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News

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8,752건.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10월 15일

국회 외통위, 대한전선 영국 LPT2 현장 방문

대한전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영국 런던의 LPT2(London Power Tunnels 2)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홍기원·정청래·김영호·이재강 의원, 국민의힘 권영세·안철수 의원,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과 김흥종 주영국대사, 강주연 주아일랜드대사, 김보연 주영국상무관 등이 참석했다. LPT2는 영국 전력망 운영사 내셔널그리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런던 도심 지하에 터널을 구축하고 초고압 전력 케이블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대한전선은 이 사업에서 400kV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자재 공급부터 케이블 시스템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일괄 담당한다. 대한전선은 올해 상반기 영국에서 총 4건의 사업을 수주해 약 1000억 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영국은 노후 전력망 교체와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국내 전선업계의 해외 수주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한국지역난방공사, 'AI 일상감사' 제도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지난 13일부터 데이터 기반 예방감사 체계 강화를 위한 'AI 일상감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도 도입에 앞서 감사실은 2015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수행한 일상감사 약 1만4000건을 분석했으며, 계약 분야가 전체의 약 65%로 가장 높았고 기획·경영관리 7.4%, 규정·법무 5.1% 순으로 나타났다. 기존 일상감사 실적을 업무단계, 주요 문제유형, 잠재적 위험요인, 감사의견 성격 등으로 세분화해 분석하는 데 중점을 뒀다. AI 관련 업무에 대해서는 법령 준수 여부와 개인정보 보호, 정보보안, 데이터 신뢰성, AI 결과의 오류·편향 및 책임성 등을 사전에 점검한다. 일반 업무에서는 반복업무 자동화와 자료분석·검증 등 AI 활용 가능성을 발굴해 업무 효율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10월 15일

하반기 '승강기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앞두고 업계 개선과제 요구

올 하반기 '승강기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이 예정돼 있으며, 업계에서는 현장 과제가 구체적으로 반영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2024년 시행된 '승강기산업 진흥법'은 기본계획을 통해 정책 방향과 발전전략을 담도록 규정하고 있다. 업계가 제시한 과제로는 유지관리계약제도와 안전인증제도 개선, 표준품셈·노임단가 마련, 인력양성, 중소기업 지원, 해외진출 지원 등이 있다. 승강기안전공단이 매년 공표하는 표준 유지관리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계약이 체결되는 상황이 지적됐다. 이민권 대한승강기협회 상근부회장은 유지관리 업체 선정 시 가격이 아닌 기술인력, 유지관리 역량, 긴급출동체계 등이 기준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10월 15일

김만석 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장 "입찰시장 구조 손봐야"

김만석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장이 전기신문 특별인터뷰에서 전기공사업계의 입찰대행·브로커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입찰대행업체나 브로커 단속만으로는 문제가 반복될 수밖에 없으며, 업체들이 대행업체를 찾게 된 배경과 현행 입찰제도가 만든 시장 구조를 함께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입찰 브로커 문제가 반복되는 근본 원인으로 업체 난립과 과당경쟁을 부추기는 현행 입찰제도를 지적했다. 단속 강화나 자정 노력에 그치지 않고 등록·입찰제도 전반을 재검토해 실제 시공능력을 갖춘 업체가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인터뷰는 전기신문의 '헛도는 규제, 춤추는 브로커' 기획 보도의 일부로 진행됐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교육부·전기안전공사, 학교 태양광 안전관리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교육부가 10월 15일 전북혁신도시 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학교 태양광 설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협약서에는 학교 태양광 설비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및 운영·유지관리 기술 지원, 학교 태양광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 안내 및 홍보 협력, 학교 관계자 대상 전기안전관리 교육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전기안전공사는 남화영 사장, 교육부는 최교진 장관이 기관을 대표한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폐태양광 패널 소재별 회수량 미파악 지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서왕진 의원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이행실적은 총 2671톤이다. 정부는 이 물량을 재활용실적으로 인정했으나, 폐패널에서 유리·알루미늄 등 주요 소재를 얼마나 회수했는지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 의원실은 폐태양광 패널의 소재별 회수량과 회수율 자료를 요청했다. 재활용 처리량만 집계되고 실제 자원 회수 성과는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월 15일

