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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634건.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10월 29일

프랭클린WH, 얼라이언트에너지·엔터지 루이지애나와 VPP 협력 확대

분산에너지자원(DER) 기업 프랭클린WH가 루이지애나주와 아이오와주의 가정용 에너지저장 프로그램 관련 진전을 발표했다. 해당 내용은 얼라이언트 에너지(Alliant Energy)와 엔터지 루이지애나(Entergy Louisiana)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미국 내 가상발전소(VPP) 사업 범위 확대와 관련된다. 원문에 공개된 세부 내용은 두 지역의 가정용 에너지저장 프로그램 참여라는 사실에 한정된다.

가정용 ESS를 전력회사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VPP 모델이 미국 내 추가 주(州)로 확산되는 사례다. 세부 용량·조건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알체라, CCTV 기반 AI 화재 조기감지 '파이어스카우트' 공개

AI 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가 기존 CCTV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한 화재 조기감지 솔루션 '파이어스카우트(FireScout)'를 공개했다. 알체라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에 참가해 해당 솔루션을 선보였다. 파이어스카우트는 별도 카메라를 신규 설치하는 대신 기존 CCTV 시스템에 영상분석 장치인 'AI BOX'를 연결해 화재감지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다만 카메라 사양과 시스템 연동 조건에 따라 적용 가능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 AI가 CCTV 영상에서 연기와 불꽃을 검출하고 포착된 이미지를 분석하는 구조로, 선박·항만·물류시설 등 해양산업 현장 적용 방안이 소개됐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KIOST, 수심 300m급 유인 수중 모빌리티 개발 추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수심 300m급 천해용 유인 수중 모빌리티 개발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2024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이며, 국비 260억원, 지방비 40억원, 민간 25억원 등 총 연구비 325억원이 투입된다. 선체 분야에서는 수심 300m급 내압동체 설계·제작 기술과 대형 관측창, 교체형 파워팩 시스템을 개발하고, 조종사의 판단과 조작을 돕는 운항 보조시스템 'U-APAS'를 적용할 계획이다. 비상탈출과 생명유지 기술도 함께 확보해 수중 탐사와 해양레저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것이 목표다. KIOST는 10월 26~2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에서 모형과 전시자료로 사업 내용을 소개했다.

10월 29일

오사카가스 리퀴드, 산소폭기장치 '옥서브'로 육상양식 생산성 개선

일본 오사카가스리퀴드가 육상양식용 산소폭기장치 '옥서브(OXSERVE)'를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오사카가스가 수입하는 LNG의 냉열을 이용해 액화산소 등 산업용가스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마이크로버블 발생 노즐(MB노즐)에 산소발생장치(PSA), 용존산소계(DO), 순환펌프를 일체화해 산소농도를 자동 제어한다. 실증시험에서 참돔 생존율은 기존 공기폭기 방식 87%에서 산소폭기 방식 97%로 나타났고, 쿠에타마(교잡바리)는 출하 크기 약 2kg까지 성장 기간이 2.2년에서 1.3년으로 단축됐다. 넙치는 ㎥당 140kg, 쿠에타마는 수조 물 1톤당 150kg의 고밀도 사육에 성공했다. 옥서브는 일반 사육 시 최대 50톤, 고밀도 사육 시 최대 10톤 규모 수조에 대응하며, 올해 다카이치 정권이 제시한 17개 전략 분야 중 하나인 '푸드테크'에 육상양식이 선정됐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KRISO, GWO 해상풍력 교육 3개 분야 국제인증 추가 획득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글로벌풍력기구(GWO)로부터 블레이드 수리, 기본기술교육(BTT), 고급응급처치(EFA) 등 3개 교육과정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이 가운데 블레이드 수리 교육과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GWO 인증을 받은 사례로, 기존 안전·구조 중심 교육에서 전문 기술 분야로 영역이 확장됐다. KRISO는 기존 기본안전교육(BST), 고급구조교육(ART)을 포함해 GWO 전체 46개 교육모듈 중 19개 모듈을 국내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국내에는 KRISO를 포함해 4개 기관이 GWO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KRISO는 최근 국내 최초로 GWO 심사원을 배출했다. 한성종 KRISO 책임기술원은 2030년까지 GWO의 모든 교육과정을 국내에 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10월 29일

FirstEnergy, 3분기 데이터센터 전력 요청 26GW로 증가

FirstEnergy는 3분기 기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요청 파이프라인이 26GW로 늘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FirstEnergy 산하 두 개 유틸리티는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추진되는 1.2GW 규모 데이터센터 중심 프로젝트를 위해 복합화력 터빈을 예약했다. 또한 추가로 3GW 규모의 전력 공급을 위한 입찰(solicitation)을 공고했다.

