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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722건.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10월 19일

국감, 발전 온배수 어업피해 보상 5년간 2312억원·재활용률 1% 지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시을)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발전 6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발전소 온배수 문제를 지적했다. 자료에 따르면 발전 온배수로 인한 어업피해 보상액은 5년간 2312억원이며, 폐열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비율은 1% 수준이다. 김 위원장은 발전소 냉각수로 사용된 뒤 바다로 배출되는 온배수의 입·출구 수온 상승과 어업피해 실태를 언급했다. 이와 함께 온배수 관리 기준 마련과 폐열 자원화 확대를 촉구했다. 자료에는 지난해 한국수력원자력 산하 5개 원전본부의 해양 배출 현황도 포함됐다.

온배수는 발전소 운영에서 상시 발생하는 항목으로, 어업피해 보상 규모와 폐열 재활용률이 국정감사에서 함께 제시됐다. 온배수 관리 기준이 신설될 경우 발전 6사와 원전본부의 운영 조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국감서 미신청 가스시설 7000곳 지적…무료검사 시범사업 제안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은 19일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산업통상부 산하 공기관 국정감사에서 LPG·도시가스 등 특정사용시설 26만곳이 연 1회 정기검사 의무 대상이지만 검사 수수료를 내지 않으면 검사가 이뤄지지 않는 구조를 지적했다. 2025년 미신청 가스시설은 7000건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1만톤 미만 가스시설 사고 중 2024년 8건 가운데 4건, 2025년 37곳 가운데 27%가 미검사시설이었다고 밝혔으며, 2022년 포항 호텔 일산화탄소 사고(3명 사망)와 2026년 4월 청주 상가 LPG 폭발사고(17명 부상)를 사례로 들었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미검사시설이 전체 검사대상의 2~3%를 차지한다며 지자체와 협의해 관리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소규모 가스시설 전체 검사비가 약 64억원 수준인 점을 들어 약 10억원을 투입해 고위험시설부터 에너지바우처 등을 활용한 무료검사 시범사업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10월 19일

PwC 설문: 美 대규모 전력수요 기업 74% "전력 확보가 성장 걸림돌"

PwC는 지난 15일 전력사용량이 높은 미국 기업 100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대규모 전력수요 기업 설문(2026 US Large Energy User Survey)'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 기업의 74%는 전력 확보가 성장의 걸림돌이라고 답했고, 90%는 대체 전력원을 모색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기업의 76%는 전력공급 불안으로 운영 또는 재무상 피해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설문은 데이터센터, 제조업, 유통시설, 대형 사업장 등의 에너지·지속가능성 담당 임원과 관리자급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감, 가스기술공사 관리자 계정 MFA 미적용·보안점검 결과 지적

국가 가스시설 정비와 안전점검을 담당하는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시스템 관리자 계정에 다중인증(MFA)을 적용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가 최근 실시한 긴급 보안점검에서는 계정·인증 분야 취약점이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국가정보원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점수는 2년 연속 하락했고, 사이버공격 시도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임문영 의원은 공사의 자체 점검기준과 실제 보안수준 사이에 간극이 없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태양광 이격거리 국가 상한제 시행 한 달… 인허가 현장 혼선

정부가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를 완화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일선 인허가 현장에서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에너지데일리가 보도했다. 최근 국정감사에서는 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조례 간 '서류상 불일치' 문제가 거론됐다. 법 시행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 중앙정부의 실무 지침이 제시되지 않아 지자체별로 해석이 달라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후솔루션은 태양광 이격거리 국가 상한제 시행 약 한 달을 맞아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점검한 내용을 공개했다.

10월 19일

회수명령 내려진 불량 LPG용기 회수율 45.7%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향엽 의원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윈테크가 제조한 결함 LPG용기의 회수율은 45.7%로 나타났다. 전체 회수대상 중 54.3%인 3만 5916개는 미회수 상태다. 해당 용기는 2020년 민원을 계기로 공사가 조사해 용접부 가스누출 결함을 확인한 제품으로, 산업부는 2020년 11월 회수명령을 내렸다. 제조업체가 제기한 소송으로 회수가 지연됐으나 2023년 대법원 판결로 산업부 승소가 확정되면서 2024년 4월부터 회수가 시작됐고, 당초 완료 기한은 2025년 6월 30일이었다. 월별 회수율은 2025년 12월 6.9%, 올해 3월 9.4%, 6월 12.5%였으며 7월 이후 3개월 만에 33.2%p 상승해 45.7%를 기록했다.

