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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65건.

정책·규제·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10월 26일

호남 반도체 산단 추진, 장록습지 환경 검토 부실 지적

호남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인접한 장록습지에 대한 사전 환경 검토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가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생태계 조사와 습지 보전 대책의 적절성을 둘러싼 우려가 나왔다.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종합국정감사에서 장록습지의 환경 영향과 정부의 사전 검토 실태를 질의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평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되 환경영향 조사는 생략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국가산단 조기 조성과 환경영향평가 절차 간 속도 조정이 쟁점으로 다뤄진 사례로, 향후 산단 인허가 일정과 습지 보전 대책 수립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자동차 연료첨가제 검사대행기관 1곳→4곳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자동차 연료첨가제 검사대행기관을 기존 한국석유관리원 1곳에서 4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연료첨가제의 안전성과 배출가스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법정 검사체계가 단일기관 중심에서 분야별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편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기관별 전문성을 활용한 검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검사기관 확대를 통해 업무를 분산하고 정부의 유통제품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조치의 목적이다.

10월 2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물관리 일원화 8년, 댐 운영권한 분산…'2단계 통합물관리' 논의

기후위기로 가뭄·홍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용수 수요가 확대되면서 국가 물관리체계 개편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2018년 수량과 수질 관리기능을 통합하는 물관리 일원화가 시행됐으나, 댐과 저수지의 실제 운영권한은 기관별로 분산돼 있다. 이로 인해 국가 차원의 물배분과 위기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발전용댐을 생활·공업용수 공급과 홍수조절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지만, 운영권한과 발전손실 보상, 시설관리 책임을 둘러싼 이견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10월 2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산업부 국감, 공급망·에너지 안보 쟁점 부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부 및 소관 기관 종합 국정감사가 지난 22일 마무리됐다.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인프라 공급 대책과 송전선로 건설 지연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으며, 위원들은 '반도체 인프라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범부처 태스크포스를 가동해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수혜 기업·정부·공공기관이 비용을 분담하는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통상 분야에서는 대미 투자 결정의 상업적 합리성과 국회 사전 보고 절차 누락 의혹을 두고 여야 공방이 이어졌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SAF 원료인 폐식용유의 해외 유출 문제, 원전 수출 수익성 검증, 에너지·자원 공공기관 구조조정의 적정성이 논의됐고 산업부는 SAF 중장기 로드맵 확정과 범부처 원료 수급 관리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10월 26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미국 레이저 농축시설, 규제 심사 단계 통과

미국 규제기관이 Global Laser Enrichment의 Paducah 레이저 농축시설(Paducah Laser Enrichment Facility)에 대한 최종 환경영향평가서(Final Environmental Impact Statement)를 발행했다. 평가서는 해당 시설에 대해 건설·운영 허가 발급을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시설은 현재 제안 단계에 있다.

10월 26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스웨덴 스터드스빅, 일본 ReNu에 방폐물 처리기술 inDRUM 정보 제공

스웨덴 원자력 기술서비스 기업 스터드스빅(Studsvik)이 일본 원자력 엔지니어링 스타트업 ReNu Industries에 inDRUM 기술 관련 기술정보와 설계조건 자문을 제공한다. inDRUM은 처리가 까다로운 방사성 폐기물을 다루기 위한 스터드스빅의 특허 기술이다. 이번 협력은 해당 기술의 일본형 버전 설계를 대상으로 한다.

10월 26일

국립환경과학원, 연료첨가제 검사대행기관 3곳 추가 지정

국립환경과학원은 자동차 연료첨가제 검사대행 업무를 맡을 기관 3곳을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검사대행기관은 기존 1곳에서 4곳으로 늘어난다. 기존에는 연료 제조기준과 유해중금속, 배출가스 등 모든 항목을 검사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을 갖춰야 검사대행 자격을 얻을 수 있어 석유관리원만 대행업무를 맡아왔다. 올해 2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연료성분과 배출가스를 전문 분야별로 나눠 검사할 수 있게 됐다.