10월 29일

중국 연구진, 유기 태양전지용 분자 고정 전략 개발

중국과학원 닝보재료기술공정연구소 연구팀이 유기 태양전지의 전극과 정공수송층 계면을 안정화하는 분자 고정(molecular locking) 전략을 개발했다. 진공 증착한 염화인듐(InClx) 중간층이 리간드 교환을 유발해 인듐-산소-인(In-O-P) 배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자기조립 단분자막(SAM)을 치밀하고 균일하게 고정한다. 소면적 소자는 20.4%의 전력변환효율을 기록했고, 개구면적 15.6cm² 모듈에서는 활성면적 기준 18.8% 효율을 달성했다고 교신저자 류취안 교수는 밝혔다. 소자는 25℃ 연속 운전 조건에서 2,000시간 최대전력점 추적 후 초기 효율의 85% 이상을 유지했다. 연구는 학술지 Joule에 'Chloride-mediated SAM locking via ligand-exchange reaction enables 18.8% active-area efficiency and stable organic solar modules' 논문으로 게재됐으며, 중국국가자연과학기금과 닝보 공익연구계획의 지원을 받았다.

10월 29일

수도권 7개 도시가스사 3분기 누계 판매량 1.4% 감소

수도권 7개 도시가스사의 1~9월 누계 판매량은 81억928만㎥로, 지난해 같은 기간 82억2074만㎥보다 1억1146만㎥(1.4%) 감소했다. 감소율은 상반기 2.0%보다 축소됐으며, 7개사 중 5개사의 산업용 판매량이 줄고 일반용은 7개사 모두 감소했다. 회사별로는 삼천리(29억4715만㎥, 0.5%↑)와 대륜이엔에스(6억426만㎥, 1.2%↑)가 증가했고, 서울도시가스(14억5531만㎥, 1.3%↓), 코원에너지서비스(10억8069만㎥, 4.0%↓), 예스코(9억5784만㎥, 3.2%↓), 인천도시가스(8억5254만㎥, 4.0%↓), 귀뚜라미에너지(2억1145만㎥, 3.7%↓)는 감소했다. 발전용 연료전지 부문 판매는 전체 감소폭을 줄이는 데 일부 기여했으며, 천연가스 도매요금이 9개월째 인상됐음에도 산업용 수요 이탈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9월 말 기준 7개사 총 수요가수는 1097만9987개소로 전년 동기보다 약 2.4% 감소했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중부발전, 강원풍력 1단계 리파워링 준공…30MW 철거·90.3MW 설치

한국중부발전은 10월 28일 강원도 평창군 강원풍력발전 신사옥에서 '강원풍력발전 1단계 리파워링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강원풍력발전은 2006년 98MW(2MW×49기) 규모로 상업운전을 시작한 단지로, 2024년 7월 리파워링 공사에 착수해 27개월간 공사를 거쳐 이달 준공검사와 설비 인수를 마쳤다. 효성중공업이 시공을 맡아 기존 2MW급 15기(30MW)를 철거하고 4.3MW급 21기(90.3MW)를 설치했다. 생산 전력은 국내 RE100 이행 기업에 전량 직접 판매된다. 강원풍력발전은 총 3단계에 걸쳐 노후 설비를 교체할 예정이며, 전체 사업 완료 시 발전용량은 200MW 이상이 된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국 원유재고 감소·중동 긴장에 10월 28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28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88달러 오른 102.78달러, 북해산 Brent유가 1.44달러 상승한 115.32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0.90달러 내린 115.10달러로 마감됐다. 후티 반군은 27일 정제능력 55만배럴 규모의 사우디 라스타누라 정제시설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예멘 정부군은 28일 아덴 공항 피격으로 민간인 부상과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카타르의 종전 중재안을 거부해 협상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미 EIA에 따르면 23일 기준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4억1060만 배럴로 전주 대비 190만 배럴 감소했다. 중간유분 재고는 150만 배럴 감소한 1억280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390만 배럴 증가한 2억920만 배럴로 집계됐으며, 중국 정부의 석유제품 추가 수출 쿼터 발급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10월 29일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차질없이 이행…테믈린 2기 수주 추진"

김영훈 한수원 사업총괄부장은 2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원자력학회 '2026 추계학술발표회' 산업계 세션에서 향후 체코 테믈린 원전 2기 사업 수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계약한 두코바니 사업을 주어진 일정에 맞춰 이행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체코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에 자국 기업 참여 확대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김 부장은 현지화는 계약적으로 강제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며, 체코 기업을 우대하도록 강제하면 EU 내부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경쟁력 있는 현지 기업 활용은 사업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경쟁력이 부족한 기업은 활용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륙국인 체코의 특성상 증기발생기 등 중량물을 함부르크항에서 내륙 수로를 통해 운송해야 하며, 강의 수위와 운송 시기가 사업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주요 관리 대상으로 언급했다.

