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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10월 21일

해수부, 11월 5일 부산서 제41차 해양사고방지 세미나 개최

해양수산부는 11월 5일 부산에서 19개 해양수산 기관·단체와 함께 '제41차 해양사고방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해사 안전 분야 정책 연구와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1986년부터 매년 열려 왔다. 올해는 해양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전기차 운송 및 전기추진 선박의 배터리 화재 사고 예방, 어선 위험성 평가 지수를 활용한 고위험 선박 관리, 선교 내 의사결정의 중요성과 해양 사고 예방, 국제 정세 위기 대응 해상운송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및 대응 전략 등 4개 분야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한국해기사협회, 한국해운협회, 수협중앙회, 한국선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원양산업협회, 한국선장포럼 등이 참여한다. 이시원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선박 종사자 간 의사소통과 비상 대응에 대한 논의가 안전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해상 운송과 전기추진 선박 확대에 따른 배터리 화재가 해양안전 정책 논의 의제로 다뤄진다는 점이 에너지 산업과 연결되는 지점이다.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OCI파워, 태양광 파트너사 14곳과 파트너 콘퍼런스 개최

OCI파워(대표 김성엽)는 지난 6일 서울 소공동 OCI빌딩에서 국내 주요 협력기업 14곳이 참석한 '2026 OCI Power Partner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시장별 수요에 대응하는 스트링 인버터 공급 전략과 기술개발 방향을 파트너사와 공유했다. OCI파워는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해 영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산 인버터와 단지제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1일

배터리·ESS임팩트온

중국 전기트럭 판매 80% 급증…스카니아 생산 앞당겨

중국에서 디젤트럭을 전기트럭으로 교체하는 흐름이 빨라지면서 글로벌 상용차 업체들이 생산전략을 조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국 전기트럭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고, 올해 전체 트럭 판매에서 전기트럭 비중은 3분의 1에 육박할 전망이다. 블룸버그는 20일(현지시각) 폭스바겐 계열 상용차 제조사 스카니아가 중국 장쑤성 루가오 공장의 전기트럭 생산 시점을 앞당기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스카니아는 필요한 생산 허가를 취득하는 즉시 배터리 전기트럭 제조에 착수할 계획이다.

10월 2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영월군,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 선정…도비 70억원 확보

영월군이 강원특별자치도의 '2027년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 사업에 선정돼 도비 70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덕포지구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으로, 영월읍 덕포리 일원 옛 한전사택 부지에 들어선다. 규모는 총 84세대이며 사업비는 247억원이다. 당초 국비 70억원과 군비 17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도비 지원 확정으로 국비 70억원·도비 70억원·군비 107억원으로 재편됐다. 군은 도비 확보로 군비 부담이 줄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21일

산업부,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15개사 참가

산업통상부는 21일 서울 성홍타워 포레스트홀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총 15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투자유치 컨설팅을 받은 기업들로 반도체 소재·장비, AI 인프라 및 로봇, 친환경 모빌리티, 탄소 저감 기술 분야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산업부는 참여를 희망하는 투자사가 지난해보다 늘었다고 전했다. 남명우 산업부 산업정책관은 사업재편 컨설팅과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과 투자자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10월 21일

중국, 수소산업 과잉투자 억제 대책 추진

중국 정부가 태양광·배터리에 이어 수소산업에서도 과잉투자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방정부와 기업의 수소 관련 투자가 급증하면서 사업 중복과 생산설비의 과도한 증설 가능성이 지적됐다. 다만 중국은 2030년까지 친환경 수소 생산량을 연간 200만톤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는 유지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중국 현지 언론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혁신·첨단기술발전사 부장 런중바오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제10회 충남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 천안 개막

충남 천안시는 충남도, 국제 비영리기구 클라이밋 그룹과 함께 21일 소노벨 천안에서 '제10회 충남도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주제는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의 행동과 기업의 선제 대응'으로, 국내외 지방정부와 기후·환경 전문가, 국제기구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다. 중국·폴란드·인도네시아·프랑스 등 해외 인사들도 참석해 기후정책 동향을 공유한다. 각 세션에서는 지방정부의 정책 실행 경험과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 전략, 기후 기술 및 국제협력 사례를 다룬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기후 위기가 국제사회 공동의 과제이며, 이번 콘퍼런스가 국가·지방정부·기업·시민사회 간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러시아 경유 수출 재개 등으로 10월 20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20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87달러 내린 101.79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76달러 내린 108.79달러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3.60달러 오른 110.70달러에 마감됐다. 하락 요인으로는 이란-파키스탄 중재 접촉과 러시아의 경유 수출금지 해제가 꼽혔으며, 프리모스크항에서 약 30만배럴의 경유를 실은 유조선 2척이 브라질과 튀르키예로 출항했다. 러시아의 올해 경유 수출은 평균 약 34만5000배럴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고, 러시아 부총리는 연말까지 월 350만 톤(약 87만5000배럴)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 얀부 Saudi Aramco 시설·Shaybah 유전 등 공격 주장과 최근 2주간 최소 18척 선박 피격(Kpler 집계)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10월 21일

