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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10월 27일

남동발전, 435MW 인천 해상풍력 공동개발 MOU 체결

한국남동발전은 10월 23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이도테라원과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옹진군 굴업도 서측 약 40km 해상의 435MW 규모 '인천에코윈드 해상풍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육·해상풍력과 태양광, BESS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남동발전은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 비전에 따라 2040년 발전설비의 70%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앞서 2021년 인천용유무의자월 해상풍력(320MW)과 2023년 인천덕적 해상풍력(320MW)의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다. 또한 10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HRD 박람회 '언리시 월드'에서 '2026 언리시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대국민 AX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의 국민참여심사를 진행한다. 공모전은 접수된 133건 중 8건을 후보로 선정했고, 국민투표와 경영진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4건을 12월 시상할 예정이다.

435MW 규모의 신규 해상풍력 공동개발로 남동발전의 인천권역 해상풍력 추진 용량이 기존 허가 취득분(320MW+320MW)에 더해 확대된다. 공기업의 대규모 건설·운영 경험과 민간기업 개발 역량을 결합하는 협력 구조가 적용된다.

국감서 지역 차등 전기요금·전력망·AIDC 수요 쟁점

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종합감사에서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석탄발전·ESS 제도가 쟁점이 됐다. 정부 설계안은 전국을 11개 지역으로 나눠 남부권 산업용 요금을 kWh당 최대 18원, 중부권 최대 15원, 수도권 북부 최대 10원 낮추는 내용으로, 할인 규모는 연간 약 2조8000억원으로 추산된다. 박수민 의원실 분석에 따르면 비수도권 도매가격이 kWh당 10.6원 낮아진다고 가정할 경우 비수도권 발전사 수익이 약 1조원, 이 중 민간발전사 17곳의 감소분이 약 6600억원으로 추산됐다. 윤재옥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1단계 송전망 준공을 2029년 말에서 2028년 말로 앞당기기 위해 대구 신달성 345kV 변전소와 거제 사등·여수 중흥·부산 신항·부산항 154kV 변전소 4곳에 배정된 변압기 전용을 검토 중이다. 김성환 장관은 2040년 AIDC 최대 추가전력수요 11.9GW 전망에 대해 확정 수요가 많지 않다며 조정 가능성을 언급했고, 석탄발전 최소출력 60% 기준 완화와 ESS 충전요금 감액 검토 방침도 밝혔다.

10월 2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국감, 전력망 지연·한전 재원·데이터센터 요금 쟁점

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종합국정감사에서 전력망 건설과 재원 조달, 데이터센터 요금체계가 다뤄졌다. 윤재옥 의원은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기 전력공급을 위한 공기단축 방안에 대구 신달성, 거제 사등, 여수 중흥, 부산 신항·부산항 등 5개 변전소의 변압기 물량 전용이 포함됐다며, 신달성변전소 준공이 2024년 4월에서 2028년 12월로 늦춰졌고 추가 변경 시 지연이 6년 6개월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김주영 의원은 2024~2038년 송변전 투자계획 72조 8000억원 중 55조 7000억원(약 76.5%)이 2028년 이후 집행되는데 한전 사채발행한도 특례는 내년 말 종료된다며, 2026년 1분기 사채 약 70조 7000억원에 2배 한도 적용 시 약 22조원이 초과한다고 추산했다. 김성환 장관은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기업 사업계획과 현실적 수요를 고려해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박정 의원은 국산 태양광 모듈 점유율이 2023년 70.9%에서 2025년 30.7%로, 셀 점유율은 25.2%에서 3.9%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10월 26일

전력시장·요금이뉴스투데이

홈플러스 전기요금 체납, 폐점 6개 점포 단전 예고

26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폐점한 6개 점포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이달 말(27~30일) 순차 단전 예정일을 통보받았다. 대상은 포천송우점, 킨텍스점, 고양터미널점, 남양주진접점, 파주운정점, 가좌점이며 다음 달에는 인천송도점도 단전 예고 대상에 포함됐다. 각 점포에는 영업을 지속하려는 입점업체가 10곳 안팎씩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은 향후 회의를 통해 실제 시행 여부와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며 입점업체 의견도 들을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았으나 월 200억원대 규모의 직원 임금을 분할 지급하는 등 운영자금 부족을 겪고 있다.