10월 29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영업익 합계 190조원 상회

삼성전자는 29일 3분기 매출 195조3000억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영업이익률은 55%로 집계됐다. 반도체(DS) 부문은 매출 147조1000억원, 영업이익 106조5000억원으로 4분기 연속 최대 매출·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하루 앞서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으로 분기 매출이 처음 100조원을 넘었고 영업이익률은 80%였으며, 3분기 매출만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97조1467억원)을 넘어섰다. 두 회사 영업이익 합계는 190조원을 상회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메모리 공급 부족이 올해보다 심해질 것으로, SK하이닉스는 공급 부족이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원전 공론화, 환경계·원자력계 주장 동등 분량 제공

정부가 추진하는 원전 공론화 과정에서 환경계와 원자력계의 주장을 동일한 분량과 구조로 시민참여단에 제공하기로 했다. 공론화의 공정성과 중립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도 운영한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전력기반센터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전문위원회 운영세칙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은재호 위원장이 이끄는 공론화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전문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식, 공론화 절차의 공정성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연료 조달 다변화·북극항로 활용 전략 추진

한국남부발전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응해 연료 조달 체계 다변화와 북극항로를 활용한 중장기 에너지 수송 전략 마련에 나섰다. 기존 유연탄·액화천연가스(LNG) 구매 전략을 넘어 수송 경로와 공급망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연료 수급 안정성과 발전 원가 경쟁력을 함께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 28일 본사 강당에서 'KOSPO 글로벌 자원전략 컨퍼런스'를 열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 전망, 장단기 연료 수급 전략, 북극항로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이를 29일 공개했다.

10월 2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독일, 고준위 방폐장 후보지 검토 면적 5% 미만으로 축소

독일 연방방사성폐기물처리회사(BGE)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부지선정 절차에서 검토 대상 면적을 지난 1년간 축소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독일 국토의 25%가 검토 대상이었으나, 현재는 5% 미만으로 줄었다. 해당 발표는 부지선정 절차의 진행 경과를 설명하는 내용이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 협력 중소기업 필리핀 수출 지원 활동

전력거래소가 중소협력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기관 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전력거래소는 10월 28일 나주 본사에서 협력 중소기업인 서창전기통신과 함께 필리핀 배전업체 SUKELCO 방문단을 맞아 전력계통 운영 현장을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서창전기통신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전력거래소는 협력 중소기업과 해외 고객사를 기관 간(G2G)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보유 인프라와 공신력을 활용해 해외 고객의 신뢰 확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10월 29일

석유공사, 국내자원개발 산학연 협력 플랫폼 MOU 20개 기관으로 확대

한국석유공사는 10월 28일 여수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및 국내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과 '국내자원개발 분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기관들은 탐사자료 공유 및 탐사·분석 장비 공동 활용, 전문인력 양성 교육훈련, 국내 대륙붕 자원개발 기초과학기술 연구와 산학연 공동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2023년 14개 기관으로 출범한 협력 플랫폼은 이번 협약으로 총 20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석유공사는 기존 플랫폼을 통해 '산학연 자원개발 아카데미'를 3회 개최하고 공동연구와 보유 탐사자료 기반 학술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술대회 기간 중에는 '서해대륙붕 기초지질 및 석유부존 유망성 연구성과' 특별세션이 열려 3년간의 공동연구 성과가 10편의 발표로 공유됐다.

10월 2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Antares, BWXT와 TRISO 핵연료 조달 계약 체결

Antares Nuclear가 BWXT와 TRISO 핵연료 조달을 위한 상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Antares의 마이크로원자로용 TRISO 연료 1톤을 초기 물량으로 한다. 계약 물량은 Antares의 선진 원자로 프로그램 배치 요건 변화에 따라 확대될 수 있다.

10월 29일

중국, 산업 탄소배출 총량·집약도 동시 관리 실행계획 발표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산업 부문의 탄소배출 총량과 집약도를 함께 관리하는 2026~2030년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주요 산업제품의 탄소발자국 산정표준 약 400개를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국가급 탄소중립 공장과 컴퓨팅시설 약 500곳을 구축할 계획이다. 일정 규모 이상 산업기업의 부가가치당 탄소배출량은 2025년 대비 17% 이상, 에너지 소비량은 10% 이상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 해당 내용은 임팩트온의 10월 4주차 해외 ESG 동향 정리 기사에 소개됐다.

