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부, 11월 5일 부산서 제41차 해양사고방지 세미나 개최
해양수산부는 11월 5일 부산에서 19개 해양수산 기관·단체와 함께 '제41차 해양사고방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해사 안전 분야 정책 연구와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1986년부터 매년 열려 왔다. 올해는 해양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전기차 운송 및 전기추진 선박의 배터리 화재 사고 예방, 어선 위험성 평가 지수를 활용한 고위험 선박 관리, 선교 내 의사결정의 중요성과 해양 사고 예방, 국제 정세 위기 대응 해상운송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및 대응 전략 등 4개 분야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한국해기사협회, 한국해운협회, 수협중앙회, 한국선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원양산업협회, 한국선장포럼 등이 참여한다. 이시원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선박 종사자 간 의사소통과 비상 대응에 대한 논의가 안전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해상 운송과 전기추진 선박 확대에 따른 배터리 화재가 해양안전 정책 논의 의제로 다뤄진다는 점이 에너지 산업과 연결되는 지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