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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10월 29일

[태양광 O&M 노트 ⑤] 인버터 반복 정지, 원인으로 ‘계통 품질’ 지목

인더스트리뉴스가 연재하는 ‘태양광 O&M 노트’의 다섯 번째 기사다. 편집자 주에 따르면 이 연재는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보다 ‘운영’ 관점에서 다루며, 발전량과 수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설비 구조와 작동 원리의 이해,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전제로 한다. 이번 회차는 발전소 설비에서 이상이 확인되지 않는데도 인버터가 반복적으로 정지하는 현상을 다룬다. 기사는 그 해답으로 ‘계통 품질’을 제시한다. 공개된 본문은 도입부까지만 확인되며, 구체적인 수치나 사례는 제시되지 않았다.

인버터 정지 원인을 발전소 내부 설비가 아닌 계통 측 전기품질에서 찾는 관점으로,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유지관리 진단 항목과 관련된 내용이다.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이형일 부총리, GGGI 서밋서 K-GX 전략 소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글로벌녹색성장서밋에 참석했다. 이 부총리는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성장을 함께 달성하기 위한 국제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탄소중립이 새로운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근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선순환 구조가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성장을 달성하는 새로운 국제협력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전력거래소·생산기술연구원, MW급 그리드포밍 실증 협력

한국동서발전이 MW급 대용량 그리드포밍(Grid-forming) 기술의 실계통 실증을 추진한다.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전력 저장 설비에 그치지 않고 전력망의 전압과 주파수를 유지하는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번 실증에서는 국산 기술의 실제 전력망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동서발전은 29일 힐튼가든 인 서울 강남에서 전력거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전력망 안정성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10월 29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충북 차세대 첨단소재 협의회, 운영체계 개편·정관 제정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29일 충주 더베이스호텔에서 '충북 차세대 첨단소재 협의회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회원사와 충주시, 운영기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고, 충주시·협의회·중진공은 '충주시 첨단소재산업 육성과 지원 생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회원사 26개사 표결로 정관 제정안이 원안 가결됐으며, 회장에 정혁 코스모신소재 상무, 부회장에 황인중 새한 연구소장이 선출됐다. 운영위원은 김창종 큐에스에프 이사, 박재혁 원익머트리얼즈 팀장, 지관식 이코브 대표이며 임기는 2028년 10월까지 2년이다. 협의회는 기존 교류 중심 운영에서 사무국이 회원사 수요를 모아 운영·협력기관의 지원사업과 패키지 형태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체계를 개편하기로 했다.

10월 29일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한수원, 새 시공사 선정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온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2025년 6월 체코 발주사 EDUⅡ와 주계약을 체결한 뒤 약 15개월간 실무회의 78회, 이견조정위원회 11회, CEO 면담 2회를 거쳤으나 공사비 정산 방식에서 합의하지 못했다. 한수원은 기본설계 기준 물량을 토대로 공사비 총액을 확정하는 방식을 요구했고, 컨소시엄은 상세설계 과정에서 늘어나는 물량에 대한 정산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컨소시엄은 한수원이 10월 7일 계약조건을 변경한 뒤 약 3주 만에 최종 입장을 요구했다며 재협상을 요청했다. 한수원은 국가계약법에 따른 경쟁입찰로 내년 1월 사전설명회, 4월 입찰공고, 7월 계약 체결을 목표로 신규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해 12월 체결한 5조6000억원 규모 원자로·터빈발전기 공급계약은 유지된다고 밝혔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대한전선 3분기 누적 영업익 1521억원, 지난해 연간 실적 상회

대한전선은 연결 기준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 3조4584억원, 영업이익 15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2조6268억원, 영업이익 852억원과 비교해 각각 31.7%, 78.6% 증가한 수치다. 누적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3분기 만에 넘어섰고, 누적 매출도 지난해 연간 실적의 95%를 웃돌았다. 회사는 해외에서 수주한 초고압케이블 프로젝트가 매출로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다만 3분기 단독 실적에서는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에 미치지 못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KDN, 지역 유연자원 통합관리 기술 개발 착수