10월 2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감서 2035 NDC 실현성·전력망 부담 쟁점화

이종배 의원(국민의힘)은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온실가스 순배출량이 2018년 6억9250만톤에서 2025년 잠정 5억9090만톤으로 14.7% 줄었다고 밝혔다. 2035년 NDC(2018년 대비 53~61% 감축) 달성에는 연평균 2650만~3210만톤 감축이 필요해 2018~2025년 연평균 약 1450만톤의 1.8~2.2배라고 제시했다. 2025년까지 발전 부문 감축량은 6190만톤으로 부문별 합계 1억380만톤의 59.6%를 차지했고 산업 10.7%, 수송 4.6%에 머물렀다.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시 1월 오후 10시 전력사용이 약 8GW에 이를 수 있다는 자료와, 2026년 1월 기준 광주·전남 재생에너지 설비 7536MW(전체 44.4%)에 대한 백업전원·송전망 보완 필요성도 제기했다. 원전 출력감발 정산금은 2023년 34억4000만원, 2024년 126억5000만원, 2025년 161억9000만원이며 올해 상반기 167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10월 26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원자력학회, 28~30일 경주서 추계학술발표회…한미 원전 협력·APR1400 미국 진출 논의

한국원자력학회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추계학술발표회 및 제59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국내외 산·학·연·관 관계자 1500여명이 참석하며, 18개 주제별 워크숍과 12개 전문 분야 600여편의 학술논문 발표가 진행된다. 28일에는 '한미 원자력 협력 확장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 워크숍이, 29일 오전 산업계 세션에서는 협력 확대에 따른 현안과 준비 과제 점검이 예정됐다. 29일 오후 정기총회에서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원자력과 과학기술이 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장순흥 KAIST 명예교수가 'K-NUCLEAR AMERICA 2035 AP1000 6기+APR1400 2기'를 주제로 기조강연한다. 기술·안전 분야에서는 '원자력 열수력 중장기 발전 전략', '원자력안전규제 제도 및 심사현황' 워크숍이 마련된다.

10월 2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회 의원연구단체 'AI 미래전환' 창립…AI 산업·사회정책 연구 착수

국회의원 35명이 참여하는 의원연구단체 '국회 AI 미래전환'이 26일 창립총회와 정책토론회를 열고 AI 산업 경쟁력 강화와 'AI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의원이 대표의원, 김성범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을 맡았으며, AI 관련 법·제도 개선과 노동시장·교육·사회보장 영향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를 하나의 산업생태계로 연계하는 방안과 개방형 풀스택 AI 전략, AI 전환에 따른 사회적 비용 분담이 의제로 다뤄졌다. 박지용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 AX PD는 국산 NPU 기반 온프레미스 AI 데이터센터 표준모델을 개발해 2028년 실증, 2030년 국내 확산을 추진하는 계획을 소개했다. 김동순 세종대 교수는 데이터센터의 지역 분산을 제안했고, 전력계통 수용능력과 송배전망 확충, 냉각용수, 통신망, 전문인력 확보가 함께 검토돼야 한다는 점이 언급됐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AI 미래전환'과 임문영 의원이 주최하고 KIAT, NIA, 미래전환이 주관했다.

10월 26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환경ISC, 환경산업 AI 인재전략 세미나 개최

환경 인적자원개발위원회(환경ISC)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2026 환경산업 AI 인재전략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의 부대행사로, 환경ISC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 주관하고 경영·회계·사무ISC가 협력했다. 세미나에서는 러닝플래닛 김상배 대표, 경영·회계·사무ISC 장하연 책임, 한국수자원공사 강래근 차장, 한국소음진동기술사회 이영진 감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전승환 센터장, 서울시립대학교 최영준 교수가 물·대기·폐기물·소음진동 분야의 AI 적용사례와 인재상, 자격제도 방향을 발표했다. 환경ISC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원으로 2020년 출범한 산업계 주도 협의체로, 한국상하수도협회를 대표기관으로 한국환경공단·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환경보전원 등 3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유명수 환경ISC 위원장은 환경산업에 적합한 AI 인재전략을 수립해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6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민테크,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구축 완료