10월 19일

국감서 가스기술공사 보안 관리 지적…관리자 계정 MFA 미적용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가스기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10월 6일 긴급 보안점검을 실시해 계정·인증 보호 분야 취약점을 '0건'으로 보고했으나 시스템 관리자 계정에는 다중인증(MFA)이 적용되지 않은 상태였다. 공사는 일반 직원과 외주 인력은 OTP로 다중인증을 거치고, 관리자 계정은 방화벽과 IP 접근제한으로 통제한다고 설명했다. 국가정보원 정보보안 관리실태평가 점수는 2024년 83.76점에서 2025년 78.21점, 2026년 73.8점으로 하락했고, 사이버공격 시도는 2024년 17건에서 2025년 35건으로 늘었으며 올해도 10월 초까지 21건이 확인됐다. 공사는 모든 공격에 대한 조치를 완료해 실제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으며, 7월 31일 3억4320만원을 들여 내부망 생성형 AI 플랫폼을 개통하고 내년도 AI 보안관제 예산 약 3억원 반영을 요청한 상태다. 지난해 내부감사에서는 위탁 운영 수소충전소 PC와 본사 설계부서 공용 PC 3대의 백신 미설치·보안패치 미적용 사례가 지적됐다.

10월 19일

귀뚜라미, AI 재실 감지 적용 '방방 난방 시스템' 출시

귀뚜라미가 프리미엄 가스보일러 '거꾸로 NEW 콘덴싱 L10'에 AI 난방·온수 기능을 적용한 '귀뚜라미보일러 AI 방방 난방 시스템'을 출시한다. 각 방 실내 온도조절기의 레이다(RADAR) 센서로 재실 여부를 감지하고 딥러닝으로 분석해 방별 난방을 제어하며, 부재 시간대별로 1~6시간은 2시간에 1℃, 6~12시간은 1시간에 1℃, 12시간 이상은 30분에 1℃씩 온도를 낮춘다. 외출 후 복귀 시 난방수 온도를 85℃로 높여 최대 10분간 거실을 난방한 뒤 기존 설정으로 복귀하는 '쾌속 난방'도 적용했다. '온수 AI 모드'는 하루를 10분 단위 144개 구간으로 나눠 최근 6일간 사용패턴을 분석하고, 예상 사용 시간 약 10분 전부터 축열한다. 패턴 분석은 온도조절기 자체 시스템에서 이뤄지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KTR-AI 인증'을 획득했다.

10월 19일

임문영 의원 "가스기술공사 긴급 보안점검 취약점 0건 보고"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의원이 한국가스기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10월 6일 긴급 보안점검을 실시해 계정·인증 보호 분야 취약점을 0건으로 보고했으나 시스템 관리자 계정에는 다중인증(MFA)이 적용되지 않은 상태였다. 공사는 관리자 계정을 방화벽과 IP 접근제한으로 통제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국가정보원은 올해 5월 1일 기본지침 개정으로 관리자 권한 인증에 MFA 적용을 규정하되 불가피한 경우 예외를 인정하고 있다. 국정원 정보보안 관리실태평가 점수는 2024년 83.76점에서 2025년 78.21점, 2026년 73.8점으로 하락했고, 사이버공격 시도는 2024년 17건에서 2025년 35건으로 늘었으며 올해 10월 초까지 21건이 확인됐다. 공사는 모든 공격에 대한 조치를 완료해 실제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정보보안센터 인력은 5명으로 전체 직원 2,339명의 0.21% 수준이며, 공사는 7월 31일 3억4,320만원(부가세 별도)을 투입해 내부망 생성형 AI 플랫폼을 개통하고 내년 예산에 AI 보안관제 약 3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회 산자위, 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 국정감사 착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김성원 의원)는 19일 대구혁신도시 한국가스공사에서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감사 대상은 가스공사, 가스안전공사, 석유공사, 대한석탄공사, 석유관리원, 가스기술공사, 강원랜드 등 관계기관이다. 주요 점검 과제로는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공기업 재무건전성, 에너지 전환 대응이 제시됐다. 강원랜드 사장 선임 과정의 평가 적정성을 둘러싼 자료 제출 요구도 나왔다.

10월 19일

국회 산자중기위, 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공기관 국정감사

19일 대구 동구 한국가스공사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렸다. 피감 기관장들이 국정감사에서 선서했다. 선서에 참석한 기관장은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최춘식 한국석유관리원 원장,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 진길우 대한석탄공사 사장 직무대리다.

