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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20건.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10월 29일

BIPV 시장 최대 장벽은 '초기 비용'… 응답자 56.9%

인더스트리뉴스가 진행한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시장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응답자의 56.9%는 높은 초기 설치비와 경제성 부족을 시장 확대의 최대 장벽으로 꼽았다. 시스템 구축 시 가장 중요한 기준 역시 가격과 경제성으로 조사됐다. 조사에서는 정책 지원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관련 제도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적 성장을 위해 비용 부담을 낮추고 품질 신뢰와 건축 현장 적용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BIPV는 ZEB 의무화 제도와 맞물려 수요가 형성되는 분야로, 설문 결과는 가격·양산성이 시장 확대의 선결 조건으로 지목됐음을 보여준다.

배터리·ESS헬로디디

하나증권·홍콩 리브라텀, 대전 딥테크 기업 IR 방문

하나증권과 홍콩계 투자사 리브라텀인베스트먼트 관계자들이 28일 대전에서 '대덕단지 방문 행사'를 열고 스탠다드에너지, 내일테크놀로지, 퀀텀캣을 차례로 방문했다. 오후에는 기초과학연구원(IBS) 과학문화센터에서 리브라텀의 투자 전략 발표와 함께 셀리아즈, 요트(YOAT), 티알, 이테르텐, 코비트 등 대전 기술기업의 IR이 진행됐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소재·셀과 배터리관리시스템 및 시스템 기술을 내부에 구축했고 최근 국내 고객사 검증을 마치고 생산 단계에 들어갔으며, 올해 7월 일본 교토에서 첫 해외 적용 사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부기 대표는 고출력을 반복적으로 내야 하는 전력 안정화 용도로 바나듐이온배터리를 개발했으며 AI 데이터센터와 도심 전력 인프라를 다음 시장으로 지목했다. 퀀텀캣은 반도체 식각공정에서 발생하는 과불화화합물(PFC)을 기존 연소·플라즈마 방식보다 낮은 에너지로 처리하는 촉매형 스크러버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테르텐은 전고체전지 소재를 랩에서 파일럿 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투자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9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두산에너빌리티, 뉴스케일파워 SMR 상부 원자로 모듈 제작 계약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SMR 상부 원자로 모듈(URPV)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상부 원자로는 고온·고압의 냉각재를 담는 원자로 압력용기의 상부를 구성하는 기자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3년 뉴스케일파워와 SMR 소재 제작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 협력은 소재 준비 단계에서 상업용 원자로 기자재 본제작 단계로 확대됐다.

10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포항TP, 영천서 '제2회 경북 영천 DX밋업데이' 개최

포항테크노파크 경북AI혁신본부는 29일 영천 별무리아트센터에서 '제2회 경북 영천 DX밋업데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영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공정개선, 스마트안전, 에너지효율화 등 3년간 추진된 실증 성과가 공개됐다. 영천 지역 기초제조업체와 디지털 기술기업이 협력해 진행한 사업 내용이 소개됐다.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은 송경창이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횡성 '햇빛소득마을' 현장에 주한 외교사절단 방문

강원 횡성군은 29일 우천면 하대리 햇빛소득마을 사업 부지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정책설명회가 열려 주한 외교사절단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26개국 주한 대사와 서기관 등 외교관 30여 명, 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를 포함해 모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햇빛소득마을 정책 추진 현황과 마을 사업 준비 과정을 청취했다. 이어 태양광 발전소 조성 예정 부지를 둘러봤다.