남양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

경기 남양주시는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운영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정책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정연구원을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지정했으며, 지정 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센터는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적응 대책 수립·이행, 에너지 전환 촉진과 모델 개발·확산, 지자체 간 협력 증진 등의 시책을 지원한다. 남양주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1.3%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분야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 11월 3일 정책·기술 세미나 개최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는 11월 3일 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2026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 정책·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산업체와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수요지 인근에서 열과 전력을 생산하는 분산형 열병합발전의 활용 방안을 다룬다. 정책 분야에서는 에너지경제연구원이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을, 인하대학교가 '계통 제약 시대, 데이터센터 분산전원 활용 방안'을 발표한다. 기술·사례 분야에서는 귀뚜라미, 에버런스코리아, 알앤피엔터프라이즈가 가스엔진 기반 분산발전 및 열병합설비의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사전접수로 진행된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중견기업 2분기 수출 357억5000만달러, 역대 최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1일 '2026년 2분기 중견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2분기 중견기업 수출액은 357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319억5000만달러 대비 11.9% 증가했다. 이는 2022년 1분기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실적이며, 수출 증가율도 역대 최고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바이오헬스, 석유화학, 반도체 등의 수출이 늘었고, 제목에 따르면 바이오헬스는 78%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아세안과 중남미 시장에서 성장세가 나타났다.

10월 21일

산업부,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21일 서울 성홍타워 포레스트홀에서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올해 설명회에는 투자유치 컨설팅을 받은 15개 기업이 참여하며, 21일 1차 설명회에서 7개 기업이 발표했고 28일 2차 설명회에 나머지 8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반도체, AI, 로봇, 친환경 선박, 온실가스 감축 분야의 기술을 소개했다. 나인랩스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액체냉각 솔루션을, 세보테크놀로지는 친환경 선박용 풍력추진장치인 로터세일 국산화를, 효진이앤하이는 메탄 등 온실가스를 수소·메탄올로 전환하는 장비를 각각 선보였다. 산업부는 지난해부터 사업재편 승인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컨설팅과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10월 21일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개편, 비가격평가 40%→50%로 확대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이 연간 500GWh 규모로 개설되며, 비가격평가 비중이 기존 40%에서 50%로 확대된다. 500GWh는 수소 약 2만8000톤을 활용하는 규모로, 혼소·전소 발전설비 1~2기가 낙찰될 수 있는 수준이며, 130MW급 소규모 전소 발전설비의 이용률을 45%로 가정하면 연간 발전량은 약 0.51TWh에 해당한다. 평가는 2단계로 진행되어 1차에서 비가격평가 고득점 순으로 공고물량의 150% 이내 사업자를 선정하고, 2차에서 가격·비가격평가 합산 점수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한다. 입찰 대상은 LNG-수소 혼소 및 수소 전소 발전설비이며 석탄-암모니아 혼소 발전은 제외되고, 혼소 기준 혼소율은 열량 기준 20% 이상이다. 일정은 10월 말 공고, 2027년 5월 입찰자 등록, 6월 낙찰자 발표 순이며 계약은 준비기간 3년과 거래기간 15년으로 구성된다.

10월 21일

미코파워, 인도 푸디마다카 그린수소 허브에 SOEC 공급 MOU

미코파워는 인도 국영 전력기업 NTPC의 재생에너지 자회사 NGEL과 고체산화물 수전해(SOEC) 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푸디마다카에 조성 중인 그린수소 허브로, 연간 그린수소 50만 톤과 암모니아 등 유도체 250만 톤 생산을 목표로 하는 인도 '국가 그린수소 미션'의 거점이다. 양사는 현장 실증 및 적용 가능성 검토, 대규모 상업용 SOEC 설비 공급, 기술 협력·표준화, 인도 현지 생산·유지보수 인프라 및 합작법인 설립, 인도산 그린암모니아의 한국 도입 협력 등 5단계 로드맵을 추진한다. 1단계로 푸디마다카 현장에서 SOEC 시스템의 기술적 성능과 운전성을 검증한 뒤 상업 프로젝트로 확장할 계획이다. 서명식에는 전선규 미코그룹 회장과 구루딥 싱 NTPC 회장이 참석했으며, 인도 정부 승인 절차가 완료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10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대성히트에너시스, 35kW·70kW급 공기열 히트펌프 공개