10월 26일

남부발전, 천장크레인 사고 감지 AI 로봇 개발 착수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2일 산업용 로봇·엣지 AI 솔루션 기업 위드로봇과 '천장크레인 AI 위험감지 로봇' 연구개발 과제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AI 엣지 디바이스 기반 고정형 로봇으로 크레인 하부의 작업자와 이동체를 실시간 탐지·추적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작업자와 크레인 조작자 양측에 즉시 알리는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한다. 남부발전에 따르면 영상 기반 AI 방식은 포인트클라우드 데이터를 처리하는 라이다(LiDAR) 방식보다 적은 연산 자원으로 위험을 탐지하고 검출 결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신인천빛드림본부 가스터빈 건물에서 현장 실증을 진행한 뒤 다른 천장크레인과 갠트리크레인, 지브(JIB)크레인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수집한 영상 데이터로 AI 모델을 지속 학습·고도화하고 발전소별 작업 환경에 맞춰 시스템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10월 26일

김성환 장관 "산업용 전기요금 부분 인하"…AIDC 수요는 기업 계획 반영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산업용 전기요금을 부분적으로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제 설계안에서는 남부권 ㎾h당 최대 18원, 중부권 최대 15원, 수도권 북부 최대 10원 인하 방안이 제시됐으며, 이에 따른 한국전력 매출 감소는 연간 2조8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정부는 부담을 일부 보완하기 위해 지역별 전력 도매가격제(LMP) 도입도 추진 중이나, 발전사업자 수익성 영향 우려에 대해 김 장관은 손실 최소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AIDC 전력 수요와 관련해서는 확정된 수요가 많지 않다며 기업의 실제 계획과 현실적 수요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12차 전기본 수요전망소위는 2040년 AIDC 최대 전력 수요를 11.9GW로 전망했는데, 이는 지난 4월 제시한 4.0GW보다 7.9GW 늘어난 수치다.

10월 26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대한전기학회, AI 기반 전력계통 해석·운영 기술 논의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와 전력계통계획기술위원회가 제주 쉐라톤호텔에서 'HoPE Initiative 제5차 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력계통 해석에의 AI 적용'을 주제로 미국 전력연구소(EPRI),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경북대학교, 전력거래소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EPRI 아니쉬 가이콰드 부소장은 LLM을 기존 계통해석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AI 플랫폼 'Raphson'과 송전망 투자 필요성을 평가하는 'QUEST' 연구를 소개했다. 경북대 한세경 교수는 '에이전틱 루프' 개념과 SaaS 플랫폼 '시드네트워크'를 시연했고, 전력거래소 김태언 센터장은 예측·최적화·상태추정·상정고장 분석을 EMS에 접목하고 디지털 트윈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전 전력연구원 박래준 선임연구원은 물리정보 기반 그래프 신경망(PI-GNN)을 활용한 AI 조류해석 기술을 소개했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서부발전, 태안 1.4GW 해상풍력 개발 공로로 산업포장 수훈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소동욱 풍력사업실장이 산업포장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수훈 사유는 태안권 해상풍력 사업 개발과 기존 석탄화력발전소 인프라를 재생에너지 사업에 활용하는 방안 마련 등이다. 서부발전은 태안·서해·가의해상풍력을 연계해 충남 태안 일대에서 약 1.4GW 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7월 뷔나에너지, 코펜하겐인프라스트럭처파트너스(CIP)와 태안해상풍력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석탄화력발전소의 부지·송전계통·항만을 해상풍력 개발과 운영에 활용하고, 석탄발전 종사자 전환교육과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태안해상풍력은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이 목표이며, 서부발전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13.9GW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10월 2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위드로봇과 'AI 위험감지 로봇' 연구개발 착수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2일 산업용 로봇·엣지 AI 솔루션 기업 위드로봇과 'AI 위험감지 로봇'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과제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천장크레인으로 중량물을 취급하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개발 시스템은 AI 엣지 디바이스 기반 고정형 로봇으로 크레인 하부 작업자와 이동체를 실시간 탐지·추적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작업자와 조작자에게 즉시 알린다. 남부발전은 영상 기반 AI 기술을 적용해 포인트클라우드 데이터를 처리하는 라이다(LiDAR) 방식보다 적은 연산 자원으로 검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인천빛드림본부 가스터빈 건물에서 현장 실증을 시작하며, 이후 갠트리크레인과 JIB크레인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26일