배터리 검사·진단 기업 민테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경상북도·포항시와 4년간 추진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팩·모듈 단위 인라인 적용 자동평가·분류·이송·관제 전 공정 자동화 시스템 구축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는 같은 날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 기반 고속 진단기술에 AI 알고리즘과 자동화 제어 솔루션을 결합해 입고·적재·성능평가·등급분류·이송·통합관제 전 공정을 자동화했다. 처리 규모는 하루 최대 150대, 연간 최대 3만 대로 설계됐다. 민테크는 이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업을 대상으로 검사 설비 및 진단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6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국감서 태양광 인버터 과전압 대응기능 보유율 3.6% 지적

김주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26일 전력계통에 연계된 태양광 인버터 33.4GW 중 과전압 지속운전 기능(HVRT)을 갖춘 설비가 1.2GW(3.6%)에 그친다고 밝혔다. 저전압·저주파수 지속운전 기능(LVRT·LFRT) 보유 설비는 15.3GW(45.8%)로 집계됐다. 한전 회신에 따르면 운전 중 설비 가운데 성능개선 대상 4.7GW를 2029년까지 개선하는 데 총 131억5000만원이 필요하며, 2026~2028년 각 39억5000만원, 2029년 13.0억원이 소요된다. 올해는 전력기반기금 43억원으로 1.2GW 개선을 완료했고, 한전은 전압 안정화 설비로 동기조상기 600MVar, STATCOM 3.4Gvar, 션트리액터 7.7Gvar 구축을 추진 중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과전압 대응기능을 개선 중이라고 답했으나 내년도 예산 반영 여부와 설비 완공 시기에 대한 구체적 답변은 나오지 않았다.

10월 26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민간발전사 손실 집중" 국감 지적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은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 중인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가 시행되면 비수도권 민간발전사들이 연간 수천억원 규모의 손실을 부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8월 공청회에서 전국을 수도권 남부·수도권 북부·중부권·남부권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산업용 요금을 최대 10% 할인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연간 약 2조8000억원의 재원을 비수도권 발전사 도매가격 인하로 조달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실이 전력거래소 전력통계정보시스템(EPSIS)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LMP 제도 도입으로 비수도권 SMP가 kWh당 10.6원 낮아지면 비수도권 민간발전사 17곳의 연간 수익 감소분이 총 6600억원, 사업자당 평균 390억원으로 추산됐다. 발전공기업 5사는 한전의 연결 대상 자회사로 연결재무제표상 손익이 상쇄되고 정산조정계수를 통한 사후 보전이 있는 반면, 민간발전사는 도매단가 인하분이 매출 하락으로 직결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제도 시행에 앞서 발전원별·사업자별 부담 구조 공개와 기존 사업자에 대한 경과조치 마련을 요구했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공식 홈페이지 개설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한재연)는 재생에너지 정책·산업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모으기 위한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재연은 지난해 12월 11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은 뒤 법인 운영체계 정비와 홈페이지 구축을 추진해 왔다. 홈페이지에서는 재생에너지 정책 동향, 산업계 주요 현안, 회원 협회·단체의 활동 소식을 제공하며 태양광·풍력·재생열·지열·바이오가스·수력과 ESS 등 관련 분야 정보를 다룬다. 또한 회원 협회·단체와 산업현장의 의견을 모아 정부와 관계기관의 정책·제도 개선 논의에 전달하는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주소는 www.k-rea.kr이다.

10월 26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국감 “한전 사채, 2028년 한도 2배 축소 시 약 22조원 초과 추정”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6일 한전 재무처·계통기획처·요금전략처 답변서와 재무건전성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한전 사채발행한도 특례(자본금·적립금 합계의 5배, 장관 승인 시 6배)는 2027년 12월 31일 종료되며 2028년부터 한국전력공사법 제16조에 따라 2배로 환원된다. 의원실이 한전 자료로 역산한 결과 2026년 1분기 사채 약 70조7000억원은 2배 한도 약 48조8000억원을 약 22조원 초과하는 것으로 추정됐다(정확한 산정은 한전 확인 필요). 2026년 상반기 말 연결부채는 210조7000억원, 차입금 133조3000억원, 반기 이자비용 2조1000억원(영업이익의 42%), 연결 부채비율 406.4%로 집계됐고 원가회수율은 2020년 101.3%에서 2025년 78.1%로 하락했다. 제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상 2024~2038년 72조8000억원 중 55조7000억원(76.5%)이 2028년 이후 집행되며, 장관은 중동 전쟁 영향으로 한전 이익 규모가 줄어 2027년까지 한도를 2배 이내로 줄이기는 쉽지 않다고 답하고 한국전력공사법 개정에 국회 협조를 요청했다.