10월 29일

허벨, 데이터센터 전기설비 구매 2025년 이후 80% 증가

전기설비 공급업체 허벨(Hubbell)이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데이터센터의 전기설비 구매가 2025년 이후 80%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같은 실적 발표에서 일시적인 전력량계(미터) 부품 공급 부족 상황을 언급했다. 허벨은 이 부품 부족이 연말까지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설명했다. 원문에 제시된 내용은 이 두 가지 사항에 한정된다.

10월 29일

이탈리아 2025년 지상형 태양광, 토지 2,798헥타르 점유

이탈리아 환경보호연구소(ISPRA)와 국가환경보호시스템(SNPA)의 '토지 소비·도시 생태계·국토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지상형 태양광 설비가 차지한 토지는 2,798헥타르로 2024년 1,700헥타르에서 늘었다. 연간 증가 면적은 2021년 75헥타르, 2022년 263헥타르, 2023년 420헥타르를 거쳐 확대됐으며, 2025년 태양광은 이탈리아 전체 토지 소비 10,243헥타르의 약 27%를 차지했다. 지상형 태양광 누적 점유 면적은 21,368헥타르로 약 12,570MW 용량에 해당하고, 풀리아주가 4,764헥타르로 가장 넓다. 2025년 신규 면적은 라치오 952헥타르, 시칠리아 858.5헥타르로 두 지역이 전국 신규 지상형 태양광 면적의 약 65%를 차지했다. ISPRA는 이탈리아 옥상 활용 가능 면적을 최대 1,116㎢로 추정하며 이 공간에 140GW~193GW 태양광을 추가 토지 소비 없이 설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모잠비크, LNG 수출능력 연 3500만톤 이상 확대 전망

다니엘 차포 모잠비크 대통령은 지난 2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8차 가스수출국포럼(GECF) 정상회의에서 모잠비크의 LNG 수출 능력이 향후 연간 3500만톤을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수출 확대 대상은 북부 카보델가두주 연안 로부마(Rovuma) 분지에서 개발 중인 LNG 프로젝트들로, 현재 3개 프로젝트의 승인이 완료된 상태다. 차포 대통령은 모잠비크가 2022년 GECF에 옵서버로 가입할 당시에는 로부마 분지에서 LNG 수출을 준비하는 단계였으며, 현재는 모잠비크산 가스가 국제시장에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잠비크 정부는 가스 자원 개발을 수출에 국한하지 않고 국내 전력 공급, 비료 생산, 산업화, 일자리 창출로 연계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해당 내용은 포르투갈 뉴스통신사 Lusa 보도를 인용한 것이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 양자배터리·영농형 태양광 발표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에너지+AI'를 주제로 학회 에너지연구회와 한국태양에너지학회의 공동워크숍이 열렸다. 조미령 한국광기술원 본부장은 '양자배터리 개발 동향 및 발전 방안' 발표에서 양자배터리를 에너지저장과 양자얽힘을 이용하는 기술로 소개하고, 초소형·고용량 구현과 전력망 안정성 기여 가능성을 언급했다. 조 본부장은 양자배터리가 아직 실물로 구현된 사례가 없는 이론 단계이며, 광기술원은 ETRI 양자배터리 시스템 개발 과제에 참여하고 글로벌 기관과 협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임철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는 '차세대 영농형 태양광 기술개발' 발표에서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가능성 구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교수에 따르면 2024년 중반 기준 국내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는 78개소, 4.6MW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10월 29일

한수원-대우건설·두산 체코 원전 시공협상 결렬

한국수력원자력은 29일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경영진 협상을 거쳤으나 주요 조건에 합의하지 못했다. 핵심 쟁점은 공사금액 확정 기준과 설계 구체화에 따른 물량 증가분 정산 방식으로, 한수원은 기본설계 단계 기준물량을, 시공사 측은 상세설계 단계 물량 기준 정산을 요구했다. 한수원은 기존 공동협력협약 종료 절차에 착수하고, 내년 1월 사전설명회와 4월 입찰공고를 거쳐 7월까지 신규 시공사 선정 및 계약 체결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체코 발주사(EDUⅡ)와 체결한 주계약과 한국전력기술 종합설계용역,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설비·터빈발전기 공급계약은 별도로 진행된다.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