전력계통 해석·운영 AI 활용 확대…"최종 판단과 책임은 사람"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와 전력계통계획기술위원회는 22일 제주 쉐라톤호텔에서 'HoPE Initiative 제5차 포럼'을 개최했다. 아니쉬 가이콰드 미국 전력연구소(EPRI) 부소장은 발제를 통해 미국이 송전계통 계획 분야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외에서 전력계통 해석과 운영에 AI를 적용하는 사례와 시도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력망의 안전성과 신뢰성에 대한 최종 책임은 사람에게 있다는 점에서, 이를 검증할 전문가의 판단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발제에서는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기존 방식의 활용이 언급됐다.

10월 26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쇄빙선 '추코트카' 첫 원자로 최소제어출력 도달

신규 원자력 쇄빙선 '추코트카(Chukotka)'의 우현 원자로가 최소제어출력(minimum controlled power level)에 도달했다. World Nuclear News는 해당 원자로 계통이 가동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원문에는 좌현 원자로 및 이후 일정에 관한 추가 정보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립환경과학원, 연료첨가제 검사대행기관 1곳→4곳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자동차 연료첨가제 검사대행기관을 기존 1곳에서 4곳으로 확대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연료첨가제 검사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연료 제조기준, 유해중금속 기준, 배출가스 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법정 검사로, 그동안 모든 검사항목에 대한 시설과 기술인력을 갖춰야 해 한국석유관리원만 지정돼 있었다. 올해 2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검사항목별 지정이 가능해져, 수요조사를 거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6월 19일), 한국자동차연구원(7월 21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10월 27일) 3곳이 추가 지정됐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연료 제조기준 및 유해중금속 기준 검사를,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한국자동차연구원은 배출가스 허용기준 검사를 담당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검사업무를 총괄하며 유통 중인 연료첨가제 사후관리를, 한국석유관리원은 가짜석유제품 및 석유대체연료 해당 여부 확인에 집중한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부산 다대포 해상풍력, 사하구 청년회와 일자리 MOU 체결

부산해상풍력발전은 지난 23일 부산 사하구 청년회와 다대포 해상풍력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해상풍력 사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추진되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발전단지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지역 기업과 인력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전문인력 양성과 관광자원 개발 등 상생사업도 추진 대상으로 제시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기대 규모는 1112명이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그린포스트코리아

중국, 집광형 태양열(CSP) 발전 2030년까지 15GW로 확대

중국 정부가 집광형 태양열 발전(CSP) 설비 용량을 2030년까지 15GW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이는 대형 원자력 발전소 15기에 맞먹는 발전용량이며, 현재 설비 용량의 약 7배 수준이다. 이 계획은 중국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와 국가에너지국을 통해 제시됐고, 신화통신·인민일보 등이 26일 보도했다. 설비는 칭하이성, 신장위구르 자치구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기사는 미국과 유럽에서도 아직 CSP 상업화 기술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10월 26일

충북 제천서 LPG 탱크로리 전도, 가스 300ℓ 누출

26일 오전 10시 32분께 충북 제천에서 LPG를 적재한 5톤 탱크로리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차량에는 LPG 4000ℓ가 적재돼 있었고 이 중 300ℓ가 누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50대 운전자 1명이 허리 통증을 호소해 제천서울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운전자는 사고 직후 차량에서 스스로 탈출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36명과 장비 13대를 동원해 물을 뿌려 가스를 분산시켰고, 호스릴 잔여가스 누출로 상당시간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정확한 사고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10월 26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영국 항만협회·로이드선급, 항만의 선진 원자력 대비 착수 제언

영국항만협회(British Ports Association)와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이 공동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항만이 선진 원자력 기술에 대한 체계적 계획 수립을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이 사안을 새로운 선박 연료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인 인프라 및 운영 모델 문제로 다룰 것을 제안했다.