10월 29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개최…유공자 20여명 포상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2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강명 성일하이텍 대표이사가 사용후 리튬이온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 개척과 코발트·니켈·리튬 등 핵심광물 회수 기술 국산화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는 하이니켈 양극재 국산화와 수출 확대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으며, 회사는 2025년 기준 연간 26만2000톤의 양극재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신영기 SK온 부사장은 미국·유럽·중국 해외 생산기지 구축 시 설비 국산화율 90% 이상 유지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고, 이 외 17명에게 국무총리표창(4명)과 산업통상부장관표창(13명)이 수여됐다. 정부는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 등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업계와 함께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연내 마련할 계획이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에너지기술연구원, 산단 재생에너지 설계 플랫폼 'RenerGIS'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시스템연구실 김종규 박사 연구팀이 웹 기반 통합 설계 플랫폼 'RenerGIS'(리너지스)를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산업단지의 재생에너지 도입 효과를 지도 위에서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구진은 산업단지와 개별 공장의 건물·에너지·기상 정보를 하나의 지도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수요 분석, 설비 설계, ESS 운영 시뮬레이션, 경제성 평가를 단일 웹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한국전력이 지난 28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시상식에서 'AI 기반 고독사 예방 서비스'로 최우수상인 부총리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했으며, 전국 공공기관에서 총 321개 과제가 출품됐다. 수상 과제는 한전의 지능형 전력계량기(AMI) 데이터와 통신 3사, 수자원공사 데이터를 AI로 융합 분석해 별도 센서 설치 없이 생활패턴 변화와 이상징후를 탐지하는 시스템으로, 이상징후 포착 시 관제센터와 지자체 현장 대응으로 연결된다. 한전은 이 서비스로 누적 15명을 구조하고 약 6900억원의 국가·사회적 비용을 절감했으며, 복지 공무원의 안부 확인 업무시간을 86% 단축해 현재 전국 179개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한전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전력 데이터 기반 대안 신용평가, AI 전기요금 안심 알리미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10월 29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엄기천 배터리산업협회장 "업계 회복세, 내년 실적 개선은 미지수"

산업통상부는 29일 서울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을 열었고 이민우 산업부 실장, 김종민 의원, 엄기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엄 회장은 기자단 인터뷰에서 국내생산촉진세제가 세액공제 방식이어서 법인세를 내지 않는 영세 업체와 적자 회원사에는 혜택이 닿기 어렵다고 말하며, 직접 환급 제도 논의에 협회가 주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3분기 셀 3사를 중심으로 이익이 나고 있으나 소재·부품사로 전이되는 데 시차가 있다고 진단하고, 회복 요인으로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따른 ESS 호황과 20~30% 이상 성장한 유럽 전기차 시장을 꼽았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양극재 약 150만 톤 규모 공급계약을 공개했으며 연말까지 두세 건이 추가되면 약 120만 톤이 더해져 수주 규모가 270만 톤 안팎이 될 전망으로, 빠르면 내년 하반기 공급이 시작되고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 경영전략실을 둘러싼 법인카드 사적 사용·허위 출장 의혹과 직원 4명 대기발령 논란에 대해서는 제3기관 진단이 두세 달 전부터 진행 중이며 종합 결과가 다음 달께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효성그룹 창립 60주년 기념식, 조현준 회장 3대 실천 원칙 발표

효성그룹은 10월 29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 비전과 실천 원칙을 발표했다. 조현준 회장은 국가부채와 재정적자, 전쟁 장기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경영 환경을 언급하며 '악착같은 효성', '치밀한 효성', '신뢰의 효성' 등 3대 실천 원칙을 제시했다. '올해의 효성인상'은 효성중공업 미국법인(효성HICO)의 제이슨 닐 법인장이 수상했으며 상금 1억원이 수여됐다. 닐 법인장은 북미 기업 콴타(Quanta)와의 협업으로 현지 차단기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765kV 초고압 송전망 및 AI 데이터센터 시장 수주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성은 올해 6월 가스절연차단기(GCB) 합작법인을 설립해 최대 800kV급 차단기의 미국 현지 생산체계를 확보했으며,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2025~2026년 직·간접 수주 합산 17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반도체·배터리 기술유출 차단 입법 추진…해외 M&A·합작까지 심사 확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백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을)은 29일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 관련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은 반도체·배터리 등 핵심기술의 해외유출 방지를 위해 기술 판정, 수출, 해외 인수·합병(M&A), 합작법인 설립, 해외 생산시설 매각·철수 단계까지 관리 대상에 포함한다. 국가첨단전략기술 해외유출 범죄의 벌금 상한은 현행 20억원에서 85억원으로 상향된다. 행정명령과 불법수익 환수 수단도 강화된다. 유출 이후 처벌에 더해 거래 단계에서 위험을 차단하는 것이 입법 취지다.

