 시나리오로 전망했다. 전력 분야에서는 전력계통 선제 확충과 함께 해상풍력·수소발전 등 대체전원 확보, ESS 활용을 통한 공급체계 구축 방침을 제시했다. 용수 분야는 광역상수도 확충과 해수담수화·하수처리수 재이용 등 대체수자원 확보, 인력 분야는 석·박사급 고급인력 양성과 재직자 전환교육 확대를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10월 26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창릉 집단에너지사업 현장 점검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 창릉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열원시설과 열수송관 공사 현장, 주택 건설 현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맞춰 신도시 입주 시기에 난방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사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하 사장은 열원 확보부터 열수송관 구축, 주택 입주에 이르는 열공급 전 과정을 차례로 점검했다.

10월 2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국회 연구단체 'AI 미래전환' 창립···산업·사회정책 연계 논의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AI 미래전환'이 26일 국회에서 창립총회와 '지속가능한 AI 대전환을 위한 산업 및 사회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연구단체는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의원이 대표의원, 김성범 의원이 책임연구의원을 맡았고 총 35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한다. 박지용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 AX PD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한 온프레미스 AI 데이터센터(AIDC) 표준모델을 개발해 2028년 국내 실증을 거쳐 2030년 국내 확산을 추진하는 계획을 소개했다. 김동순 세종대 교수는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시설 규모가 아닌 산업적 활용 가치에서 찾아야 한다며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데이터센터 분산을 제안했다. 좌장을 맡은 박태웅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공공 AX 분과위원장은 데이터센터 용량이나 로봇 보급 대수 등 투입 지표보다 정책 성과 중심 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KIAT, NIA, 미래전환이 주관했고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했다.

10월 2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HD현대마린솔루션 3분기 매출 6501억 원·영업익 957억 원

HD현대마린솔루션은 2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매출 6501억 원, 영업이익 95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7%, 영업이익은 2.2% 증가했다. 선박 부품·서비스 관련 AM 부문과 친환경·디지털 솔루션 부문 등 핵심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4% 늘어난 3565억 원, 벙커링 사업 매출은 38.5% 늘어난 2936억 원이었다. AM 부문 매출은 에콰도르 발전설비 정비계약 등 육상 발전 매출이 반영되며 15.7% 증가한 2827억 원으로 7개 분기 연속 최고 매출을 기록했고, 친환경 솔루션 부문은 17.3% 증가한 393억 원, 디지털 솔루션 부문은 48.1% 증가한 345억 원이었다. 회사 측은 가스 연료 개조 수요 대응과 탄소 저감 솔루션 수주 확대, 골텐스 인수를 통한 AM 부문 경쟁력 강화 방침을 밝혔다.

10월 26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아시아, 향후 15년간 15조 달러 에너지 투자 필요 전망

세계 에너지시장의 성장 중심축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제조업 확대, 냉방 수요 증가가 맞물려 아시아가 2040년까지 전 세계 에너지 수요 증가분의 약 7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향후 15년간 연간 1조 달러, 누적 15조 달러 규모의 에너지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다. 아시아의 에너지 정책과 투자 방향은 글로벌 연료 수급, 발전설비 시장, 탄소중립 전환 속도를 좌우할 변수로 지목됐다.

10월 26일

수소·연료전지인더스트리뉴스

수출입은행, 美 아모지에 2000만 달러 직접투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기술을 개발하는 미국 기후테크 기업 아모지(Amogy)에 2000만 달러를 직접 투자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아모지가 추진하는 총 2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하며, 투자 예정 금액은 전체 유치 목표액의 10%에 해당한다. 수출입은행은 투자 조건 협의와 다른 투자자의 참여를 주도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AI 반도체 기업에 이어 벤처기업 직접투자 영역을 청정에너지 분야로 확대하는 것이다.

10월 2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셰니어, 카타르에너지와 연 400만톤 LNG 장기 공급계약

미국 LNG 기업 셰니어에너지가 10월 23일 카타르에너지와 2054년까지 연간 총 400만톤 규모의 장기 LNG 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회사인 사빈패스 액화와 코퍼스크리스티 액화가 각각 연간 200만톤을 공급하며, 조건은 선적항인도(FOB), 가격은 미국 헨리허브 가스가격에 고정 수수료를 더하는 방식이다. 공급은 2030년대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고, 사빈패스 공급분 중 100만톤은 사빈패스 LNG 확장 1단계의 최종투자결정(FID)을 조건으로 한다. 확장 1단계는 신규 액화 트레인 7호기와 증발가스(BOG) 재액화 설비 등을 포함하며 생산능력은 병목 개선 효과를 포함해 연간 600만톤 이상으로 예상된다. 현재 사빈패스 터미널은 6개 액화 트레인으로 연간 약 3000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5월 벡텔에너지와 확장 1단계 EPC 계약이 체결됐다.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