한전KDN은 지난 22일 제주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문워크숍을 개최하고 유연성 시장거래 기반 유연자원 운영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워크숍은 한전KDN이 주관기관으로 추진하는 국가연구과제 '유연성 시장거래 및 요금제 기반 지역 유연자원 통합 관리 운영 개발·실증'의 기술교류를 위해 열렸다. 사업은 2027년까지 유연성 자원 거래를 위한 통합발전소(VPP) 및 통합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2028년부터 2년간 유연성 자원과 P2X 전환 자원을 포함한 전력거래 실증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비선형 대안(NWAs)을 활용한 배전망운영자(DSO) 운영 방안(한전), VPP와 마이크로그리드 병행운영 알고리즘(전기연구원), 다중 전력시장 거래를 위한 VPP 입찰전략(한전KDN) 등 9개 주제가 발표됐다. 한전KDN은 소규모 재생에너지 증가와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전기부하 확대로 배전망의 과부하·과전압 등 물리적 제약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BIPV 건축시장 진입 본격화, 산업 경쟁력 시험대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이 건축시장의 주요 에너지 기술로 부각되면서 산업의 경쟁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확산과 건물 에너지 성능 강화 요구로 외벽과 지붕을 발전 공간으로 활용할 여지가 넓어지고 있다. 건설사는 적용 부위와 시공방식을 연구하며 직접 실증에 나섰고, 제조기업은 색상과 형태를 다양화하면서 안전성과 장기 내구성을 높이는 기술을 내놓고 있다. 다만 관심이 곧바로 발주로 이어지지는 않으며, 초기 비용과 설계 공백, 납기와 인증, 준공 이후 하자 대응 등이 과제로 지목됐다.

10월 29일

수자원공사, 미국 오스틴시와 AI 물관리 협력 MOU 체결

한국수자원공사는 29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와 인공지능(AI) 물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력은 올해 1월 CES에서 오스틴 아시아상공회의소가 수공의 물관리 기술에 관심을 보이며 시작됐고, 8월 '한-텍사스 비즈니스 서밋' 참석을 거쳐 오스틴시 대표단 방한으로 협약 체결에 이르렀다. 오스틴시는 삼성전자와 테슬라 등이 입주한 지역으로, 최근 도시 개발과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물 수요가 증가하면서 오스틴시 수도국이 안정적 물 공급과 스마트 물관리 기술에 관심을 보였다. 양측은 디지털트윈 등 스마트 물관리 분야에서 모범사례·기술 공유, 공동 세미나 개최, 현지 적용을 위한 공동 실증 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윤석대 수공 사장은 수공의 물관리 역량으로 오스틴시를 지원하고 국내 물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데이터센터 전력계통영향평가 기준 5MW 이하로 확대 입법 추진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로 대규모 전력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전력계통영향평가 대상을 확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현재는 시행령에 따라 10MW 이상 전력을 사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평가기준이 적용된다. 개정안은 평가 대상 기준을 법률상 5MW 이하 범위에서 정하도록 해 중규모 전력소비시설까지 포함하는 내용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소비시설의 입지와 전력계통 접속에 영향이 예상된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대한전선,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521억 원

대한전선은 2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3분기 누계 매출 3조 4584억 원, 영업이익 15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매출 2조 6268억 원, 영업이익 852억 원 대비 각각 31.7%, 78.6%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286억 원을 약 18% 초과했다. 3분기 매출은 1조 1764억 원, 영업이익은 3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6%, 4.5% 증가했으며, 4개 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대를 유지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8090억 원, 누적 수주잔고는 4조 3073억 원으로 2021년 말 대비 4배 이상 확대됐다. 회사는 초고압·해저케이블, 산업전선, 통신케이블 사업과 유럽·북미·아시아 초고압케이블 프로젝트의 매출 실현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곳 발굴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를 열고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방향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사와 예비유니콘기업 30개사를 발굴하고, 미래환경산업투자펀드·녹색융자·기후테크 혁신펀드 등을 활용해 약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사업화·수출·연구개발·융자를 연계한 최대 5년, 최대 100억원 규모의 묶음 지원사업과 차세대 유니콘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제도 측면에서는 기후테크 규제특례 신설, 규제자유특구 확대, '기후테크산업육성법' 제정, 기후가치평가 도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클린테크(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 실증 인프라 활용), 카본테크(탄소포집 기술제품 인증제 보완),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한국수자원공사 인프라 활용) 등 5대 분야별 육성과제를 병행한다.