배터리·ESS전기신문

나트륨 배터리, AI 데이터센터·ESS 시장 차세대 후보로 부상

리튬 대신 나트륨을 이온 전달체로 쓰는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AI 데이터센터와 ESS 시장 확대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탄산리튬 대비 원재료 가격이 낮고 공급망 리스크가 작은 대신 에너지밀도가 낮아 전기차용으로는 후순위로 평가됐으나, 잦은 충·방전에도 수명 저하가 적어 고정형 설비에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에서는 SB글로벌과 LS일렉트릭이 전남 구례 AI 데이터센터에 울트라커패시터와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ESS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CATL은 지난 6월 대형 ESS 제품 '테너 소듐' 양산에 나섰고, 유럽 알펜과 내년부터 네덜란드 등 서유럽에 5GWh 규모 소듐 ESS를 구축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7년부터 5년간 국비 약 3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배터리 R&D 사업을 신설하고 kg당 160Wh급 나트륨 셀 개발과 양극재·하드카본 음극재·전해질 국산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10월 15일

배터리·ESS전기신문

KERI, 니켈-63 활용 베타전지 시제품 LED 구동 성공

서재화 한국전기연구원(KERI)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베타전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팀은 직접 제작한 반도체 소자에 니켈-63을 결합해 전력을 생산하고 LED를 켜는 시제품을 구현했다. 베타전지는 원전 내부 감시센서, 심해 관측 장비, 행성 탐사 장치처럼 배터리 교체가 어려운 환경에 소량의 전력을 장기간 공급하는 용도를 목표로 한다. 서 박사는 고온과 강한 방사선 등 극한환경에서 작동하는 전력반도체를 연구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소형 전원으로 관심을 넓혔다. 연구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동위원소 확보와 성능 측정시설 구축이었다고 밝혔다.

10월 15일

충북TP, AI 제조로봇 기술세미나 개최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15일 충북 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에서 '2026년 AI 제조로봇 기술세미나'를 열었다. 도내 제조기업과 로봇 분야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AI·로봇 정책과 산업동향, 차세대 로봇 시뮬레이션 기술, 제조현장 적용사례 등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조로봇의 현장 활용 방안과 도입 과정의 과제, 향후 기술협력 및 사업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충청북도와 충주시·제천시·음성군·진천군·괴산군의 지원을 받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AI로봇 실증사업'과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문길 센터장은 실증사업과 연계해 도내 제조기업의 AI·로봇 기술 도입을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정부, 옥외형 ESS 시설물 분류 기준 통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무조정실이 '옥외형 ESS 시설물 분류 지침서'를 마련해 15일부터 전국 지방정부에 안내한다. 그동안 동일한 형태의 ESS도 지방정부 판단에 따라 건축물, 가설건축물, 공작물로 다르게 분류돼 인허가 기간과 비용에 차이가 발생했다. 건축물은 인허가에 약 2~4개월, 비용 3000만~8000만원이 소요되지만 공작물은 약 0.5~1.5개월, 200만~1000만원 수준이다. 지침은 내부 출입이 불가능한 전용 보호 외함 형태를 공작물로, 점검·유지보수를 위한 제한적 출입이 가능한 시설을 가설건축물로, 사람이 상시 출입할 수 있는 비컨테이너형 ESS 전용 건물을 건축물로 분류하며 분류 기준 매트릭스도 제공한다. 기후부는 지침의 현장 적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ESS 사업 관련 규제를 개선할 계획이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2026년 물기업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사업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물기업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사업'이 추진된다. 한국물산업협의회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물기술인증원, 한국물산업협의회, 유네스코 등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디지털·AI와 신기술, 인증·표준, 해외진출, 국제개발협력 분야로 구성된다. 분야별 전문기관이 나눠 국내 물기업 재직자의 실무역량 교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10월 15일

국감서 환경공단 이사장 접대 의혹·직무대행 인사권 지적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환경공단 운영·관리 문제가 제기됐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환경부 차관 재직 당시인 2024년께 폐타이어 재활용업체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5월 26일 임 이사장의 자택과 해당 업체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같은 달 29일 임 이사장의 직무를 정지했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후부 자체 감사 실시 여부를 묻자 안세창 기획조정실장은 자체 감사를 실시하지 않았으며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이사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차광명 경영기획이사의 임기와 인사권 행사 문제도 질의했다.

10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 감사자료 기반 'AI 일상감사' 도입

한국지역난방공사 감사실은 10월 13일부터 'AI 일상감사' 제도를 도입·시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축적된 감사자료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전사적 AI 활용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제도 도입에 앞서 2015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수행한 일상감사 약 1만4,000건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계약 분야가 약 6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기획·경영관리가 7.4%, 규정·법무 분야가 5.1%로 나타났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미래세대 기후행동 공모전 수상 아이디어, 백화점·사내식당 시범 적용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보전원, 현대백화점, CJ프레시웨이와 함께 추진한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공모전'의 최종 수상팀을 확정했다. 공모전에는 중·고등학생 6개 팀과 대학생 6개 팀 등 총 12개 팀이 참여했다. 우수 제안은 공모전 수상에 그치지 않고 백화점과 기업 사내식당 현장에서 시범 운영되며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10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태양광업계, 계통정보 공개기준 미비로 헌법소원 청구