10월 26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LS에코에너지, 베트남에 650억원 투자해 데이터센터용 UC 생산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가 약 650억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용 울트라캐패시터(UC) 생산설비를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계열사 LS머트리얼즈가 기술을 제공하고 LSCV가 위탁생산(OEM)을 맡는 구조로, 2027년 4월 양산 및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며 2030년 연간 매출 목표는 약 1500억원이다. LS머트리얼즈는 지난 13일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과 약 5150만달러(한화 69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연내 추가 계약도 협의 중이다. UC는 전기를 빠르게 저장했다가 공급하는 에너지저장장치로,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순간적인 전력 부족을 보완한다. 베트남 생산거점은 기존 공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하며, 회사는 추가 수주에 따른 후속 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10월 26일

배터리·ESS임팩트온

CATL, 베이징차와 배터리 교환 생태계 100만대 규모 구축 협약

중국 CATL과 베이징자동차그룹(BAIC Group)이 23일(현지시각) 베이징에서 전기차 배터리 교환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100만대 규모의 배터리 교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베이징자동차그룹은 산하 여러 자동차 브랜드에 CATL의 '초코 스왑(Choco-Swap)' 배터리 교환 규격을 적용하고, 전국 자동차 판매 대리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환소 설치를 지원한다. 협력 범위는 차량과 배터리 공동 개발, 교환소 인프라 구축, 배터리 자산관리, 신규 서비스 사업모델 개발 등이다. 보도는 블룸버그와 중국 현지언론을 인용했다.

10월 26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그린테크포럼 2026, 11월 4일 디캠프선릉서 개최

그린테크얼라이언스가 11월 4일 디캠프선릉에서 '그린테크포럼 2026'을 개최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디캠프가 후원하며, 국가녹색기술연구소가 국내외 기후테크 정책·연구개발 추진 전략을,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순환경제 분야 국가난제 혁신전략을 발표한다. 해외 투자사 INGKA Investments와 국내 투자사 인비저닝파트너스가 기후테크 투자 동향을 공유하고, 정부·투자사·기업·시민단체가 '국내 기후테크 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기업 발표에서는 TripleW의 음식물쓰레기 활용 젖산 생산 기술, 잇그린의 다회용기 대여·세척 서비스 '리턴잇', 홀트에너지의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기반 수소 추출 기술이 소개되며, 리사이클팜과 NXN Systems가 협업 사례를 공유한다. 연계 행사인 '2026 그린테크밋업'에서는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일대일 미팅이 진행된다.

10월 26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코스피 1.46% 하락한 5469.47 마감…4월 이후 최저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83포인트(1.46%) 내린 5469.47에 마감해 지난 4월 6일(5450.33) 이후 종가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6972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74억원, 611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2762억원을 순매수했다. 기사는 주말 사이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점을 약세 출발 배경으로 전했다. 코스닥 지수는 24.48포인트(3.26%) 내린 727.21로 마감해 7월 31일(719.76)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내린 1321.1원이었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다대포해상풍력, 사하구청년연합회와 지역 공급망·청년 일자리 협약

99MW 규모 다대포해상풍력을 추진하는 부산해상풍력발전이 10월 23일 사하구청년연합회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역 공급망 육성, 청년층 사업 참여 확대, 교육·훈련과 취업 연계, 해상풍력단지의 관광자원 활용 방안 발굴 등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부산해상풍력발전과 한국남부발전이 공공주도형으로 추진하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약 3~5km 떨어진 해상에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한 10MW급 해상풍력터빈 10기를 설치해 연간 약 26만MWh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 3월 동아대학교가 수행한 타당성 조사 및 지역상생 방안 연구에서는 개발·건설, 운영·유지보수, 지역 공급망, 연관 산업을 포함한 고용창출 효과가 총 1,112명으로 분석됐다. 에스티이노베이션이 5월 7~31일 사하구 주민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찬성 56.7%, 중립 16.6%, 반대 26.7%(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08%포인트)로 집계됐고, 사업 예정지 인접 다대1동의 찬성 응답은 74.7%였다.

10월 26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대한전기학회, 제주서 제5차 HoPE 포럼 개최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와 전력계통계획기술위원회가 10월 22일 제주 쉐라톤호텔에서 'HoPE Initiative 제5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AI를 활용한 전력계통 해석 및 운영 기술의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HoPE(Holistic Planning of Electric Power System Initiative)는 포괄적 미래 전력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이다. 제5차 포럼의 주제는 '전력계통 해석에의 AI 적용(AI Application to Power System Analysis)'이다.