10월 29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수원, 2026 공공기관 AI 혁신성과 대회서 AI혁신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성과 대회'에서 AI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했다. 한수원은 'AI활용 우수사례' 부문에 '하이누리(Hy-NuRI) 구축을 통한 초격차 원자력 실현' 과제를 제출해 수상했다. 하이누리는 원자력 발전 분야의 전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생성형 AI로, 업무 효율성 제고와 원전 운영 안전성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광훈 한수원 품질기술본부장은 원전 특화 AI를 통해 원전 운영 안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10월 29일

캘리포니아 공공 전기차 충전기 신뢰성 개선 과제

Canary Media의 주간 뉴스레터 '캘리포니아 와이어'(필자 Jeff St. John)가 캘리포니아주의 공공 전기차 충전기 신뢰성 문제를 다뤘다. 해당 뉴스레터는 매주 목요일 Substack을 통해 발행되며, 주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한다. 필자는 2023년에도 같은 주제를 다룬 기사를 작성한 바 있으며, 이번 회차는 충전기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캘리포니아의 경과를 주제로 삼았다. 공개된 본문은 도입부까지만 확인되며, 구체적인 수치나 조치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10월 29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종료

한국수력원자력이 26조원 규모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종료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수원은 협상 종료 사유로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양측의 입장 차이를 제시했다. 양측은 핵심 계약조건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한국형 원전 수출을 위해 구성된 '팀코리아'의 사업 추진 구도가 변경될 전망이며, 한수원은 새로운 시공업체를 찾게 된다.

10월 29일

석유공사, 오일샌드 유전 생산예측 AI 모델 개발

한국석유공사는 29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 과제는 '지능형 해외유전 생산관리 자동화 실증'으로, 공사 기술센터가 기획하고 인하대학교가 산학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연구진은 캐나다 오일샌드 유전 17개 유정의 8년치 자료 461만건을 학습한 생산예측 AI 모델을 개발했으며, 이 모델은 유정별 원유 산출량을 예측하고 스팀 주입 시나리오를 분석해 배분안을 제시한다. 연구팀은 11월 캐나다 현장에서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적용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보유한 다른 해외유전에도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공사는 해외 상용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의존도를 낮추고 운영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0월 29일

전력기기AI응용연구조합, 설립 인가 절차 마치고 활동 개시

전력기기에이아이응용연구조합(이사장 김영일 이콰트로 대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설립인가서와 법인등록번호증을 수령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조합은 전력기기AI 기술을 활용한 신기술·신제품의 공동조사, 연구개발, 규격화 등을 목적으로 출범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AI 기반 전력기기 설계 최적화 및 시뮬레이션 기술개발, 기술 컨설팅 지원, 데이터 플랫폼 운영, 인력양성, 국제협력 강화, 전력기기 산업생태계 관련 사업이 제시됐다. 조합은 2026년 5월 창립총회를 열고 전력기기와 AI 기술 결합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출범을 알린 바 있다. 가입은 조합원사 가입 후 회비 납부 절차를 따른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교육 재해예방 효과 실증 분석 발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한국안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공단 안전보건교육의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실증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광운대학교와 국립경국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발표 내용은 공단이 올해 추진한 '안전보건교육 성과평가 체계 고도화 연구'의 결과물이다. 해당 연구는 교육 횟수·이수자 수·만족도 중심의 기존 평가를 넘어 교육이 실제 산업재해 감소로 이어졌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진은 2024년 공단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한 사업장 약 5만6000개소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10월 29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법정 상한 6.5%→2.7% 인하 개정안 발의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의 법정 상한을 전기요금의 6.5%에서 2.7%로 낮추는 전기사업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현행 시행령은 이미 부담금을 전기요금의 2.7%로 정하고 있어, 법 개정만으로 모든 기업의 부담금이 추가로 3.8%포인트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개정안의 효과는 법률상 상한과 실제 부과율을 구분해 봐야 한다. 개정안은 6.5%였던 법률상 상한을 실제 부과율인 2.7%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KOSPO 글로벌 자원전략 컨퍼런스'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8일 본사 강당에서 'KOSPO 글로벌 자원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컨퍼런스에는 글로벌 유연탄·LNG 시장 전문가가 참석해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시장 동향과 전망을 논의했고, 북극항로 관련 학계·기업 전문가들이 북극항로 개척 현황과 정부 정책을 공유했다. 남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중 유일하게 에너지 분야 화주로서 북극항로 상용화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행사에서 친환경 수송선을 활용한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위한 다자간 협업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2027년 연료 수급 전략으로 유연탄은 신규 저가탄 발굴과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고, LNG는 2027년 발전공기업 내 최다 직도입 물량 운영에 따라 구매계약과 공급시설 운영 최적화를 위한 통합 수급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발전사 통합 시 협업을 통한 자원 경쟁력 제고 방안도 논의됐다.