대성히트에너시스는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35kW급 공기열 히트펌프 'DHAI 35K-C4-01'과 70kW급 대용량 공기열 히트펌프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35kW급 모델은 한국에너지공단의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했고, 70kW급 모델은 한국냉동공조협회 성능시험을 마친 뒤 고효율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16kW급 가정용 모델 'DHAI 16K-AA-01'도 함께 전시하며, 이 제품은 제주지역 생활형 히트펌프 보급사업에 공급되고 2025년 제주 5개 지역 단독주택용 축열식 히트펌프 시범사업에 활용됐다. 숙박시설·목욕탕 등 고온수 수요 시설용 제품과 수영장 수온 유지용 전용 히트펌프도 공개된다. 지열 분야에서는 자체 개발한 '지중열교환기 상부보호정' 특허기술을 선보이며, 개방형 지중열교환 시스템의 이물질 유입과 공급수·환수 혼합 문제를 줄이는 구조를 적용했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환경산업기술원, ESG 친환경대전서 환경 AI 서비스 7개 전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서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공동관을 운영한다. 친환경대전은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이 지원사업은 우수 환경기술에 AI를 적용한 제품·서비스를 1~2년 내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6월 17개 사업이 선정됐다. 공동관에는 탄소중립, 물관리, 기후재난 분야 7개 사업이 참여한다. 누비랩의 식단·잔반 분석 기반 음식물 낭비 저감 기술, 레오테크의 AI 수도계량기 누수 탐지, 시선아이티의 하천 범람 시점 예측, 퍼즐시스템즈의 냉각탑 운영 최적화, 위플랫의 노후관로 누수 감시, 우진아이엔에스의 상수관망 통합제어, 엘프스의 환경법규 위반 사전진단 시스템이 전시된다.

10월 2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환경보전원, 제5기 환경정책 전문가 해외파견 성과 점검 회의 개최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20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제5기 환경정책 전문가 해외파견 성과 점검 회의'를 열고 현지 업무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회의에는 신진수 원장과 베트남 농업환경부에 파견된 김상훈 전문가 등이 참석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과제와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환경정책 전문가 해외파견은 국내에서 축적된 환경정책·제도 운영 경험을 해외 정부기관과 공유하고 현지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사업이다. 기사는 베트남 등 신흥국에서 도시화·산업화 진행에 따라 대기·수질·폐기물·자원순환·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정책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 전문가는 파견 과정에서 확보한 정책 네트워크와 현지 수요를 구체적 후속사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사업의 관건이라고 언급했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미래기술교육연구원, 탄소시장 경제성 비교 세미나 11월 19일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11월 19일 '탄소가격 상승에 따른 탄소 시장 경제성 비교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배출권 구매, 온실가스 감축투자, CCUS 사업, 재생에너지 조달, 탄소자산 활용방안의 경제성을 비교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정부가 확정한 제4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배출허용총량은 25억3,730만톤으로 설정됐고, 발전 부문 유상할당 비율은 2030년까지 50%로 단계적으로 높아지며 발전 외 일부 업종은 10%에서 15%로 확대된다. 한국거래소 배출권시장에서 KAU26은 2026년 9월 29일 톤당 3만50원에 거래를 마쳤다. EU CBAM은 2026년 1월 1일부터 확정기간에 들어가 철강·알루미늄·시멘트·비료·전력·수소 등 대상 품목 수입자에게 배출량 보고와 CBAM 인증서 구매·제출 의무를 부과한다.

10월 21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 등 3개사와 5000억원 투자협약

창원특례시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영케미칼과 5,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228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글로벌 탈탄소 기조에 대응해 창원 사업장 내 원자력 제작공장과 주단 신사업 공장 증설에 투자한다.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은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확장 계획에 따라 항만 자동화 설비에 투자하며, 영케미칼은 진해구 웅동지구(2단계) 항만배후부지에 화장품 신사업 공장을 건립한다. 행사에는 정호원 제2부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7개 시·군 단체장, 투자기업 대표 17명이 참석했다.