10월 26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위드로봇과 천장크레인 AI 위험감지 로봇 개발 착수

한국남부발전이 산업용 로봇·엣지 AI 솔루션 기업 위드로봇과 함께 'AI 위험감지 로봇 개발' 연구개발 과제에 10월 22일 착수했다고 10월 26일 밝혔다. 이 과제는 천장크레인으로 중량물을 취급하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 예방을 목표로 한다. 남부발전은 발전소 내부의 구조적 한계와 시야 사각지대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과제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발전소 내부는 복잡한 설비와 적재물로 크레인 조작자와 작업자의 시야가 제한되고, 높은 소음과 다수 인원의 혼재 작업이 빈번한 환경으로 제시됐다.

10월 2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ACERA "칠레 BESS, 이미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완화…건설 중 설비로 용량 3배"

칠레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협회(ACERA)의 아나 리아 로하스 전무이사가 Energy Storage Summit Latin America 2026 개막 기조연설을 맡았다. 그는 칠레의 현재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상황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BESS는 이미 칠레에서 재생에너지 출력제한(curtailment)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현재 건설 중인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저장 용량이 기존의 3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제시됐다. 구체적인 용량 수치는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남동발전·이도테라원, 435㎿ 인천에코윈드 해상풍력 공동개발 MOU

한국남동발전은 10월 23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이도테라원과 재생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장현 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과 정종찬 이도테라원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 대상 사업은 인천 옹진군 굴업도 서측 약 40km 해상에 조성 예정인 435㎿ 규모의 '인천에코윈드 해상풍력'이다. 양사는 해당 사업 추진과 국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10월 26일

백혜련 "원유 수입처 다변화, 지원제도부터 손봐야"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산업통상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원유 수입처 다변화를 위해 지원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백 의원은 비중동산 원유 도입 시 중동산 대비 운임차액을 보전하는 '원유 도입선 다변화 환급제도'의 지원 수준이 평시 25%에서 6월 100%로 확대된 뒤 7~8월 다시 25%로 조정됐다며, 단기간 변동으로 정유사가 장기 구매계획을 세우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국내 정유공장이 중동산 중질유 처리에 맞춰져 있어 밀도·황 함량이 다른 원유를 처리할 때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정제설비 개선 비용 지원 검토를 요청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위기 상황에 따라 지원 수준을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지적에 동의했고, 중동산 원유가 국내 정제설비에 적합하고 가격도 저렴해 정유사의 선택 유인이 크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운임·시설 개선·기술개발 지원을 유기적이고 장기적으로 가져가야 한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답변했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서부발전, 재생에너지 보급 공로로 산업포장 수훈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태안권 해상풍력 개발과 지역상생형 에너지전환 추진을 통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포상은 10월 23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소동욱 풍력사업실장이 받았다. 소 실장은 태안권 해상풍력 사업 개발과 기존 석탄화력발전소 인프라를 재생에너지 사업에 활용하는 방안 마련 등 에너지전환 기반 구축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부발전은 태안·서해·가의해상풍력을 연계해 충남 태안 일대에서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이노메트리, 와이피티에 유리기판 TGV 검사장비 공급 확정

X-ray·CT 비파괴검사 기업 이노메트리는 와이엠티(YMT)의 도금 전문 자회사 와이피티(YPT)에 TGV(Through Glass Via) 검사장비 공급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TGV는 유리기판에 미세 수직 관통홀을 형성한 뒤 금속으로 채워 전기적 연결통로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이노메트리는 2차전지 분야에서 축적한 X-ray·CT 촬영 및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해 내부 기공(Void), 금속 충진 상태, 미세결함 등을 비파괴 방식으로 검사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올해 JWMT, 익스톨, 애니캐스팅 등에도 TGV 검사장비를 공급했으며, 미세크랙 검출 정밀도 향상과 AI 기반 TGV 결함 검사 시스템 관련 정부 연구개발 과제도 수행 중이다. 이갑수 대표는 유리기판 외에 HBM·폴더블폰·휴머노이드 로봇용 배터리 등 분야에서 신규 수주를 추진하고, 기존 배터리 사업에서는 46파이와 ESS 중심의 신규·전환투자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