10월 29일

갈륨 도핑 산화아연 투명전극으로 HJT 태양전지 효율 24.92% 달성

중국 연구진이 실리콘 이종접합(HJT) 태양전지용 인듐 비사용 투명전도산화물(TCO)로 갈륨 도핑 산화아연(GZO)을 검토했다. n형 결정질 실리콘 웨이퍼(210 × 105 mm, 두께 약 130 μm)에 비정질 실리콘 패시베이션층과 도핑 미결정 실리콘 산화물층을 PECVD로 증착한 뒤, 반응성 플라즈마 증착(RPD)으로 전면 80 nm·후면 100 nm의 GZO 전극을 상온에서 형성했다. 산소-아르곤 가스의 산소 비율을 5%에서 25%까지 변화시킨 결과 산소 10% 조건에서 비저항 4.902 × 10⁻⁴ Ω cm, 400~1100 nm 구간 평균 투과율 83.45%로 가장 우수한 전기적 특성을 보였다. 최적화된 GZO 전극을 적용한 셀은 변환효율 24.92%를 기록했으며, 양면 ICO 전극 기준 셀 대비 효율이 0.68% 낮았다. 해당 논문은 Solar Energy Materials and Solar Cells에 게재됐고 중국과학원, 중국과학원대학교, Dinto Solar, Anhui Huasun Energy가 참여했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현대차그룹, 새만금 AI 밸리 구축 추진

현대차그룹은 장재훈 부회장이 더불어민주당 메가성장특위가 주관한 '전북 새만금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새만금 AI 밸리'는 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 로봇, 수소 산업을 연계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된 사업으로, 현대차그룹은 해당 프로젝트의 핵심 기업 중 하나로 참여하고 있다.

10월 29일

배터리·ESS임팩트온

미 에너지부, 배터리 국가전략 발표…'배트맨' 연합체 출범

미국 에너지부 산하 핵심광물·에너지혁신실(CMEI)이 현지시각 28일 '미국 배터리 리더십 국가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2030년까지 핵심광물 채굴과 정제, 소재·부품, 배터리 셀 생산으로 이어지는 미국 내 배터리 공급망을 완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립연구소와 학계, 산업계가 참여하는 배터리 제조 가속기 연합체 '배트맨(BattMan, Battery Manufacturing Accelerator)'이 공식 출범했다. 미국 정부는 2030년까지 자국 내 통합 배터리 공급망을 안착시킨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법정 상한 6.5%→2.7% 인하 법안 추진

전기요금에 연동해 부과하는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의 법정 상한을 현행 6.5%에서 2.7%로 낮추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덕흠 의원(국민의힘, 충북 영동군·괴산군)이 29일 이같은 내용을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산업위기지역 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부담금 감면·면제 근거도 포함돼 있다. 발의 취지는 전력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조업계의 부담을 덜겠다는 것이다. 다만 법률상 상한 인하와 실제 부과율 인하는 구분되는 사안으로, 기업의 비용 절감 효과와 기금수입 변화를 판단하려면 현행 적용 부과율과 감면 범위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정부·기업 계획 목표연도 '2030년'에 집중

정부와 재계 주요 그룹의 사업 계획 및 청사진에서 목표 연도로 '2030년'이 제시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 기후변화 대응뿐 아니라 반도체·자동차·인공지능(AI) 등 핵심 산업의 체질 개선 목표 연도도 2030년으로 설정돼 있다. 한국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줄이고 재생에너지 설비 100GW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조 AI 분야에는 같은 해까지 민관 합동 20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 제시됐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중부발전, 국내 최초 풍력 리파워링 '강원풍력 1단계' 준공

한국중부발전은 10월 28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강원풍력발전 1단계 리파워링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강원풍력발전은 2006년 98MW(2MW×49기) 규모로 상업운전을 시작한 발전단지로, 2024년 7월 리파워링 공사에 착수해 27개월 공사 후 올해 10월 준공검사와 설비 인수를 완료했다. 효성중공업이 시공을 맡아 기존 2MW급 15기(30MW)를 철거하고 4.3MW급 21기(90.3MW)를 설치해 동일 부지 내 발전 용량을 기존 대비 3배로 확충했다. 생산 전력은 국내 RE100 이행 기업에 전량 직접 판매된다. 강원풍력발전은 총 3단계로 리파워링을 진행할 계획이며, 전 구간 완료 시 200MW 이상 규모가 될 예정이다.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