10월 21일

국감서 공급망기금 대기업 편중·제주 전력망 과제 지적

20일 국정감사에서 한국수출입은행 공급망안정화기금의 올해 1~9월 지원액 8조1122억원 중 대기업 몫이 7조3738억원(90.9%)으로 집계됐고, 중견기업 4259억원(5.3%)·중소기업 1018억원(1.3%)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미전략투자공사는 10월 1일 첫 대미투자금 24억달러(약 3조1970억원)를 송금했으나 리스크관리위원회 첫 회의는 12일 뒤인 13일 열렸고, 박종원 사장은 알래스카 LNG 사업과 AI 데이터센터 사업 '프로젝트 스타' 현장을 실사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제주의 8월 기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1283.1MW로 전체 발전설비의 55.9%이지만 발전량 비중은 25.6%이며, 위성곤 제주지사는 2.37GW 규모 추자 해상풍력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과 국가 전력계통 연계, 배전망 연결 ESS의 망이용료 면제 등을 건의했다. 산림청 국감에서는 야간 산불 현장 도착까지 평균 104분이 걸려 '50분 골든타임'을 초과했고, 소나무재선충 감염목이 2022년 약 38만그루에서 올해 177만그루로 늘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10월 21일

골드만삭스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 증가"

골드만삭스는 19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17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증가분의 60% 이상이 미국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에서는 약 2600GW 규모의 발전·에너지저장 프로젝트가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고 있고, 연결 신청부터 상업운전까지 중간값 기준 약 5년이 소요된다. 미국 신규 고압 송전선로 건설은 2010~2014년 연평균 1700마일에서 2020~2023년 350마일로 약 80% 감소했으며, 인허가에 3~4년, 고압 변전소·대형 변압기 공급에 3~5년이 걸린다. 올해 1월 이후 취소되거나 크게 지연된 관련 프로젝트는 86건이며 이 중 76건은 지역 주민 반대와 직접 연관된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2026~2031년 AI 컴퓨팅·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에 약 7조6000억달러가 투입되고, 아마존·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내년 채권 발행 규모가 42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10월 20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원전 수출 콘펙스 'NES 2026', 27일 경주 개막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27~29일 사흘간 '2026 국제 원자력 수출 및 안전 콘펙스(NES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2회째로, 국내외 원전 관련 기업 약 120개사가 참여하고 3000명 이상의 산업계 관계자와 참관객 방문이 예상된다. 27~28일 열리는 B2B 수출상담회에는 KNA, HICO, KOTRA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프랑스·캐나다·베트남·체코·튀르키예·인도 등 해외 바이어 약 55개사와 국내 중소·중견기업 약 70개사가 참가한다. 27일 오전에는 '미국 원전 건설 사업 설명회'가 열려 미국 신규 원전 프로젝트 동향과 기자재 구매·조달 구조, 국내 기업의 공급망 참여 요건 등을 소개한다. 27일과 29일 열리는 글로벌 원전 공급망 협력 컨퍼런스에서는 SMR 중심 다국적 협력 생태계 구축, 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원자력의 역할 등이 논의된다.

10월 20일

중부발전, 협력 중소기업 22곳 해외 진출 지원 컨설팅 개최

한국중부발전은 20일 협력 중소기업 22개사가 참여한 '2026 해외동반진출 연구회 2차 컨설팅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회계·세무·법무·물류운송·수출 멘토링 등 5개 분야 실무교육과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함께 진행됐다. 컨설팅에서는 계약, 통관, 바이어 발굴 등 기업별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다뤘다. AI·디지털 기술 및 산업 솔루션 분야 창업·벤처기업 4개사가 참여해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중소기업과 신규 사업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 중부발전은 2011년부터 '해외동반진출 협의회'를 운영해 왔으며, 기술 협력을 발전현장 실증과 해외 판로 개척으로 연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서부발전, 대전 산단에 태양광 13MW 설치…수익 일부 지역 환원

한국서부발전은 20일 대전복합문화센터에서 대전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 시공기업 등과 '대전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착수보고회 및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 등에 13MW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20곳 이상 입주기업의 노후 설비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도록 지원한다. 에너지 생산량과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관리 플랫폼도 구축한다. 서부발전은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주도하고 준공 후 약 20년간 발전설비를 운영·관리하며, 발전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입주기업 전기요금 절감 사업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2029년까지 누적 약 5723t의 온실가스 감축이 전망되며, 서부발전은 2023년부터 추진한 전북 군산 산업단지 사업에서 11.69MW 규모 설비를 설치했다.

10월 20일

배터리·ESS전기신문

국회 기후노동위, 동서발전 제주 북촌 BESS 현장 점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0일 오후 1시 제주 조천읍 북촌리에 있는 동서발전 제주 북촌 전력저장발전소(BESS)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과 국회의원, 기후에너지환경부·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 북촌 전력저장발전소는 총 140MWh 규모의 배터리를 갖춘 설비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의 잉여 전력을 저장해 수요가 증가하는 시간에 공급한다. 동서발전은 2023년 국내 첫 중앙계약시장에서 사업자로 선정된 뒤 지난해 5월 착공해 올해 1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향후 15년간 제주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 수급 불일치가 자주 발생하는 제주 지역의 저장장치 역할과 전국 보급 확대 가능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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