기후솔루션과 전국태양광발전협회는 10월 15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상대로 전기사업법 제20조의2가 위임한 계통정보 공개 기준을 부령으로 제정하지 않은 행정입법부작위에 대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해당 조항은 2019년 10월 시행됐으나 공개 범위와 방식을 정할 부령은 7년 가까이 제정되지 않았다. 청구인은 올해 4월경 한전을 통해 계통 여유용량을 확인한 뒤 태양광 발전소 2곳의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했으나, 한전의 '주변압기 용량 부족에 따른 전력계통 연계 불가' 의견으로 불허가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 단체는 접속 가능 용량, 대기 현황, 예상 접속 시기를 지도형 데이터로 공개하고 최소 월 단위로 갱신할 것을 제안했으며, 영국의 변전소별 접속 대기 현황 월별 공개와 미국의 접속 가능 용량 히트맵 공개 의무화를 사례로 들었다. 국회에서는 이소영·최기상 의원이 공개 대상을 구체화한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10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SEDEX 2026 개막…삼성·SK하이닉스 HBM4E 공개, 클린룸 기술도 전시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 'SEDEX 2026(제28회 반도체대전)'이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해 16일까지 열린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주관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300개사가 888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지난해 230개사·650부스보다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E 실물을 국내 처음 공개하고 3차원 구조 'zHBM'과 'LPDDR-PIM'을 소개했으며, 360조원 규모 용인 국가산단 투자 청사진도 전시했다. SK하이닉스는 HBM4E와 고대역폭플래시(HBF)를 핵심으로 내세웠고, HBM4E는 최대 16Gbps 처리 속도와 전작 대비 20% 이상 개선된 에너지 효율을 제시했다. 클린룸 전문기업 신성이엔지는 수가습시스템, EDM, ICF, OAC를 소개했으며 수가습시스템은 증기가습 방식보다 전체 소비 전력량을 30%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15일

AWS 에너지 총괄 "AI로 전력망 적체 해소 가능"

Utility Dive가 아마존웹서비스(AWS) 에너지·유틸리티 부문 총괄 조셉 산타마리아(Joseph Santamaria)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그는 AI 기반 전력망 계획을 먼저 도입한 전력회사들이 더 빠른 인허가 승인, 정전 감소, 비용 절감이라는 결과를 내고 있다고 적었다. 기고문은 전력망 접속·계획 업무의 적체(backlog) 해소 수단으로 AI 활용을 다룬다. 공개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수치나 대상 전력회사명이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5일

K-LCA 전력배출계수 4년간 12% 감소…전력 믹스 변화 반영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국가 LCI DB의 이해와 K-LCA 전력배출계수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K-LCA 전력배출계수는 2021년 ㎾h당 0.5304㎏ CO₂-eq에서 2024년 0.4663㎏ CO₂-eq으로 12.08% 감소했다. 이 수치는 2021년 기준으로 구축된 발전원별 국가 전과정목록 데이터베이스(LCI DB)의 환경영향 평가 결과에 연도별 발전량 비중을 반영해 산정됐다. K-LCA 전력배출계수는 발전 단계의 직접 배출뿐 아니라 연료 채굴·공급 등 상위흐름과 송배전 등 하위흐름까지 포함한다. 보고서는 4년간의 하락 요인으로 유연탄 발전 비중 감소와 원전·태양광 발전 비중 증가를 들었다.

10월 15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정부, 옥외형 ESS 시설물 분류 기준 전국 일원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무조정실은 '옥외형 ESS 시설물 분류 지침서'를 마련해 15일 전국 지자체에 배포했다. 그동안 동일한 형태의 ESS라도 지자체 방침에 따라 건축물·가설건축물·공작물로 다르게 분류돼 인·허가 절차와 소요기간, 비용에 차이가 발생했다. 새 지침은 건축법 제2조와 함께 사람 출입 여부, 시설물 구조·용도를 판단기준으로 삼아, 내부 출입이 불가능한 전용 보호 외함 형태는 공작물, 점검·유지보수를 위해 제한적 출입이 가능한 형태는 가설건축물로 구분했다. 컨테이너가 아닌 구조로 사람이 상시 출입 가능한 ESS 전용 건물은 건축물로 간주한다. 기후부는 국토부와 협의해 기준을 마련했으며, 지자체 인·허가 담당자용 '판단 도식표'도 함께 배포했다.