10월 29일

두산에너빌리티, 뉴스케일 SMR 상부 원자로 모듈 제작 계약

두산에너빌리티가 10월 29일 창원 본사에서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SMR 상부 원자로 모듈(URPV)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서명식에는 칼 피셔 뉴스케일파워 COO와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 사장 등이 참석했다. 상부 원자로 모듈은 고온·고압 냉각재를 담는 원자로 압력용기의 상부를 구성하는 기자재로, 2023년 체결한 소재 제작 계약에 이어 본제작 단계로 협력이 확대됐다. 뉴스케일파워의 SMR은 미국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미국 최초로 설계승인을 받았으며, 양사는 2019년부터 협력해 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상용 프로젝트 공급을 위한 제조 기반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김성원 의원, 국가표준기본법 개정안 발의…법률용어 쉽게 바꾼다

국가표준 정책의 기본 틀을 규정한 국가표준기본법에서 어렵거나 의미가 불분명한 용어를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바꾸는 개정안이 발의됐다. 발의자는 김성원 의원이다. 기술·산업 분야 법률에 전문용어와 한자어, 외래어가 많아 일반 국민이나 중소기업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표준의 인증이나 기술기준 자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법률에 사용되는 표현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국대기환경학회, 대구 엑스코서 제69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대기환경학회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제69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주제는 'AI와 첨단감시로 여는 통합 대기관리의 미래'로, AI·첨단감시기술, 미세먼지와 오존, 대기질 모델링과 예측, 환경위성, 기후변화와 대기환경, 대기오염 저감기술 및 정책 등 분야별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3일간 신진과학자, 교육프로그램, 특별세션, 한중일 워크숍, 측정·분석, 방지기술, 대기환경연구공모전, 실태·배출관리, 대기환경모델링·AI, 기후변화·에너지 세션이 운영됐다. Plenary Session에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광역권의 지표 오존 및 PM2.5 특성과 제어 전략, 중국 대기질 변화, AI 기반 대기환경 정책 전환 등이 다뤄졌다. 실태·배출관리 분야에서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사업장 대기 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을 제안하고 국내외 사례를 소개했으며,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ABB 등 기관·기업의 가스 및 미세먼지 측정장비 전시가 함께 열렸다.

10월 29일

두산에너빌리티, 뉴스케일파워 SMR 상부 원자로 모듈 제작 계약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29일 창원본사에서 SMR 상부 원자로 모듈(URPV)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 공장에서 뉴스케일파워의 상부 원자로 모듈을 제작한다. 상부 원자로는 고온·고압의 냉각재를 담는 원자로 압력용기 상부를 구성하는 기자재다. 양사는 2023년 SMR 소재 제작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협력 범위가 확대됐다.

10월 29일

현대차 3분기 영업익 2조6772억원…연간 목표는 하향

현대자동차는 29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5조1102억원, 영업이익 2조6772억원, 당기순이익 1조93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5.5%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5.9%로 0.5%포인트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 2조4365억원을 약 10% 웃돌았다. 3분기 글로벌 도매 판매는 92만710대로 11.3% 감소했고, 노조 파업 여파로 국내 판매가 27.2%, 해외 판매가 8.0% 줄었다. 원·달러 평균 환율이 1423원으로 2.8% 오르며 자동차 부문에서 1조2830억원의 이익 증가 효과가 발생했고, 하이브리드차 판매 비중은 18.2%까지 올랐다. 현대차는 생산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반영해 연간 판매·수익성 목표를 함께 낮춰 잡았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보전원·수자원조사기술원, 삽교천 유량자료 교차검증 현장조사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과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원장 이영기)이 29일 충남 예산군 삽교천 충의대교 일대에서 유량 비교 측정과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두 기관이 같은 하천에서 각각 측정한 유량자료를 비교·검증하는 현장조사다. 기관별 장비 운용과 측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차를 확인해 수문자료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라고 환경보전원은 밝혔다. 향후 공동조사가 정례화될 경우 물환경 정책에 활용되는 기초자료의 신뢰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스마트파워, 벽면 태양광 실증서 발전량 9.2% 증가 확인

스마트파워는 경기도 김포 본사 생산동 벽면에 설치한 20.64kW 규모 수직형 태양광 설비에서 출력향상 장치 '스트링옵티머'의 효과를 비교 실증했다고 10월 29일 밝혔다. 실증은 9월 1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됐으며, 430W 모듈 24장으로 구성한 10.32kW 어레이 2개 중 한쪽에만 장치를 설치해 전압·전류를 계측했다. 계측 데이터가 온전한 21일을 분석한 결과 적용 설비의 하루 평균 발전량은 22.6kWh로 비교 설비 20.7kWh보다 평균 9.2% 많았고, 하루 최대 증가율은 9월 27일 13.3%였다. 스트링옵티머는 스트링 단위로 2단계 MPPT를 수행하는 장치로 산업통상자원부 신제품(NEP) 인증을 받아 인증 기간이 2028년까지 연장됐고, 조달청 혁신제품·우수제품으로도 지정됐다. 회사는 20MW 규모 고흥호 수상태양광 O&M 사업에 이 기술을 적용했으며, 공공 건축물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대상 벽면 태양광 및 리파워링 시장으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29일