10월 19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한국RE100 협의체, 11월 26일 '2026 한국RE100 컨퍼런스' 개최

한국RE100협의체(한국에너지융합협회)와 고려대학교 기후변화대응기술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세미나허브가 주관하는 '2026년 한국RE100컨퍼런스'가 11월 26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열린다. 대주제는 'AI·반도체 시대, 재생에너지 조달 혁신'이며, 기업 RE100 달성 전략과 PPA 조달 모델을 다룬다. 기조연설과 세션 1·2로 구성돼 2027년 재생에너지 정책 및 RE100 지원제도, 지역차등요금제 도입에 따른 RE100 PPA 시장 영향, 단기·파생형 PPA 상품 수요 전망, PPA의 Bankability, 이차전지 공급망 기업의 EU CBAM 대응을 위한 시간단위 재생에너지 공급 방안 등이 발표된다. 아모레퍼시픽, 카카오 등의 사례 발표가 포함되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동서발전,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가 후원한다. 참석 대상은 RE100 이행기업·에너지기업·금융기관·공공기관 담당자이고, 사전등록은 11월 23일까지다.

10월 19일

국정감사장서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반대 시위

19일 대구 동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2026년도 국정감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 노조원들이 피켓 시위를 벌였다. 시위는 가스공사와 석유공사의 통합에 반대하는 내용이었다. 보도는 현장 사진 기사 형태로, 통합 추진 일정이나 정부 측 입장 등 추가 내용은 담고 있지 않다.

10월 19일

결함 LPG용기 회수율 45.7%, 3만6천개 미회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향엽 의원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산업통상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윈테크가 제조한 결함 LPG용기의 회수율은 45.7%로 나타났다. 전체 회수 대상 중 54.3%인 3만5,916개는 회수되지 않은 상태다. 해당 용기는 2020년 국민신문고 민원을 계기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조사에 착수해 용접부 가스누출 결함이 확인된 제품으로, 산업통상부는 2020년 11월 회수명령을 내렸다. 제조업체 소송으로 회수가 지연됐으나 2023년 대법원 판결로 산업통상부 승소가 확정되면서 2024년 4월부터 회수가 시작됐고, 당초 완료 기한은 2025년 6월 30일이었다. 월별 회수율은 2025년 12월 6.9%, 올해 3월 9.4%, 6월 12.5%였으며 7월 이후 3개월 만에 33.2%포인트 상승했다.

10월 19일

EU 그린워싱 규제 본격 시행, 기존 제품 포장재·광고물도 대상

유럽연합(EU)이 근거 없는 '친환경', '에코', '지속가능' 등의 광고 표현과 탄소상쇄를 근거로 한 제품의 탄소중립 주장을 제한하는 규제를 본격 시행했다. 기존에 제작한 제품의 포장재와 광고물도 규제 대상이 될 수 있어 유럽에 소비재를 수출하는 기업의 대응이 필요해졌다고 16일(현지시각) ESG뉴스가 전했다. 영국 광고기준청(ASA)은 러브홀리데이즈(Loveholidays) 등 여행 플랫폼이 구체적 근거 없이 호텔을 친환경으로 묘사한 광고에 대해 시정 명령을 내렸다. 중대한 국경 간 위반에 대해서는 관련 회원국의 연간 기준을 적용한 제재가 언급됐다.

10월 19일

김동철 한전 사장, 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과…정보보안 체계 혁신 약속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정보보안 업무 전반에 걸친 근본적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전은 지난 1일 국가정보원 광주지부로부터 직원 개인정보가 민간 클라우드에 공개돼 있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 외부에 노출된 정보는 직원 약 2만4000명의 이름, 소속, 사번, 휴대전화번호, 사내 전화번호, 이메일, 직위 등 7개 항목이다. 한전은 사고 인지 직후 관련 내부 시스템 접속을 차단하고 협력사 현장 점검과 클라우드 업체에 대한 자료 삭제 요청 등 대응 조치를 취했으며,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고객 개인정보는 노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유출 경위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고, 김 사장은 협력업체를 통한 유출과 외부 해킹 두 가지 가능성을 언급했다.

10월 1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기상청, 서울서 제4차 국제구름전문가회의 개최…13개국 90여명 참석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는 이화여자대학교와 공동으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제4차 국제구름전문가회의(ICWG-4)'를 개최한다. 국제구름전문가회의는 국제기상위성조정그룹(CGMS) 산하 전문가그룹으로, 위성 기반 구름 관측정보의 품질 향상과 국제기준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EUMETSAT, NASA, NOAA, 일본기상청(JMA), 프랑스 릴대학, 중국 푸단대학 등 13개국 37개 기관에서 전문가 9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전 세계 정지궤도 기상위성의 구름 관측정보 상호 비교, AI 기반 구름 탐지·구름 고도 분석·강수 산출 기술 개선 방안, 다중위성 활용 기술과 차세대 센서 통합 활용 방안을 다룬다. 참가자들은 국제 구름 관측정보의 품질관리 기준과 향후 기술개발 방향에 대한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10월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전력·에너지 분야 국정감사 실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김정호)는 19일 국회 본관에서 전력 및 에너지 분야 주요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고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이날 국감 대상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전기위원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등이다. 또한 한국전력공사와 발전자회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재단 등도 함께 감사를 받는다. 국감 대상 기관은 총 24개로, 피감기관 대표들은 증인 선서를 했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김해시, 기후지킴이 포인트에 4개 항목 신규 도입