10월 2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축산환경관리원 제4대 원장에 김종훈 취임

축산환경관리원은 26일 제4대 원장으로 김종훈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혁신'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경영 원칙으로 상생경영(농가·주민·지자체 협력 생태계 조성), 신뢰경영(공정·투명한 운영 및 데이터 인프라 구축), 안전경영(임직원 근무 안전 및 현장 무재해 체계 구축)을 선언했다. 김 원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과 차관,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를 지냈다.

10월 26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10월 26일자 에너지·전력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10월 26일자 에너지·전력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전력공사는 154kV 고림분기T/L 송전선로 건설공사 지반 조사 용역(마감 2026/11/03)과 IEC61850 기반 지중송전 전력구 운영시스템 1식(경인건설본부, 마감 2026/12/08)을 발주했다. 발전사 공고로는 한국동서발전의 당진 9·10호기 연료설비 정비편의시설 설치 공사와 분진환경개선시스템 소방설비공사 자재 4품목, 울산발전본부 배터리카 구매, 한국서부발전의 태안 5~8호기 보일러 과열기 정비용 자재 구매, 한전KPS의 발전기 부분품 등이 포함됐다. 재생에너지·수소 관련으로는 행복드림플러스의 태양광 모듈·인버터·구조물 지지대 구매(마감 2026/11/02), 삼정산업의 스마트 생태공장 태양광 발전설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수소 공급 정밀 제어 배관 시스템 및 압력 제어가 공고됐다. 이 밖에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배출권거래제 영향분석 연구,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의 알래스카 CCS 5000TPD CO2 포집 흡수제 적용성 평가 기술용역, 플러그링크의 전기차 완속충전시설 구축 사업 등이 올랐다.

10월 26일

CISA, 새 전략계획서 선제적 핵심 인프라 방어 제시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이 새 전략계획을 통해 핵심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방어를 제시했다. 계획에서는 공급망 보안이 별도로 비중 있게 다뤄졌다. CISA는 제3자 의존 관계와 관련해 '데이터 기반 지침과 모범사례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은 계획에서 짧게만 언급됐다.

10월 26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BNEF, 올해 글로벌 ESS 신규 설치 188GW 전망…인도·호주 급성장

블룸버그NEF(BNEF)는 올해 전 세계 ESS 신규 설치 규모가 출력용량 기준 188GW, 저장용량 기준 535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5% 증가한 수치로, 중국·미국·호주가 전체 신규 설치의 6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인도는 올해 신규 설치가 지난해보다 26배 증가해 6GW를 넘어설 전망이며, 호주는 연간 설치량이 거의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ESS 설치 의무화 정책을 폐지했으나 2030년까지 설치 규모를 300GW로 확대하는 목표를 다시 제시했고, 미국은 세액공제 유지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설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BNEF는 2027년 신규 설치가 209GW·638GWh, 2036년 누적 설치가 3TW·11TWh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10월 2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아산탕정 LNG 열병합 반대 집회, 서부발전 주민설명회 앞두고 열려

아산천안열병합발전소건설반대주민대책위원회는 26일 오후 6시 천안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반대 집회와 성명서 발표를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7시 예정된 한국서부발전의 주민설명회를 앞두고 열리는 것으로, 쟁점은 천안·아산 경계 지역에 추진 중인 500MW급 LNG 열병합발전소의 입지와 사업 추진 절차다. 조생연 위원장은 발전시설 용지가 2005년 지정·2009년 인가됐으나 2011년 탕정택지지구 면적이 1764만㎡에서 516만㎡로 약 70.7% 축소됐다고 지적했다. 민동식 부위원장은 자료 공개와 서면 답변 요구가 이행되지 않아 10월 15일 민관협의체 회의에 불참했다고 설명했고, 이상희 기후행동NOW 활동가는 협의 진행 중 한국서부발전이 DL이앤씨와 약 2441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한 점을 문제 삼았다. 대책위는 건설계획 백지화 및 전면 재검토, 주민의견 수렴·허가 판단 근거 공개와 독립적 검증, 건강·환경 영향 및 열·전력 공급 대안 비교 공개, 민관협의체 운영 과정과 회의 결과 공개 및 서면 답변을 요구했다.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