10월 15일

미 ITC, 인도·인도네시아·라오스산 태양광 수입이 자국 제조업에 피해 판정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인도, 인도네시아, 라오스에서 수입된 태양광 제품이 미국 제조업체에 실질적 피해(material injury)를 입혔다고 판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미 상무부(DOC)는 해당 3개국산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셀에 대한 반덤핑 및 상계관세 명령을 최종 확정할 수 있게 됐다. 보도에 제시된 관세율이나 적용 시점 등 세부 사항은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교육부-전기안전공사, 학교 태양광 법정검사 주기 4년→1년 단축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교육부가 15일 전북혁신도시 공사 본사에서 '학교 태양광 설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4년이던 법정검사 주기를 1년으로 단축하고 열화상측정을 검사 항목에 추가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전기적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화재 등 전기재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협약은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과 교육부 최교진 장관 측이 체결했다.

10월 15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미국 상반기 LNG 수출 23% 증가, 2016년 이후 최고 증가율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천연가스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 LNG 수출량은 일 평균 174억 입방피트(Bcf)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EIA는 단기 에너지 전망에서 하반기 일 평균 173억 입방피트, 내년 상반기 187억 입방피트를 전망했으며 증가 요인으로 신규 액화터미널 가동과 기존 설비 증설을 들었다. 플라크마인즈 LNG는 최대 생산능력으로 가동 중이고, 코퍼스크리스티 3단계는 7개 액화 트레인 중 6개가 운전 중이며, 골든패스 LNG는 지난 4월 수출을 개시해 2호 트레인을 올해 말 완공할 예정이다. EIA는 플라크마인즈와 코퍼스크리스티 3단계 설비 완성 시 합산 명목 수출능력이 일일 40억 입방피트, 골든패스 전체 가동 시 일일 7억 입방피트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3월 호르무즈해협 LNG 수송 차질로 전 세계 공급량의 약 20%(대부분 카타르산)가 영향을 받으면서 상반기 TTF 평균 가격은 MMBtu당 14.74달러(전년 13.10달러), 아시아 JKM은 15.56달러까지 올라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월 15일

일반용 전기공사 간편 실적신고 기준 500만원→1000만원 상향 입법예고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일반용 전기공사 간편 실적신고 기준금액을 상향하는 '전기공사업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 15일 입법예고됐다고 밝혔다. 현행 규정은 도급금액 500만원 미만 공사에 한해 별지 제31호서식 '일반용 전기공사 실적 증명서'를 활용한 간편 실적신고를 허용하고 있다. 개정안은 시행규칙 제18조 제2항 제1호 마목의 기준금액을 1000만원 미만으로 올려,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공사도 동일한 방식으로 실적을 증명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기준은 2008년 이후 18년간 유지돼 왔다. 전기공사협회는 회원사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해 왔으며, 이형주 회장의 취임 공약에도 포함된 사항이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中 태양광 공급과잉…5대 제조사 인력 2년 새 절반으로

이투뉴스는 중국 태양광 제조업계가 공급과잉 상태에 있으며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으나, 주요 제조업체들은 지난해 전체 인력의 5분의 1을 추가로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롱지 그린에너지, 트리나 솔라, 징코 솔라, JA솔라, 통웨이 등 중국 5대 태양광 제조업체의 작년말 기준 임직원 수는 15만4061명으로 전년보다 줄었다. 기사는 이들 5개사의 인력이 2년 사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10월 15일

에너지 마이데이터 시행, 도시가스 34개사 전송 의무 과제

2023년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 전송요구권(제35조의2)에 근거해 2025년 3월 전 분야 마이데이터 제도가 시행됐고, 2026년 6월 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산업통상부가 '가스 분야 개인정보 전송에 관한 고시'를 발령하면서 에너지 분야도 시행에 들어갔다. 도시가스사는 정보전송자로서 계약·감면·검침·청구·납부·미납 6개 분류 28개 항목을 중계전문기관으로 예정된 한국에너지공단을 거쳐 전송해야 하며, 고시에는 전송 의무 유예 조항이 없다. 정당한 사유 없이 전송요구를 거부하거나 정보를 누락·은폐하면 시정명령 대상이 되고, 불이행 시 3,0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개인정보 유출이나 목적 외 이용 시 전체 매출액 3% 이하(중대·반복 위반 시 최대 10%) 과징금과 형사처벌이 따를 수 있다. 전기 분야가 한국전력 단일 사업자의 통합 데이터로 출발한 것과 달리 도시가스는 34개 민간사가 권역별로 각자 시스템을 운영하는 분산 구조로, 공통 기능의 중복 개발과 연계시험 반복, 연말 개발 수요 집중에 따른 병목이 지적된다. 올해 말 1,000만 가구 서비스 개시가 예정돼 있으며, 정부는 한국에너지공단과 민간 운영사 간 협약을 통해 개발 이후 유지관리까지 공동운영체계로 이어가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10월 15일