김해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기후지킴이 포인트'에 4개 항목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추가된 항목은 폐건전지 교환, 중고물품 구입, 물품 기부, 소등 실천이다. 시는 이를 통해 자원순환과 에너지 절약을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김해시(시장 정영두)는 이와 함께 가야 역사문화 관광 활성화와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등 생활밀착형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10월 19일

파인테크닉스 최대주주, 오르비텍에서 성진홀딩스로 변경

LED조명 업체 파인테크닉스의 최대주주가 오르비텍에서 성진홀딩스로 변경됐다. 공시에 따르면 성진홀딩스는 오르비텍 보유 주식 867만여주 중 414만주를 주식양수도 계약으로 인수하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86만5050주를 취득했다. 이로써 성진홀딩스는 총 500만5050주, 지분 18.27%를 확보했으며 유상증자로 취득한 86만5050주에는 상장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가 적용된다. 인수자금은 주식양수도 계약금액 180억원과 유상증자 납입금액 10억여원으로 전액 자기자금으로 공시됐다. 기존 최대주주 오르비텍의 보유 주식은 453만3057주(16.55%)로 줄었으며, 회사 관계자는 금액 변경 과정에서 일정이 지연돼 이달 초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10월 1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국감서 한전 신안 팔금도 사유지 송전탑 무단 건설 지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한전의 송전탑 건설 문제를 지적했다. 한전은 전남 신안군 팔금도의 개인 사유지에 무단으로 송전탑을 세웠다가 1심 법원으로부터 철거 명령을 받았다. 이에 따라 약 13억원에 달하는 건설·철거 비용이 손실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 의원은 한전이 현장 조사에서 해당 부지가 바다가 아닌 산(임야)임을 확인했는데도, 당초 허가받은 바다에 송전탑을 세울 경우 비용이 2.5배 더 드는 것으로 나타나자 사유지 공사를 강행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10월 19일

LH, 남양주 왕숙에 경관 친화형 철탑 2027년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남양주 왕숙지구에 경관 친화형 철탑을 설치하고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에 패스트트랙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LH는 지난 6월 철탑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철탑, 디자인을 입다'를 열어 3개월간 접수된 39개 팀 작품 중 대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5건 등 8건을 선정했고, 대상 상금 500만원을 포함해 총 1400만원을 시상했다. 수상작을 바탕으로 2027년 남양주 왕숙지구에서 경관 친화형 철탑 설치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지중화 방식은 기존 공사 부담금 납부에서 LH가 직접 발주·시공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이를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송전 분야 상생·협력 협의체를 가동했다. LH는 철탑 임시 이설과 지중화를 동시에 추진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0월 19일

태양광 이격거리 완화 한 달, 지자체별 허가기준 상이

기후솔루션은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를 운영해 온 전국 기초지자체 129곳의 조례를 전수조사하고, 이 중 회신한 114곳의 인허가 처리 방침을 분석한 보고서를 19일 발표했다. 지난달 18일 시행된 개정 법령은 주택과 태양광 설비 간 이격거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장흥·진도 등 9개 지자체는 국가 상한을 넘는 기존 조례를 적용해 인허가를 처리하고 있다. 반면 거창 등 10곳은 조례 정비 전까지 이격거리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전 직원 안면인증 정보·CCTV 비밀번호 유출 지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윤재옥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해외 클라우드 웹페이지에 노출된 정보에는 직원 개인정보 외에 청사 출입용 직원 408명의 안면인증 정보와 CCTV 1만4957개의 IP·ID·패스워드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은 지난 10월 4일 직원 정보 유출 사고를 발표했으나, 안면인증 정보와 CCTV 비밀번호 유출 사실은 포함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월 19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인천 액화수소플랜트 45일 정비…대체물량·분산충전으로 대응

인천 액화수소플랜트에 원료를 공급하는 SK인천석유화학이 45일간 정기 대정비에 들어갔다. 정부와 지방정부, 공급업체는 대체물량과 충전소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공급 조정에 나섰다. 강원 원주에서는 일부 수소버스 운행이 축소됐으며, 비상 수소 확보와 예비차량 투입 조치가 이뤄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국내 수송용 수소 소비량은 1만3711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했다.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