대한전선, 3분기 누계 영업익 1521억원… 작년 연간치 초과

대한전선은 2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누계 연결기준 매출 3조 4584억원, 영업이익 15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7%, 78.6% 증가한 수치로,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1286억원)을 약 18% 초과했고 누계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3조 6360억원)의 95%를 넘어섰다. 3분기 단독 실적은 매출 1조 1764억원, 영업이익 309억원으로, 2025년 4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을 넘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8090억원이며 누적 수주잔고는 4조 3073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이 수주잔고가 호반그룹 편입 직후인 2021년 말 대비 4배 이상 수준이라고 밝혔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원전 공론화위원회, 공론화평가단 구성·운영 결정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은재호)는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전력기반센터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전문위원회 운영세칙(안)'을 의결했다. 전문위원회는 공론화 의제와 세부 쟁점 자문, 국민 대상 공개토론회 개최, 시민참여단 숙의자료집 작성 및 토론회 준비를 담당하며, 의제·숙의자료집·숙의설문지의 최종 확정은 위원회가 맡는다. 위원회는 공정성과 중립성 확보 및 절차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 외부 전문가로 공론화평가단을 구성·운영하기로 했으며, 평가단은 시민참여단 선정과 숙의토론회 운영을 관찰·점검한 뒤 공론화 종료 후 평가 결과와 개선방안을 보고서로 제출한다. 위원회는 숙의자료집 초안도 논의해 의제 관련 주요 사실과 환경·원자력 양측의 주장·근거를 출처와 함께 싣기로 했다. 양측이 합의하지 못한 사안은 동일한 분량과 구조로 병행 명기한다.

10월 29일

BAAJA, 연방 규제기관에 송전 제약 해소 권한 확대

미국 송전 인허가 개편 법안(BAAJA)이 연방 규제기관에 지역 간 송전 건설의 걸림돌을 해소할 더 강한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시 하더(Josh Harder, 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은 Utility Dive에 "이 법안에서 비용 분담(cost-sharing) 요소가 단연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더 의원은 비용 분담 조항이 서로 책임을 전가하는 상황 대신 더 많은 협력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공된 원문에는 법안의 구체적 조항, 처리 일정, 수치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국산 380MW급 가스터빈 적용 보령신복합 1호기, 첫 계통 연결

중부발전은 지난 27일 보령발전본부에서 국산 380MW급 가스터빈을 적용한 보령신복합 1호기의 최초 계통 연결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9월 29일 최초 점화 이후 약 한 달 만으로, 이 기간 중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기술, HJ중공업 등 건설 참여사가 설비 점검, 제어로직 검증, 가스터빈 연료 튜닝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제1호 실증사업으로, 국산 대형 가스터빈을 실제 발전소에서 운전해 성능과 안정성을 확인한다. 1호기는 지난 26일 배관 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증기세척 공정에 착수했으며, 12월 말 증기터빈을 전력망에 연결할 예정이다. 상업운전 개시 목표는 내년 3월이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미국산 LPG 3년간 5,000만 톤 추가 공급” 전망

미국의 셰일가스 생산 확대에 따라 향후 3년간 글로벌 시장에 약 5,000만 톤의 액화석유가스(LPG)가 추가 공급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이 전망은 에너지 가격정보 전문매체 OPIS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한 것이다. 공급이 늘어날 경우 LPG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고, 수송연료 외에 발전과 비상전원 등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대규모 정전과 자연재해 대비를 포함한 에너지 공급망 복원력이 과제로 지목되는 가운데, 한국도 LPG의 공급 안정성과 분산형 에너지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함께 제시됐다.

10월 29일

AEP, 발전·송전 투자계획 30% 확대… 계약 대형부하 84GW

American Electric Power(AEP)는 수요일 발전과 송전 지출을 중심으로 투자계획을 30% 늘린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계약된 대형부하(large loads)가 22% 증가해 84GW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증가분의 주요 요인은 SB Energy가 오하이오주에서 개발 중인 10.4GW 규모 데이터센터다. AEP 경영진은 이 같은 수요 전망을 투자 확대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